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 2 문과 여학생입니다.

ㅠㅠ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18-05-20 13:42:43
중간고사에서 국어 전교 1등 입니다.
영어 1등급 반에서 1등입니다.
국어 혼자하고 있고 영어 1주일에 한번 2시간 과외받고 있어요.
수학 아주 고액 과외 합니다.
3등급입니다.
답답하네요.
아주 성실합니다.초 5부터 수학은 과외했어요.
뭐가 문제일까요?
다른게 아니면 공부 머리 없구나..하겠지만요
IP : 220.92.xxx.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과
    '18.5.20 1:50 PM (119.70.xxx.59)

    우뇌형 성실한 문과 여학생인거죠. 수학까지 다 잘하면 의대가겠지만 그런 아이들은 전국 1프로미만.

  • 2. 수학
    '18.5.20 2:04 PM (125.177.xxx.134)

    성실하면 문과수학은 성적을 올릴수 있어요 저희 아이가 수학때문에 많이 힘들어했고 그나마 영어를 잘하는편이라 남들 영어 할 시간에 수학공부시간을 많이 늘렸었어요. 처음엔 공부한만큼 안나와서 너무 속상해 했지만 놓지않고 열심히 한 결과 수능 1등급으로 마무리 했구요 다른과목이 탄탄하면 수학공부시간을 늘려보세요. 특히 혼자푸는 시간이 많아야합니다 1.2학년때 고액과외했었지만 성적이 별로 오르지않았어요 3학년때 성실한 대학생하고 문제풀이 과외하면서 스스로 문제푸는 시간을 늘렸더니 성적이 오르더라구요

  • 3. 그야
    '18.5.20 2:08 PM (223.38.xxx.190) - 삭제된댓글

    문과수학 고액과외 성실 조합에도 불구하고 3등급이면 수학머리가 없는거죠

  • 4. 문과수학은
    '18.5.20 2:31 PM (122.38.xxx.224)

    쉬운 편인데..선생을 바꾸거나..학원으로 바꾸거나..여러 가지 방법을 사용해 보세요. 올려야죠. 더 많이 시켜서 올려야죠. 성실하니까 여름 방학 때 하루에 8시간씩 공부시키세요.

  • 5. 감사합니다
    '18.5.20 2:37 PM (220.92.xxx.39)

    슬픈게
    공부량이 국어 영어 수학 순으로
    1:2:7입니다.
    좀 더 격려해야겠네요

  • 6. 저희 애랑 같네요.
    '18.5.20 2:44 PM (119.149.xxx.77)

    전교1등은 아니지만
    국어 영어 1등급 아닌적 없는데
    수학만 3등급...
    웃긴건 초등때는 영재원도 다녔어요. 수학 잘해서..
    왜 그런것 같냐했더니 초등때는 외웠대요.
    고등오니 너무 많아서 못외우겠대요.
    문과수학 쉽다는 말 믿고 애 잡지 마세요.

  • 7. 그래도
    '18.5.20 2:46 PM (1.250.xxx.71) - 삭제된댓글

    국어가 전교1등이라면 수학머리가 없는게 아니예요
    안타까워요 본인한테 맞는 좋은선생님을 못 만난것 같아요 ㅠ지역이 어디세요?
    국어를 못하면 모를까 국어를 저리 잘하는데 수학 당근 희망있습니다 지금 과외는 만족하시나요? 아이를 진단 잘하는지?

  • 8. ...
    '18.5.20 2:52 PM (1.224.xxx.130)

    문과 수학은 양치기에요(양으로 밀어붙이셔야해요)
    수학머리 없으면 100점은 힘들지만 92점까지는 양치기로 올릴수 있어요.특히나 노력하는 여학생은요.
    고액과외 시키지 마시고(고액이라 시간이 짧을거 같아요)
    시간을 좀 늘리셔서 질문을 많이 받아줄수 있는 선생님으로 구하세요.
    제가 말씀드린 점수는 수능 점수 기준이에요.
    내신은 3등급이면 아주 잘은 아닌데 요즘 등급따기 어려워서 한두문제만 삐끗하면 나오는 등급이에요.
    길게보시고 수능으로 92점맞아도 1등급나오니 너무 안달복달 마세요.
    원글님아이같은 학생은 괜찮고 괜찮아 질 확률이 커요.

  • 9. ...모의고사
    '18.5.20 3:45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내신 말고 모의고사도 그렇다면 공부를 더 해야합니다
    인문쪽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상경쪽 말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209 점집.. 누가 말해주는걸까요.. 9 민지맘 2018/07/05 3,738
829208 스포일까요? 검사 어린 시절 회상씬에서 칼을 들고 있네요 1 어서와 안아.. 2018/07/05 706
829207 외동아기들은 사람들을 따라다니나요?? 8 육아 2018/07/05 1,536
829206 또 사고친 맘카페 회원 34 정신좀 2018/07/05 21,318
829205 수영장 할머니들 보면 13 말이 나온 .. 2018/07/05 5,703
829204 중3 아들 8 희망 2018/07/05 2,099
829203 낼 서울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어디 갈까요?(40대 중반.. 4 참고~ 2018/07/05 1,190
829202 부동산 사기 같은데 중개업하시는분 한번봐주세요 8 2018/07/05 2,249
829201 강연- 한 때 친했던 사람과 관계가 꼬여 버렸을 때 5 ... 2018/07/05 1,878
829200 에어팟 쓰는 분들 마음껏 뽐뿌질 해주세요! 15 ..... 2018/07/05 2,556
829199 비는 오고 한적한 도로가를 걷는데 왠 아저씨가.. 10 ㅇㅇ 2018/07/05 2,937
829198 미혼 32살로 돌아간다면? 8 g 2018/07/05 2,827
829197 맛밤이 초기 보단 맛이 없어졌네요 7 ........ 2018/07/05 1,387
829196 급질) 간장조림 할 때 간장물의 양은 음식의 양이 반이면 간장물.. 2 요리 2018/07/05 568
829195 저를 뭘로 생각하면 팬티를 던질수 있을까요? 51 자괴감 2018/07/05 22,538
829194 해쳐 했답니다. 24 marco 2018/07/05 4,595
829193 외벌이 신혼부부가 4억짜리 집을 사려면 20년 걸린다고 집값폭락.. 9 주장하더라구.. 2018/07/05 3,579
829192 쿨톤? 웜톤? 어디서 알아볼 수 있을까요 2 무명 2018/07/05 1,698
829191 벨기에 난민받은후 예상치못한 현재 상황 '당국 통제 불가능' 5 ㅇㅇㅇ 2018/07/05 2,437
829190 졸업앨범 디지털형식으로도 주문받는 학교 혹시 없나요? 블루ㅣ 2018/07/05 367
829189 성매매는 '성 착취'로, 유흥접객원은 '폐지'해야 10 oo 2018/07/05 1,072
829188 문재인 비호하에 계속되는 삼성의 도둑질 23 .... 2018/07/05 1,201
829187 강남구에서 나오는 돈은 강남구에서만 쓰겠다고 했던 신연희 3 ..... 2018/07/05 1,609
829186 슈퍼눈팅 어플 저는 여전히 잘 써요(아이폰) 1 슈퍼눈팅 2018/07/05 665
829185 아이폰 텐쓰시는분들 7 아이폰 2018/07/05 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