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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국 잘대주는 이쁜 누나로 끝난건가요?

... 조회수 : 27,583
작성일 : 2018-05-20 00:12:29
과거 남자와 옷벗고 있는 사진 보고도 이해하고 받아준 남자 놔두고 또 다른 남자 만나고 마지막엔 다시 와서 예전으로 돌아가자고 하는?

요즘 여자들 마인드가 이렇다면 제목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IP : 128.134.xxx.9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ㆍ
    '18.5.20 12:13 AM (122.35.xxx.170)

    역시 초반에 몇회 보다말기를 잘했네요.
    망작의 스멜이 너무나 농후했어요ㅋㅋㅋ

  • 2. ㅋㅋㅋ
    '18.5.20 12:14 AM (59.10.xxx.20) - 삭제된댓글

    이 남자 저 남자 잘도 갈아타네요. 뻔뻔하기가..

  • 3. 제목이 저렴
    '18.5.20 12:16 AM (210.113.xxx.87)

    잘 자주는.. 이라고 하시지
    "대주는" 은 좀 너무 거시기 하네요.

  • 4.
    '18.5.20 12:16 AM (14.47.xxx.244)

    옷벗고 찍은 사진도 있었어요??

  • 5. 진짜 날티나게
    '18.5.20 12:17 A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

    제목 뽑았네요.
    아 더러

  • 6. ㅇㅇ
    '18.5.20 12:19 AM (175.223.xxx.70)

    그러지 맙시다. . 참 제목 그렇네요.
    드라마 원제목도 영 맘에 안들었어요.

  • 7. ..
    '18.5.20 12:20 AM (128.134.xxx.9)

    다른 여초에서는 아예 이 제목으로 부르더라구요...

  • 8. 어느 여초가
    '18.5.20 12:21 AM (223.62.xxx.236) - 삭제된댓글

    그렇게 집단 자기비하를 하나요?
    어디예요?

  • 9. ....
    '18.5.20 12:26 AM (115.161.xxx.21)

    연애하는 걸로 왜 그리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는 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픽션이고

  • 10. ㅁㅊㄴ
    '18.5.20 12:31 AM (124.197.xxx.131)

    글쓰늨 꼬라지하곤
    니 수준이 보인다 천한

  • 11. 글쎄
    '18.5.20 12:31 AM (221.166.xxx.92)

    바람난 남자랑 사는 여자가 훨많은데 뭐 저런 남자도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 12. 늙은 누나..
    '18.5.20 12:33 AM (122.38.xxx.224)

    톡방에서 욕하고 난리도 아님...개웃김..

  • 13. 제목 꼬라지 하고는
    '18.5.20 12:43 AM (211.178.xxx.174)

    드라마를 빌미로 여자욕보이는글..
    글쓴이 남자네.

  • 14. 끝까지
    '18.5.20 12:46 AM (223.62.xxx.147) - 삭제된댓글

    제목 안 바꾸네? 변태니?

  • 15. ㅡㅡ
    '18.5.20 12:47 AM (210.99.xxx.224) - 삭제된댓글

    니가 젊은게 상이 아니듯 늙은건 죄가 아니다.
    웃긴다. 천년만년 의술의 힘을 빌려도 젊은게 좋으냐

  • 16. ....
    '18.5.20 12:48 AM (220.116.xxx.73)

    잘 대주는?

    일베하는 남자들이나 쓰는 말을???

  • 17. dd
    '18.5.20 12:51 AM (58.126.xxx.193) - 삭제된댓글

    잘대주다니요 ㅋㅋㅋㅋㅋㅋ

    요새 같이 즐기면 즐긴다고 하지 대주다니 골때리네요

  • 18. ...
    '18.5.20 12:51 AM (211.179.xxx.132) - 삭제된댓글

    반대로 남자가 저짓거리 하고 연애질하면
    양아치소리듣고 아랫도리 간수못하는 바람둥이라고 하잖아요.

    여자든 남자든 저런 스타일, 구리구리하고
    신뢰없고, 멀쩡한 배우자를 의부증 의처증 환자로 만들
    가능성 높아서 결혼상대로는 빵점짜리에요.

