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많은가정의 남자들일텐데..
바림이나 업소 성매매.. 다들 내남자는 안그럴거다 생각하고 사시나요? 아니면 알고도 그냥사시나요?
사랑이없고 돈버는 기계로 생각한다면 가능하겠죠?
근데 그 돈기계도 능력이 영~그닥이면 걍 갖다버리는게 맞는거죠?
나가서 그짓하고 암 바이러스를 내몸에 남겨놨다는거 참아지시나요?
그냥 법이라도엄해서 벌이라도 혹독하게 받았으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들 내남자는 안그럴거다 그리 생각하시나요?
음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8-05-20 20:46:57
IP : 222.238.xxx.23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남편이
'18.5.20 9:57 PM (124.53.xxx.131)안그런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뭐 믿거나 말거나지만..
불신하기로 맘 먹으면 이유는 천만가지쯤이나 되겠지만
그럼에도 때되면 사랑에도 빠지고 결혼도 하고 때론 아웅다웅 싸우기도 하고
더이상은 이렇게 못살겠다고 비명도 지르며 그러면서도
그 가정을 건사하러 눈뜨면 일터로 향하고
그렇게 저렇게 한세상 살아가는거 아니겠어요.2. ㅍㅍ
'18.5.20 10:27 PM (49.196.xxx.12)솔직히 바이러스 운운 과하다고 봐요.
업소녀들도 왠만하면 콘돔 사용 할 텐데요.
못 믿을 사람이면 남편이라도 콘돔 없이는 접근불가 하시던가.. 똥이면 피해야죠. 유행따라 갈 거 아닌 데 남한테 물어볼 필요 있나요.3. ..
'18.5.21 11:16 AM (1.227.xxx.227)대부분의 여자들이 내남편은 나말고 다른여자는 관심도없다 라고 알고살아요 그니까 사는거죠 실상은 대부분의 남자가 바람둥이인데 다들그걸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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