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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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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의 마음.월요일이 기다려져요.

..... 조회수 : 5,391
작성일 : 2018-05-20 23:34:42
내일 8시면 다들 사라져서 조용한 집에서 나혼자만의 자유..
심심할라치면 애들오고 남편오고..
주말엔 나가볼까 하면..
인간들이랑 영..마음이 안맞고..ㅡㅡ
나가자고 하면 옷부터 머리까지 그지같이 하고 걍 나가려고 하니
일일이 손가서 귀찮고..
재미도 없는 남편이랑 있는 것도 싫고.
주말 오는것도 일 많아져서 딱히 반갑지도 않고..

40대중반 만사 귀찮은 전업의 주말은 이러네요.
IP : 122.34.xxx.6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20 11:36 PM (59.27.xxx.107)

    재량휴일이래요;;;

  • 2. ....
    '18.5.20 11:36 PM (223.33.xxx.74)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회사 안가는 평일인 내일이 기다려져요
    월화 둘이 뭘하고 놀까.
    아무 것도 안하고 둘이 있기만 해도 좋아요

  • 3. ....
    '18.5.20 11:37 PM (223.33.xxx.74) - 삭제된댓글

    저는 남편이 회사 안가는 평일인 내일이 기다려져요
    월화 둘이 뭘하고 놀까.
    아무 것도 안하고 둘이 있기만 해도 좋아요.
    결혼 27년차예요.

  • 4.
    '18.5.20 11:40 PM (183.107.xxx.248) - 삭제된댓글

    낼 초등아들 중등딸 재량휴일 이래요
    왜 이리 노는날이 많은지
    애들두고 출근하는 맘이 무거워요

  • 5. 어쩜......
    '18.5.20 11:40 PM (116.126.xxx.142)

    찌찌뽕,,,
    정말 혼자만의 자유 너무 좋아요.
    달력에 재량휴업일과 빨간날이 많으면...하아....한숨부터....
    결혼 17년차입니다.

  • 6. 이해합니다
    '18.5.20 11:44 PM (221.164.xxx.101)

    저는 일주일중 3일만 출근하는데

    출근안하고 병원만 잠시가고 하루종일 내시간 가질 수 있는 여유가 너무 좋아요 ㅋㅋ

    15년만에 가지는 여유ㅡ
    수입이 반으로 줄었지만
    제가 시간여유가 생기니 집안살림도 반찬도 반짝반짝
    해지고 저 자신도 덜 지쳐서 가족 모두가 좋아합니다

    내일 8시면 모두 나간다

    내 세상이다 ~~~~

  • 7. 황당하네요
    '18.5.20 11:47 PM (175.209.xxx.57)

    뼈빠지게 일해서 먹여살리는 사람은 고생을 하거나 말거나 그저 나 편한게 최고라니. 빡센 직장생활, 일요일 저녁부터 스물거리는 스트레스를 알기나 하는지. 님같은 전업은 결혼하지말고 영원히 혼자 지내야 해요.

  • 8. ....
    '18.5.20 11:49 PM (122.34.xxx.61)

    미안한데 남편 뼈빠지게 일안하구요.
    스트레스 없구요.
    고생 안합니다.
    출퇴근은 10분도 안걸리구요.

  • 9. 네?
    '18.5.21 12:04 AM (93.82.xxx.43)

    돈 벌어보셨어요?
    스트레스없이 고생안하고 돈 버는 직업이 뭔가요?

