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칠순과 결혼이 겹칠 경우

고민중 조회수 : 3,329
작성일 : 2018-05-21 13:32:57

말그대루 어머니 칠순과 자식 결혼이 가까이 있는데..

이럴 경우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원래는 칠순을 맞아 형제분들과 식사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바로 결혼식이 또 있는지라 그럴 경우 돈봉투만 두번 걷는다고 소리들을까 걱정하시더라구요..

그냥 넘어갈 수도 없고..

여름 즈음에 칠순맞이 식사를 해도 될까요?

생일넘어 챙기는거는 또 아니라고들 하셔서...ㅜㅜ.ㅜ

IP : 27.122.xxx.76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1 1:34 PM (221.157.xxx.127)

    칠순 그냥 가족끼리하세요 형제불러도 봉투받지마시고 식사대접만하시거나

  • 2. 한소리
    '18.5.21 1:36 PM (223.62.xxx.182)

    한소리 들을까 걱정이시라면, 칠순 때 봉투 안 받으시면 되지 않아요? 칠순 때 봉투 받고싶으신거면 한소리 들으셔도 할말없고요~생일은 땡겨하는거지, 늦추는거 아니고...이미 예식 날짜도 잡혔으면 방법없죠 뭐

  • 3. 고민중
    '18.5.21 1:40 PM (27.122.xxx.76)

    저희가 따로 봉투를 받지는 않는데도 형제분들이 어머니에게 용던쓰시라고 찔러주실거예요.
    아무리 안받는다고 해도 주실 분들이라..

  • 4. dd
    '18.5.21 1:46 PM (122.38.xxx.197)

    누가 결혼하는건가요?
    칠순 주인공이 혼주시라면 칠순은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고... 어차피 결혼식때 다 만날거니까.
    혼주가 아니시면 칠순은 칠순이고 결혼은 결혼이죠.

  • 5. ..
    '18.5.21 1:50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칠순을 자식들과만 하시면 됩니다

  • 6. .....
    '18.5.21 1:52 PM (182.229.xxx.26)

    혼사가 겹쳤으면 칠순은 가족끼리만 하세요.

  • 7. ..................
    '18.5.21 1:58 PM (211.247.xxx.85)

    칠순은 돈봉투 안받는 거에요.
    자녀분들이 합심해서 식사대접하는..

  • 8. ....
    '18.5.21 1:5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저 결혼하고 얼마 뒤에 엄마 칠순였어요. 칠순 때 친지,지인 아무도 안 부르고 가족들끼리만 보내면 됩니다.
    결혼,칠순 중에 한번만 부른다면 결혼식에 초대하는 게 맞고요.

  • 9. 칠순은 부조 없다고 들었어요
    '18.5.21 2:00 PM (175.193.xxx.125) - 삭제된댓글

    그래도 돈봉투 찔러주시는건 어쩔 수 없지요

  • 10.
    '18.5.21 2:06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예전에 본인 어머니 칠순이라고 초대장 돌리고 부조금 받던 전직장 여자 생각나네요.

  • 11. ....
    '18.5.21 2:07 PM (119.69.xxx.115)

    돈 안받는 다고 해도 자꾸 찔러 주는 사람들은 안부르면 됩니다. ... 칠순은 가족끼리 식사하시는 걸로 하면 되구요.. 결혼식때 보면 되죠.. 오라고 하니깐 가는 거지.. 칠순 팔순 결혼식 다 부담이죠.. 왜 다들 부조금 문화때문에 축하도 제대로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된건지.. 이해가 안됩니다.

  • 12. 고민중
    '18.5.21 2:18 PM (27.122.xxx.76) - 삭제된댓글

    원래 부조금은 받지 않아요 잔치를 치룰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전혀 안불러요 형제분들이 모이는거예요...
    그렇지만 형제간에는 그래도 성의라고 서로서로 봉투를 주시더라구요..
    본의는 아니지만 그게 염려되서 문의드린거였구요...
    말씀하신대로 직계가족대로만 식사하고
    형제분들은 차후에 대접해 드려야겠네요...
    원래 이럴려고 했는데..ㅜ.ㅜ
    생일이 앞이고 결혼식이 뒤라..생일은 뒤에 치루는게 아니라고들 하셔서 고민이 되었어요.
    원래 생각했던 대로 진행해야겠어요. 칠순 식사가 아니라 걍 대접하는 방식으로..

  • 13. ...
    '18.5.21 2:20 PM (49.142.xxx.88)

    칠순은 칠순이고 결혼은 결혼이죠...
    2번씩 하는 것도 아니고 한번뿐인 행사들인데 그런거는 다 이해합니다.

  • 14. 고민중
    '18.5.21 2:21 PM (27.122.xxx.76)

    원래 부조금은 받지 않아요 잔치를 치룰 것도 아니구요..
    그리고 다른 분들은 전혀 안불러요 형제분들이 모이는거예요...
    그렇지만 형제간에는 그래도 성의라고 서로서로 봉투를 주시더라구요..
    본의는 아니지만 그게 염려되서 문의드린거였구요...
    말씀하신대로 직계가족대로만 식사해야겠네요...

  • 15.
    '18.5.21 2:38 PM (121.171.xxx.88)

    저도 좀 직계 가족끼리만 하면 좋곘어요.
    부담되거든요.
    근데 저희 엄마도 형제들이 잔치하던 안하던, 식사하던 안하던 칠순때는 형제들끼리 20만워씩 걷어서 드리더라구요.

