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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사람들을 싫어하는 게 오바하는 건가요?

.. 조회수 : 1,725
작성일 : 2018-05-20 15:08:00
IP : 211.36.xxx.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자
    '18.5.20 3:14 PM (14.43.xxx.15)

    남편이 가장 문제
    포기 할 게 아니고 고쳐 쓰든 버리든
    남편만 중심 잘 잡으면 시끄러운 일 없음

  • 2. 힘들어요
    '18.5.20 3:17 PM (211.36.xxx.148)

    너무 싫어요

  • 3. ...
    '18.5.20 3:31 PM (1.250.xxx.13)

    토로.. 달달볶음.. 협박...
    표현이 감정적으로 편파적이라서.. 불편하긴 한데...

    그냥 이혼하세요

    남편이랑 사이가 안좋은게 가장 큰 문제네요

  • 4. 근데
    '18.5.20 3:32 PM (223.63.xxx.246) - 삭제된댓글

    적어주신 내용들이 서운할만한 내용이긴하지만 마음에 담아두고 곱씹을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는 정도의 얘기들 수준이고요
    친정 어머님 말도 맞는게 한치의 양보도 하지 않으려면 상황만 악화될 뿐이에요.
    아이도 낳으셨는데 더 성숙해지셔야죠.더 이상 나의 감정이 최우선시되는 인생이 되어서는안 됩니다. 그거 책임감 부재에요

  • 5. 글쎄
    '18.5.20 3:4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님도 시부모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해보여서
    서로 비슷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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