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사기

조회수 : 3,120
작성일 : 2018-05-20 22:22:03

2010년에 전세살았는데 집을 사려고  생각을 못했어요..,세상살이 파악을 못해서 ...

집값이 그렇게 폭등할줄 모르고 아이들 공부 어느정도 시키고 나면 조그만 아파트라도 장만하려했네요.

그때 전세살던 아파트를 샀으면 지금은 집걱정은 어느정도 안해도 되는데 아직 전세를 못 면하네요.

이제 아이들이 대학졸업하고 대학들어가고 하니 조그만 아파트라도 한채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돈은 좀 부족해요..

2010년 살았던 아파트가 딱 2배로 올라서 참으로 힘들어요..

그렇게 좋은 아파트도 아닌데 85년에 지어진 아파트가 가격이 그렇게 2배가 상승하다니..

한참을 생각하고 부동산을 보다가 지금이라도 대출을 안고 그냥 사버릴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모르는 아파트가 아니라 살았던 곳이니 그 지역사정은 좀 알아요.

집값이 조금 내려가면 집을 구입하려니 너무 마음 쓰이네요.

지금이라도 그냥 대출받아서 사는게 나을까요? 부동산에 밝으신분들 무지한 저에게 조언 좀 해주세요.


IP : 115.22.xxx.1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8.5.20 10:25 PM (116.127.xxx.144)

    부동산에 밝은 사람들이 뭐하러 여기있을까요?
    돈벌길도 바쁠텐데

    실주거는,,,,괜찮지 않을까요?
    대출을 갚을 여력만 있다면

  • 2. 학군 필요없으면
    '18.5.20 10:32 PM (118.223.xxx.155)

    돈에 맞춰 사시는게 어떤지요
    찾아보면 덜 오른 지역이 있더라구요

  • 3. ...
    '18.5.20 10:38 PM (115.22.xxx.156)

    네..저도 웬만하면 돈에 맞춰사려합니다
    대출조금만 내서 실거주하려구요
    부동산에 무심하니 오늘날 이런결과 온 것 같아 후회됩니다.

  • 4. ㅇㅇㅇㅇ
    '18.5.20 10:48 PM (96.9.xxx.36)

    아이가 다 커서 교육환경이 중요하지 않으면

    오피스텔 원룸에서 좁지만 모여사시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해서 돈 모으는거 나쁘지 않은듯해요.

    전세끼고 구입하시는거요.

  • 5. 얼만데요...학군만 빼면
    '18.5.20 10:56 PM (58.231.xxx.66)

    나이들어 살기 편한 곳 많아요. 보잘것없고 가격싸고 23년된 아파트지만...한번 들어오면 부자되어서 나가는 곳. 알려드릴깝쇼.
    지금 제가 팔까말까 하는 아파트...전세 빠질때 한번씩 올라가보면 참 따스하고 밝다...느낌 들어요.
    다시 들어가고파도 학군 꽝 이라서....일단 거기 들어가면, 사람들이 참 순해져요. 이웃간 정도 있고요. 왜냐...돈이 붙으니깐. 부자되니깐 삶의 여유가 생겨서 다들 방긋거려요...ㅎㅎㅎ 안믿기죠. 근데...아줌마들과 얘기 하다보니깐...속으로 놀랐어요. 여기 82에다가도 소개 여러번 해줬었네요.

  • 6. ..
    '18.5.20 11:0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당분간 집 사지말고 2~3년 후에 사세요
    지금은 많이 올라있는 상태로 매매가 안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세였으니 2년만 더 전세로 살다 그 때 사세요
    집이 남아도는데 더 이상 상승할 일은 없어요
    계속 하락할 겁니다.

  • 7. 얼만데요님
    '18.5.20 11:13 PM (1.241.xxx.169)

    학군필요없는 아짐인데요
    원글님처럼 살ㄷㄴ 시기를 놓쳤어요
    살기좋은 그곳 어디인가요?
    요즘 알아보고다녀요
    당장은 아니어도 기회를 보려고오

  • 8. ---
    '18.5.20 11:20 PM (49.196.xxx.12)

    청소년기를 부동산 뛰어서 구매 못하고 절절 매는 부모님 보고 자랐어요. 대출 안고 사고 팔고 해서 남기고.. 저는 그렇게 살고 있네요

  • 9. ...
    '18.5.20 11:24 PM (115.22.xxx.156)

    96님 감사해요.
    121님 조언도 감사합니다
    다른님 의견도 감사해요.
    학군은 상관없고 이제 나이가 드니까 내집하나쯤은 있어 겠다는 마음이 절실해집니다.

