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그럼 결혼 일찍할 것 같은 사람은.어떤 사람일까요?

.... 조회수 : 10,178
작성일 : 2018-05-20 00:17:57
전 친구들 특히 남자 애들한테
넌 결혼을 일찍할 것 같다. 라는 얘기를
여러 명에게 들었는데.
이건 어떤 말일까요?

참고로 연애를 많이 하거나
소개팅등을 많이 하거나
결혼하소 싶다는 얘기를 하는 것도 아니고
막 꾸미고 다니는 타입도 아니고 (안경써요)
엄청 인기있는 타입도 아닙니다만..
여러번 듣다 보니 가웃뚱~
IP : 121.185.xxx.67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20 12:19 AM (223.62.xxx.179) - 삭제된댓글

    남자 친구들이요?
    미친 놈들.
    욕 아닌가요?

  • 2. ——
    '18.5.20 12:20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아주 순응적이거나 의존적인 사람이나
    이성적이거나 논리적인 타입이 아니고 낭만적이면서 남자없으면 못사는 타입
    막 자기길 개척하고 독립적이지 않은 타입

  • 3. ......
    '18.5.20 12:21 AM (121.185.xxx.67)

    동창 선후배 친구들이요..
    나쁜 뜻이엇군요!!

  • 4. .........
    '18.5.20 12:22 AM (216.40.xxx.50)

    감성적이고 순진해 보이는.

  • 5. ㄴㅇ
    '18.5.20 12:23 AM (39.7.xxx.195)

    그런말 많이 듣던 제 친구는..

    남자 보는 기준이랄게 딱히 없어서
    자기 좋다면 다 사귀었어요;;

    진짜 결혼 일찍 함...

  • 6. ...
    '18.5.20 12:23 AM (211.210.xxx.20)

    혹시 금사빠 아니였습니까?!
    아직 이런 용어를 쓰는지 모르겠지만 ㅎㅎㅎ

  • 7. ——
    '18.5.20 12:25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나쁜 뜻은 아니고 그냥 그런 느낌이 든다는거죠. 원글님은 독하고 내꺼 잘 챙기고 커리어 학벌 쌓으려고 엄청 노력하고 진취적인 성격이에요? 아닐거같은데요 이런거 물어보는거보면. 대충 어디에 빨리 의지해서 평범하게 살고싶어할거같다... 그런 느낌 드는 사람들 있어요 약간 불안해보이는 느낌이 드는 사람들이 더 그렇구요 안정적인 사람보다. 남자도 그런 느낌 드는 사람들 있자나요. 그게 나쁜 느낌은 아니에요 그런 기운이 있다는거져

  • 8. ㅎㅎㅎ
    '18.5.20 12:27 AM (121.185.xxx.67)

    그러고 보니 금사빠에 가깝기는 했지만..
    속으로 금사빠지 표현도 못했는데 ㅠㅠ
    연애도 못하는 데 결혼은 일찍할거 같다니
    몬 의미일까 했네요

  • 9. ...
    '18.5.20 12:27 AM (220.116.xxx.73)

    지금 남자 사람 친구들이랑 와인 마시고 있는데
    물어보니까
    남자 좋아하고 좀 밝히는(?) 여자들
    매력도 있어서 금방 품절녀로 사라질 것 같은 여자들한테
    결혼 일찍 할 것 같다는 말을 할 것 같다고 하네요.
    쿨럭. 이 녀석들 이야기일 수도 있으니까,
    원글님 넘 신경 쓰지 마시고 참고만 하시길~

  • 10. 그 말
    '18.5.20 12:27 AM (175.223.xxx.224)

    들으면 왠지모르게 불쾌한 말..
    그냥 서로 일찍한다 늦게한다 이런건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면.

