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너무나 그만두고싶네요

워킹맘 조회수 : 4,039
작성일 : 2018-05-21 04:55:00
아이둘 키우며 가사 육아 독박
완전히 지쳐버렸어요
도우미 써봤는데 청소상태며 요리며
저보다 넘 못하니 돈아까워 다 제가 하구요
시터비도 다달이 200씩나가요
직장은 15년차인데
중소기업에 오버스펙이다보니
슬슬 견제하고 험담하는 사람 생겨나고
가족기업이라 오너와 가족임원들만 남아달라 붙잡고요
오너의 편애? 탓에 제가 숨만 쉬어도 아니꼬워하는 사람들 있네요
그렇다고 일을 과거처럼 잘하지도 못하고
시간투입이 중요한 일인데
과거의 유능한 제 껍질속에 숨어서 월급도둑하는 느낌이에요
건강상태는 최악이고
남편은 능력있지만 바빠서 집안일 육아 거의 못해요
빚없고 실거주집한채..정년보장이라 살려면 외벌이라도 살겠는데
회사에 또 구구절절 설명하고
면담하고 붙잡힐까봐(이미 한차례 그랬어서)
말하기도싫고..
너무 다니기싫네요ㅠ
IP : 114.203.xxx.10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주 도우미를 쓰세요
    '18.5.21 5:02 AM (93.82.xxx.43)

    시터만 월 200이라니 차라리 입주도우미 쓰고 좀 쉬세요.

  • 2. 차라리
    '18.5.21 5:04 AM (175.116.xxx.169)

    쉬는게 여러모로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너무 아니네요 여러가지 정황이..

    그리고 건강 악화라고 하고 바로 그만둬야 합니다

  • 3. ㅈㅅ
    '18.5.21 5:23 AM (58.143.xxx.100)

    애들금방크고 요즘은 돈이 다 하는세상인데

  • 4. ...
    '18.5.21 6:49 AM (125.185.xxx.178)

    그 시기가 여러가지로 제일 힘들어요.
    그러나 시간이 해결해준답니다요.
    커리어놓지말고 경력쌓으세요.

  • 5. 에고
    '18.5.21 7:41 AM (124.54.xxx.150)

    시터비가 200이라니. 입주도우미를 쓰세요 ㅠ . 그리고 집안일은 잠시라도 눈감으세요 내가 다 할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님이 그렇게 알아서 하니 남편도 돕지않는겁니다 ㅠ

  • 6. ..
    '18.5.21 7:48 AM (221.140.xxx.107)

    시터비가 200이나되나요 어린이집 등 기관 풀로 쓰셔도 그러는지요 집은 뭐 좀 더러워도 그냥저냥 반찬배달해서 드시구요

  • 7. ....
    '18.5.21 8:36 AM (110.13.xxx.141)

    애들 커갈수록 돈 많이 드는데 도우미 쓰면서 다니는게 좋을듯.
    요즘 반찬배달도 잘되어 있는데요.
    남이 하는건 다 ~ 내맘에 들지 않는다 생각하는게 편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783 그래서 혜경궁김은 누구냐고요 19 밝히라 2018/05/24 1,452
812782 기자회견을 했었네요(방금 끝났어요) 6 방탄 2018/05/24 2,219
812781 정치드루킹, 文정부 비판욕설까지 순위조작..댓글 50개 내용 첫.. 4 아이스폴 2018/05/24 1,139
812780 아직 풍계리 소식 없는거죠? 3 궁금 2018/05/24 878
812779 주말부부에 리스면.... 2 ;;; 2018/05/24 4,570
812778 사람 고쳐쓰는 거 아니라는 말이요 19 2018/05/24 4,452
812777 문재인 대통령이 싱가폴에 가기로 했나보네요 12 ........ 2018/05/24 4,338
812776 민주당 반노만큼 편하게 정치하는 세력있을까요 11 지금 정치판.. 2018/05/24 735
812775 의자 등쿠션 어떤거 사용하세요? .. 2018/05/24 762
812774 시어머니를 또 만나러 가야할까요~? 12 ..... 2018/05/24 4,115
812773 커튼을 시멘트벽에 강력접착제로 붙여도 될까요? 좀 간단한 방법 .. 6 커튼 2018/05/24 4,033
812772 나경원 비서 중학생 녹취 들으셨어요? ㅋㅋㅋㅋㅋ 15 대폭소 2018/05/24 4,145
812771 앙드레김도 데이트 한적 있군요. 5 봉남. 2018/05/24 4,194
812770 베란다에서 빗물이 들어와요 6 해바라기 2018/05/24 1,529
812769 김용민- 취지는 이해하겠지만 조선일보에까지...?? 21 내로남불 2018/05/24 2,047
812768 개도국입니다. 말리부 차종 엔진오일 교체 문의드려요. 2 ddd 2018/05/24 733
812767 남편/남친이랑 스펙 차이 많은 경우 (여자우위) 어떻게 결혼하게.. 9 차이 2018/05/24 4,280
812766 野 불참에 대통령 개헌안 표결 '무산'..최초 '투표불성립' 사.. 25 세우실 2018/05/24 1,685
812765 다른 집과 안어울리고 오로지 우리 가족만! 하고 사는집 있으신가.. 46 ... 2018/05/24 18,981
812764 방탄소년단은 원래 유명한 거로 유명한 그룹이에요 8 ........ 2018/05/24 3,448
812763 요즘도 한나패드 1 1 하나요? 코튼 2018/05/24 533
812762 제 하소연 좀 들어 주세요. 11 곰돌이 2018/05/24 3,214
812761 초 6 아들 진짜 웃겨요 10 ... 2018/05/24 3,911
812760 우리 역사상 다섯 번째로 찾아온 이 기회의 결말은 과연 어찌되려.. 2 꺾은붓 2018/05/24 1,044
812759 종전선언하고 북한이 개방하면 우리에게 찾아오는거 8 ㅇㅇㅇ 2018/05/24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