  • 10. ...
    '18.5.21 12:04 AM (119.64.xxx.178)

    역으로 생각하면
    가족들은 주말을 기다리겠죠
    편히 쉴수있으니까
    님이평일낮시간을 그리워하듯이

  • 11. ㆍㆍ
    '18.5.21 12:07 AM (210.178.xxx.192)

    내일 재량휴일이네요. 모레는 석가탄신일이구요ㅠㅠ

  • 12. .....
    '18.5.21 12:09 AM (118.47.xxx.216) - 삭제된댓글

    뼈빠지게 일해서 먹여살리는 사람은 고생을 하거나 말거나 그저 나 편한게 최고라니. 22
    가족은 왜 만드셨어요

  • 13. .....
    '18.5.21 12:10 AM (118.47.xxx.216)

    뼈빠지게 일해서 먹여살리는 사람은 고생을 하거나 말거나 그저 나 편한게 최고라니. 22
    전업까는 어그로 글인가

  • 14. 강변연가
    '18.5.21 12:38 AM (58.127.xxx.234)

    그냥 마음이 그렇다는 것 같은데
    뭘 그리 날을 세우고 댓글다는지ㅜㅜ

    뒷바라지 철철 넘치게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엔 나만의 자유를
    느끼고 싶은 욕구도 있지않나요?

  • 15. .....
    '18.5.21 12:42 AM (27.78.xxx.216)

    그냥 마음이 그렇다는 것 같은데
    뭘 그리 날을 세우고 댓글다는지222222222

    직장인이 주말 기다리듯이
    전업 주부가 월요일이 기다린다는게 날 세울일인가요?

  • 16. ...
    '18.5.21 12:54 AM (39.7.xxx.93)

    뼈도 안빠지고 스트레스도 없으면 주말마다 그런일 하러 나가 버리든가. 하여간 주부 비하하니 어쩌니 하면서 돈벌어다주는 사람 비하는 또 드럽게도 잘해요.

  • 17. ㅇㅇ
    '18.5.21 1:05 AM (121.168.xxx.41)

    직장인이 주말 기다리듯이
    전업 주부가 월요일이 기다린다는게 날 세울일인가요?
    ㅡㅡㅡ
    2대 5의 결과니까요.
    남편 직장인은 2의 날, 풀로 놀고
    전업주부도 5의 날 일하지만
    전체 노동 강도, 스트레스 지수로 치면 직장인이 아무래도
    힘들죠.

  • 18. 낚시에요?
    '18.5.21 1:59 AM (223.39.xxx.52)

    전업욕먹일려는글인가
    스트레스안받고돈버는일은 또 뭔가요?
    남편이 편한지안편한지 누가아나요

  • 19. ...
    '18.5.21 3:44 AM (110.8.xxx.57)

    월요일이 싫은 전업 여기 있어요 ~ 남편이 출근하면 심심해요 . 주말엔 내내 같이 붙어있어서 좋은데 ...

  • 20. 전업은
    '18.5.21 4:36 AM (124.54.xxx.150)

    그럴수 있죠 가족들이 다 쉬어도 주부는 쉬지 못하는 주말이라면 더 그럴수있구요 전 다른의미로 월요일이 좋아요 제가 제 일을 하러 가거든요 저도 주말은 아주 피곤하네요

  • 21. 내일은
    '18.5.21 4:38 AM (124.54.xxx.150)

    재량휴업일이기도 하고 회사들이 샌드위치데이라고 월차나 연차쓰게 하는곳도 많은것 같아요 원글님네는 다 나간다니 좋으시겠어요 ㅎ

  • 22. 누가
    '18.5.21 7:17 AM (175.209.xxx.57)

    들으면 전업은 하루종일 일하는줄 알겠네요. 스트레스 없는 일을 남편이 한다구요?
    꼭 일이라곤 하나도 안 해본 티를 그렇게 내야 하나요.
    이혼하고 혼자 살면 365일 자유예요. 강추합니다.

  • 23. 한심
    '18.5.21 8:06 AM (119.198.xxx.16)

    스트레스 없는 직장 있으면 소개좀 시켜주세요
    그런 신세계도 있는가보죠
    아무리 전업이라 세상 물정 모른다지만 남편이 불쌍하네요

  • 24. ㅁㅁ
    '18.5.21 9:33 AM (182.221.xxx.208)

    저도 그런시절이 있었네요
    원글님 맘도 이해가요

  • 25.
    '18.5.21 10:05 AM (175.117.xxx.158)

    원래전업의휴식일은 월요일이예요 주말내내 어질러진 딥구석과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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