  • 11. 이거죠
    '18.5.20 12:27 A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남자 보는 기준이랄게 딱히 없어서
    자기 좋다면 다 사귀었어요;;...........
    ——> 껄떡댄거예요, 찔러 보는 거예요. 나쁜 새끼들

  • 12. ㅎㅎㅎ
    '18.5.20 12:29 AM (121.185.xxx.67)

    긍정적의견 한표 감사하다고
    남사친님께 전해쥬세요

  • 13. ㅎㅎㅎㅎ
    '18.5.20 12:30 AM (121.185.xxx.67)

    그러나 부정적 의견이 훨 높다는 사실. ㅠㅠ

  • 14. ——-
    '18.5.20 12:3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런 의미에요

    1. 감정적으로 약해서 쉽게 남자에게 넘어갈것 같음
    2. 감정을 무너뜨리면 남자에게 쉽게 마음줄것 같음
    3. 이성적 사고가 발달되지 않아 계산을 잘 못할것 같음
    4. 능력이 출중하거나 자아가 강하지 못해 남자에게 의지하고 살고싶어할듯함
    5. 인생목표나 자아성취가 중요한 성격 아닐듯 함
    6. 그냥 먼저 오는 남자에게 쉽게 안착하고 평범하게 살고싶어할듯 함
    7. 외모는 나쁘지 않아 남자가 매력은 느낄수 있음
    8. 하지만 외모나 배경이 엄청 따질 조건이 아니라서 아마 처음 연애한 남자에게 넘어갈 가능성이 높아보임


    의미가 웅축된 뜻이구요.

    집안 좋은 여자라면 외모도 괜찮다면 자아가 강해보이지 않고 모성애 강하고 집안에서 빨리 시집보낼거 같다 - 는 집안 준위기 이야기임

  • 15. ——
    '18.5.20 12:34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긍정적 부정적 의미도 아닌데요

    원굴밈 댓글 보니 마음도 감정도 잘 흔들리고 맥락이나 핵심 파악을 잘 못하시네요;;; 보통 이런 성격 여자들에게 보통 하는 이야기에요... 아주 당차고 똘똘하고 자아 강한 여자들에게 하는 이야기는 아님

  • 16.
    '18.5.20 12:35 AM (211.36.xxx.147)

    저도 남여친구들 사이에서 그 소리 자주 들었어요
    딱히 기분 나쁘다 생각해 본 적 없는데..
    아마 그 친구들한테는 저희 집이 그럭저럭 사는 것 같아 보이고 남자친구가 자주 바뀌어서 그랬던 거 아닐까 추측 중이에요 또 제가 큰 노력을 하지 않으면서 살기도 했고..
    아무래도 일을 열심히 하는 여자는 커리어를 중요시해 결혼을 늦추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친구들이 30대까지 모쏠급이었어요
    실제로 제가 제일 빨리 했어요.. 아이도 제일 빨리 낳고

  • 17. ..
    '18.5.20 12:37 AM (124.111.xxx.201)

    계산적이지 않다는 의미도 있음.

  • 18. ..
    '18.5.20 12:46 AM (223.62.xxx.99)

    제가 자아가 강하고 주관이 뚜렷해서
    결혼 늦게 할것같단 말 들었었거든요
    근데 결혼은 의외로 일찍 했어요
    그당시 친구들중 두세번째로는 했음요

  • 19. 16
    '18.5.20 12:53 AM (117.111.xxx.16)

    엥 답글들이 제 생각이랑 너무 다르네요. 전 예쁘장하면서 순둥순둥하면서 집안도 평탄한 여자 생각했는데;; 자기 일 욕심 많은거랑 결혼이 큰 상관 있나요? 같이 가정 꾸리고싶어하는 이성 있고 가정 꾸릴 정도의 능력되면 하면 되는것을

  • 20. oooo
    '18.5.20 1:00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일 욕심 많을것 같은 여자한텐 결혼 일찍 할것같단 이야기 안해요

  • 21. oooo
    '18.5.20 1:0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결혼을 일찍 한다는 이야기는 덩상적으로 남들이 할때보다 더 일찍 할것같단 이야기에요 평균적으로 할것같단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결혼 일찍 하는 남자들이
    약간 불안하거나 비이성적이거나 가정에 문제있거나 그런 경향 있는것처럼 여자도 마찬가지 느낌이에요 아님 집안이
    아주 좋고 가장 가격 높을때 선봐서 빨리 보내거나 두 가지 경우죠 남자들도 그걸 알구요.

