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약한 스타일은 아닌데
이따금 사소한 것들이 마음에 남아 괴로워지는 스타일이에요
그런 것 가뿐하게 잊고 사는 데엔
좀 뻔뻔해지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 힘을 길러주는 책이 있을까요?
자기계발서보다는
이왕이면 소설로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약한 스타일은 아닌데
이따금 사소한 것들이 마음에 남아 괴로워지는 스타일이에요
그런 것 가뿐하게 잊고 사는 데엔
좀 뻔뻔해지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런 힘을 길러주는 책이 있을까요?
자기계발서보다는
이왕이면 소설로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소설은 아닌데요.. 웹툰 내아이디는 강남미인? 이랑 걸어서 30분... 추천이요ㅡ 걸어서 30분은 좀 고딩들얘기라 시시하고 답답할수 있는데 은근 소심한 저에게 좀 위로가 되었어요 ㅎㅎ
김어준 총수의 "건투를 빈다 !" 입니다.
소설은 아니지만, 자기계발서도 아니고 총수 입담 때문에 술술 재밌게 잘 읽혀요.
읽고 나면 :"씨바, 인생 뭐 있어? 진짜 나 하고 싶은 대로 사는 게 장땡이네" 라고 생각하게 되요
뻔뻔하고 당당하게 ~~~~~
김경수 발언과 관련 기사를 꾸준히 보시면 도움이 상당히 많이 되실 듯
뻔뻔은 강신주 선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