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딸 둘다 있으면 누가 더 안쓰럽고 신경쓰이나요?
소심하고 여릴경우 혹은 사회생활 잘 할까 걱정이 늘 될거 같고
딸은 애기낳고 아내 엄마로 사는 삶이 늘 희생이고 고단하기도 하고
남편이 어떤 성향인지에 따라서 눈치보며 사는 여자들도 많으니 걱정일거 같고
저희 엄마는 딸이 결혼 시켜서도 남편이 어떻게 할까 승질내서 딸 매일 속상하게 할까 걱정이라고
아들은 차라리 뭘 해도 크게 걱정은 안된다는데
어떠세요?
1. 성별구분없이
'18.5.20 5:19 PM (203.81.xxx.83) - 삭제된댓글덜 야무진 애가 걱정일거 같아요
야물딱진 넘은 뭘해도 안심...2. 딸
'18.5.20 5:20 PM (61.109.xxx.246)늦은 귀가도 신경쓰이고 아들보다 안전문제에 있어서 훨씬더 신경쓰이고 걱정되죠
엊그제 친구들이랑 과음하고 턱밑에 왕뽀드락지 하나 올라와 있는것도 신경쓰여 죽겠네요..ㅋ3. ㅠ
'18.5.20 5:24 PM (49.167.xxx.131) - 삭제된댓글전 요즘 제가 제일 안스러워요 ㅠㅠㅠ
4. 아무래도
'18.5.20 5:31 PM (1.234.xxx.114)여자가 신경쓰이죠
아들보담음5. 첫째요
'18.5.20 5:33 PM (210.113.xxx.87) - 삭제된댓글부모로 시행 착오가 많아서요.
누가 둘째는 지도를 손에 쥐고 태어난 거라고 하데요
비유 찰져요6. 고모할머니
'18.5.20 5:33 PM (14.138.xxx.96)외동딸 되는 고모 애지중지했는데 며느리들이 재산만 욕심내시고 고모부랑 고모가 모셨어요
거기서 돌아가시고 정신 맑을 때 변호사 동원해서 재산 고모가 많이 받았어요 딸한테 돈 많이 들인다 동네 우세거리였는데 일 그만두고 고모가 모셨으니 결과적으로 고모할머니가 옳으신게 된 셈7. 사회적 약자
'18.5.20 5:43 PM (211.210.xxx.216)딸에게 더 신경 쓰이네요
딸은 꼭 지원해주고 싶어요
아들은 어디 던저놔도 생존할거 같아서요
성별보다 아이의 성향도 중요한거 같기도 해요8. ..
'18.5.20 6:06 PM (124.111.xxx.201)저는 둘 다 성인인데
덜 야무진 애가 더 신경 쓰입니다.9. .....
'18.5.20 6:09 PM (39.7.xxx.134)몸약한애 둘째가 신경쓰였었는데...
크니까 건강해지더라구요.
요즘은 마음여린 첫째가 많이 마음쓰여요.
첫째라 시행착오도 많고 해서요10. 전 딸이 없지만
'18.5.20 6:45 PM (1.243.xxx.134)딸낳으면 평생 맘졸일것 같아서 ..
11. ㅡㅡ
'18.5.20 7:09 PM (119.70.xxx.204)자식이그런게어딨어요
아들은 어디나가서 일주일안들어와도
상관없나봐요들?12. 제 친구
'18.5.20 9:56 PM (38.75.xxx.87)제 친구는 아들만 챙겨요. ㅠㅠ 머리속 95%가 아들 걱정 아들 건강 아들 성적 이런거죠. ㅠㅠ
13. 성별 상관없이
'18.5.20 10:39 PM (61.105.xxx.161)둘째 아들놈이 어릴때부터 잔병치레도 많이하고 성격도 감성적이라 맘이 많이 쓰여요
큰애는 딸인데 야물딱지고 자기꺼 안뺏기고 앞가림 잘하는 편이라 둘째에 비해 맘이 놓이구요14. ᆢ
'18.5.20 10:52 PM (175.117.xxx.158)아들이요 딸은 시집가면 보내버리니홀가분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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