  • 16. ....
    '18.5.21 2:42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다른 분들은 전혀 안 불러요. 형제분들이 모이는 거예요.
    ㅡㅡㅡ그 형제가 원글님 형제( 칠순 주인공의 자녀) 말고 부모님의 형제(이모,삼촌.)란 거죠? 바로 '그분들'을 부르지 말라는 거잖아요. 근데 자꾸 넣고 계시니 소통이 갑갑ㅜ . 보통 '다른분들 안 부른다'하면 자녀,본인 외 아무도 안 부른다는 뜻입니다. 부담 갖고 오실 형제분들 아예 뺀다고요.

  • 17. 형제분들 부르세요.
    '18.5.21 2:50 PM (106.215.xxx.136)

    봉투주실 게 염려되면
    일단 주시는건 받으시고,
    별개로 봉투준비해서 가실 때 넣어드리세요.
    저는 아버님 팔순 때 그렇게 했어요.
    분명히 뭘 주실텐데 거절도 예의가 아니니까 감사히 받고,
    제가 미리 준비해놓은 봉투들 남편이 드렸어요.

  • 18. 형제분들 부르세요.
    '18.5.21 2:54 PM (106.215.xxx.136)

    아무리 겹쳐도
    형제우애있으신 분들은 서운해하실 수 있어요.
    연세드신 분들... 우애가 참 끈끈하더라구요.

    방예약해서 식사하시고
    형제자매 단체사진도 찍어드리고 하세요.
    그래봤자 내가 준비할 것은
    식당예약, 답례봉투, 사진과 액자 뿐이예요.

  • 19. 뭔 봉투?
    '18.5.21 6:01 PM (125.141.xxx.83) - 삭제된댓글

    칠순때 봉투를 받나요?
    아직도???

    우리 아이 결혼이랑, 남편 환갑이랑 1달 차이로 물려있었어요.
    딸 아이 결혼 잘 시키고...
    1달 뒤에, 감사해서 밥을 사겠다고 형제 가족들, 부모님 모시고 식사했어요.
    호텔 뷔페에서요....
    그리고..결혼식에 참석해 줘서 고맙다고 인사하고..
    남편 환갑때..꼭 내가 밥을 사고 싶었다고 말했어요.
    내남편 생일인데..내가 밥사는 게 좋지..누구한테 돈 받는게 좋을까요?
    기분 좋게 밥 사니까 좋더라고요.

    님한테는 어머니 칠순보다, 자식 결혼이 더 큰일이지요.
    결혼하고 살면서 그거보다 큰일이 어디있겠어요.
    자식 결혼을 중심으로 생각하세요.
    어머니 칠순은 다른 자식도 있을테니..그냥 가족끼리만 식사를 하고요.
    자식 결혼에 집중하세요.

    얼마나 고마운 시어머니인 줄 모르겠지만...내게 1순위는 내 자식입니다.
    큰혼사 앞두고 복잡한 일은 만들지 마세요

  • 20.
    '18.5.21 7:50 PM (118.32.xxx.227) - 삭제된댓글

    식구들이 사위 아들 회갑도 모르나요
    식사하자면 알고서 당연히 선물 준비하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589 염색고민 너무 심해요 9 으휴 2018/05/29 2,992
814588 백인들 관람료 좀 내지. . . 8 길거리공연 2018/05/29 2,589
814587 예체능은 정말 간절함, 열정이 잇는 .. 7 ... 2018/05/29 2,795
814586 차 투표하주시면 안돼영?^^ 2 SUV 2018/05/29 818
814585 묵시적 갱신 궁금합니다. 4 전세 만기 2018/05/29 1,155
814584 연한(어린) 열무나 얼갈이로 김치 담글때에 5 여름 2018/05/29 1,353
814583 재개발 평형 2개 선택 고민 3 재개발 2018/05/29 1,465
814582 인천 청라쪽 맛집 알려주세요. 1 .. 2018/05/29 810
814581 요즘은 암걸려도 치료받고 회사도 다니고 일상생활 잘 하고 오래 .. 8 nangog.. 2018/05/29 2,851
814580 뉴스공장 전과4범 얘기 81 실망이다 2018/05/29 4,550
814579 지금 선거운동하나요? 3 파란 2018/05/29 564
814578 자폐스펙트럼 아이를 키우는데.. 오늘따라 서러워요 10 ... 2018/05/29 4,630
814577 혹시 용한 점집 이나 사주 잘 보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 7 마나님 2018/05/29 3,305
814576 예고 연영과에 자녀 보내신분들 계실까요? 14 한숨이.. 2018/05/29 2,461
814575 빌보드차트 1위한 방탄소년단 노래가 뭔가요? 26 .. 2018/05/29 4,187
814574 깻잎순이 많아요. 뭘해먹을까요 4 .. 2018/05/29 1,505
814573 선거 후보자 재산이여 감떨어져 2018/05/29 520
814572 아침마당도 바꼈네요 4 2018/05/29 3,128
814571 주차선에 주차하던 남편차에 초등생이 인라인타다가 들이박은 경우 42 마나님 2018/05/29 7,381
814570 중학생아이 피아노전공으로 예고가고싶어합니다 20 에밀 2018/05/29 5,443
814569 방수밴드 물 안들어가나요? 3 살빼자^^ 2018/05/29 1,607
814568 전업주부님들, 어떨 때 돈 벌고 싶다는 생각 드세요? 14 주부 2018/05/29 4,340
814567 뉴스에 문통보다 트럼프가 더 많이 나오네요. 4 참나 2018/05/29 1,035
814566 서울날씨 비올 것 처럼 흐리네요 1 ... 2018/05/29 1,166
814565 미국가는 반친구엄마 뭘선물할까요 13 pos 2018/05/29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