  • 10. ...
    '18.5.20 11:29 PM (115.22.xxx.156)

    돈이 좀 부족한데 대출을 조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그러면 못 살 것같아요.
    대출금은 알바해서 갚을거구요.

  • 11. 얼만데요....
    '18.5.21 12:00 AM (58.231.xxx.66)

    지금 원글님 가지고 있는 금액이 얼만지를 알아야 어디 소개하고 따져볼수가 있죠. 서울 어디를 살고 싶은지 구까지 말해줘야 하구요...그런거 없이 말한다면 천차만별 서울시내 어디를 꼽아줘야 하는지 조언 주는 분들 헷갈려요. 집담보대출 다 됩니다. 그러니 대출걱정은 말구요.

    글고, 제가 가지고 있는 그 학군꽝 아파트는요...가격이 정말 안올라서 약오릅니다. ㅎㅎㅎ 진짜 다른곳 억오른다면 천 올라요...진짜 집값에 마음 내려놓아야 살 수 있겠죠. 안그러면 ...혈압오릅니다.
    근데...돈은 붙어요. 장사하는 분들 들어오면 절대로 안나가요. 우리집 전세들어온 사업하는분듣도 옆 아파트 사서 지금 살고 있어요.

  • 12. ㄸㄸ
    '18.5.21 12:51 AM (121.169.xxx.131)

    굳이...
    지금...

  • 13.
    '18.5.21 8:37 AM (124.50.xxx.3)

    지금은 집을 사는 시기가 아니에요
    왜냐?
    너무 올라서

  • 14. 지금
    '18.5.21 10:08 PM (222.117.xxx.198)

    매수.매도 안된다고 해요.조심스럽지만 전 떨어질거같아요. 올해는 넘겨서 사는 건 어떨까요?그동안 급격하게 넘 많이 올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3781 배달의민족 수입원은 업체들에게 받는 수수료인가요 ? 2 배민 2018/05/27 1,921
813780 조금전 교통사고 글을 읽고 , 억울해서 묻어 질문 드려요 12 마나님 2018/05/27 2,493
813779 서울신문 임일영 기자님^^ 63 .. 2018/05/27 26,879
813778 갈바닉 가격이 천차만별인데 어떤걸 사야할까요 4 갈바닉 2018/05/27 4,668
813777 이거 미췬xx아닙니까? 75 ,. 2018/05/27 24,401
813776 친일수구꼴통들은 다 네이버에 죽치고 있나봐요 6 엘비스 2018/05/27 775
813775 지하철에서 장애인 구걸하시는분 1 맘이 2018/05/27 1,114
813774 속이 시원하고 귀가 정화되네요 3 2018/05/27 1,498
813773 사설 모의고사 도움되나요? 5 고3맘 2018/05/27 1,195
813772 자주포 폭발로 전신화상당한 군인 도와주세요 12 청원 부탁 2018/05/27 943
813771 우월한 유전자 17 정자 2018/05/27 7,217
813770 대통령님과 총리님 모두 안팍으로 열일하심 역쉬 환상의 팀플레이!.. 6 기레기아웃 2018/05/27 1,137
813769 "문재인이 있어 한국은 행운이다"...이해하신.. 8 ... 2018/05/27 2,187
813768 예금 3억있으면 15 국가장학금 2018/05/27 8,878
813767 예술은 허깨비 말은 속임수-미시마 그의 인생 8 tree1 2018/05/27 986
813766 군대보낸 아들 신병 수료식을 보고 28 2018/05/27 3,600
813765 나의아저씨에서 박동훈이 지안에 대한.... 10 나저씨 2018/05/27 4,294
813764 약을 식후 30분 후에 복용하라는 말요.. 15 약 복용 2018/05/27 4,411
813763 아파트 전세 줄때요 2 두리맘 2018/05/27 1,471
813762 대전 현충원 가는길인데 식당 추천 3 릴리 2018/05/27 967
813761 주말에도 어디 정기적으로 다니시는 곳이 있나요? ㅇㅇ 2018/05/27 535
813760 영화 독전 보고 왔어요.. - 스포 없음 14 뱃살겅쥬 2018/05/27 3,451
813759 레게음악이 강쥐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음악이래요 10 동물농장 2018/05/27 1,253
813758 백화점 주차장에서 있었던일 20 써니맘대디 2018/05/27 6,940
813757 드라마 보면서 감동받는거는 7할이 겹겹이 쌓인 예술이다-나쓰메 9 tree1 2018/05/27 2,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