  • 22. 12233
    '18.5.20 1:31 AM (220.88.xxx.202)

    계산적이지 않고 순진한 여자.
    수동적인 여자

  • 23. 불편하지 않은?
    '18.5.20 2:02 AM (106.215.xxx.136)

    저는 결혼 안할 것 같다는 느낌줬다더라구요.
    나중에 들어보니까요.
    20대에 결혼했는데, 그 때 다들 으잉?했대요.
    애키우는 거 보고, 쎄보이고 가정에 충실하지 않을 줄 알았는데 의외라는 반응도...쿨럭.

    제가 좀 자기주장이 있고,
    좋은게 좋은거지 라는 건 없었거든요.
    같이 놀면 재밌고, 술도 좋아하고 내숭없고 뭐...
    이쁜데ㅎㅎ 좀 쎄게 생기고ㅎㅎ

    그 반대이신가봐요.

    부드러운 성격이라 남들이 편안해 하고,
    공격적이지 않고 주장 내세우지 않고...
    외모도 부드럽고 여성스러운.

    지나고 보니,
    우리 남편이 참 특이한 사람이었네? 싶어요.ㅎ

  • 24.
    '18.5.20 6:15 AM (14.47.xxx.244)

    남자가 가만히 안둘 타입~일꺼 같아요
    이쁜데 노는거 별로 안좋아하고 ~~뭐 그런^^

  • 25.
    '18.5.20 6:43 AM (39.7.xxx.241) - 삭제된댓글

    인기있는여자

  • 26. 시크릿
    '18.5.20 9:29 AM (119.70.xxx.204)

    이쁜여자ㅡ

  • 27.
    '18.5.20 11:45 AM (220.88.xxx.92)

    친구중에 얼굴완전미인인 친구한테 우리가 했던말이네요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으니까 넌 결혼일찍할것같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389 선배 집사님들 질문 드립니다~~ ㅠㅠ 4 ㅠㅠ 2018/05/23 961
812388 LG의 경영자들 병역 현황 4 demand.. 2018/05/23 2,387
812387 역시 좋아하는 건 못 이겨요 2 으음 2018/05/23 1,933
812386 층간소음때문에 미칠것같아요 2 ... 2018/05/23 2,022
812385 옆집사람이 아기를 가졌어요 12 괴롭지만 참.. 2018/05/23 11,046
812384 여러분,지갑 여실 시간입니다. 17 부선갈매기 2018/05/23 5,115
812383 중국어랑 영어 ..둘 중에 뭐가 더 배우기 쉽나요? 5 .. 2018/05/23 2,105
812382 냉동어묵으로 국할때 일단 해동해서 사용하나요 3 오뎅 2018/05/23 3,631
812381 나의 아저씨 짜투리인물분석 - 할머니편 20 쑥과마눌 2018/05/23 4,090
812380 치아바타 어떻게 드세요? 10 ㅇㅇㅇ 2018/05/23 3,018
812379 루리웹 금손의 2컷 시리즈(이재명 다수출연) 2 황금손 2018/05/23 981
812378 재개발 대체 얼마나 부자되게 해주나요 정말 왜들그러.. 1 ... 2018/05/23 2,751
812377 버닝에 대한 생각 (스포유) 10 2018/05/23 2,956
812376 독전..류준열 인기 그리 많은줄 몰랐네요 29 영화 2018/05/23 7,564
812375 유희열 스케치북 5 ... 2018/05/23 2,184
812374 괜찮은남자는 죄다 짝이 있네요 47 .... 2018/05/23 18,422
812373 터미널 꽃바구니가 궁금합니다 4 오늘도 감사.. 2018/05/23 1,556
812372 애가 숨쉬기 힘들어해요 병원문의 5 초등맘 2018/05/23 2,142
812371 소고기를 맛있게 먹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4 고기사랑 2018/05/23 1,820
812370 노무현 존경한다면 이러지 말아요 43 하지만 2018/05/23 3,461
812369 이혼준비중 지역을 옮길지 그냥 있어야할지 고민이에요 2 mklla 2018/05/23 1,939
812368 항암을 끝마쳤어요 79 건강하자 2018/05/23 9,513
812367 주식계좌 기본적인 질문입니다 2 왕초보 2018/05/23 1,748
812366 반자동 커피머신) 바스켓에 반 정도만 커피 담아도 상관 없나요?.. 1 커피 2018/05/23 935
812365 여름원피스 총 몇개 있으세요? 4 질문 2018/05/23 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