  • 19. ..
    '18.5.20 12:52 AM (211.36.xxx.1)

    원글이는 남친한테 대주나 보네... 평생 남자하고 사랑은 하지 말고 대주기만 하시길.. 여자들 홍대서 시위하면 뭘해 대준다 요딴 소리 지껄이는 것들이 많은데

  • 20. 늙은 누나
    '18.5.20 1:00 AM (125.176.xxx.253) - 삭제된댓글

    진짜 공감.....
    남친은 또 왜 그리 잘 바뀌는지...
    준희 앞에만 가면 혀짧은 소리.
    불쌍한 표정.
    세상 착한 표정..
    딱 질색

  • 21. 대주다니
    '18.5.20 1:24 AM (121.190.xxx.231)

    바가지를 대주나? 물병을 갖다대나? 뭘 대줘? 완전 수준낮네

  • 22. 안수연
    '18.5.20 1:25 AM (223.62.xxx.99)

    제목도 참!!!!! 드라마를 빌미로 여자욕보이는글..
    글쓴이 남자네22222222변태22222

  • 23. 역시
    '18.5.20 6:22 AM (1.234.xxx.114)

    첫회보고 안보길잘했네요
    남주 비호감이라

  • 24. ..
    '18.5.20 7:11 AM (223.33.xxx.82)

    제목=원글님 수준

  • 25. ㅁㅁ
    '18.5.20 7:38 AM (121.130.xxx.31) - 삭제된댓글

    뭘대주냐?
    원글 맨날 대 주고사냐

  • 26. 꼬라지
    '18.5.20 7:46 AM (121.187.xxx.102) - 삭제된댓글

    제목=원글 수준

  • 27. ㅇㅇ
    '18.5.20 7:57 AM (110.11.xxx.43) - 삭제된댓글

    글쓴이 남자

  • 28. ...
    '18.5.20 8:24 AM (101.235.xxx.166)

    82에만 있는듯한 남성혐오증 환자들...

    도대체 글로만 남자들을 대한건지

  • 29. ㄱㄴ
    '18.5.20 8:46 AM (58.228.xxx.69)

    제목보고 짜증나서 들어왔어요 왜요- 이사람 저사람 만나면 안됩니까? 사진찍은 놈이 미친놈이지! 아오 드라마 안 봐가지고 대응을 못 하겠네- 여튼 여자는 지고지순해야한다는 망상을 좀 버려요-

  • 30. dd
    '18.5.20 9:55 AM (121.88.xxx.9)

    누구 눈에는 누구만 보이고
    잘 대주는 사람 눈에는 잘 대주는 사람만 보이고 ㅋ

  • 31. ...
    '18.5.20 10:52 AM (116.38.xxx.223)

    천박한 제목이네요

  • 32. 루저 원글
    '18.5.20 12:13 PM (182.219.xxx.147)

    얼마나 못났음 여초와서 이런글 쓰고 좋아 히죽거릴까 인생 불쌍

  • 33. ..
    '18.5.20 12:52 PM (118.40.xxx.146)

    요즘

    여자 일베(워마드, 메갈)
    남자 일베러지....넘 많이 유입 된 듯..

    뭐든 성별로 나눠서 싸우네.

  • 34. 뭘 잘대줘요
    '18.5.20 1:55 PM (222.101.xxx.249)

    남자나 여자나 연애좀 할수있는거지.
    아주 원글 마인드가 더럽네.

  • 35. 더러워서 로긴했네
    '18.5.20 2:33 PM (1.216.xxx.3)

    잘대주는?
    이런말 여자들은 안쓰는데
    쓰레기 투척하네.
    인성 쓰레기인거 보인다.

  • 36. 무슨
    '18.5.20 2:59 PM (123.212.xxx.56)

    글제목이
    원글이 인격이네...
    ㅊㄴ도 아니고 어디서 배워먹은 말뽄새?

  • 37. ㅇㅇ
    '18.5.20 4:05 PM (121.165.xxx.143)

    별 거지같은 원글 다 보겠네

  • 38. ㅋㅋㅋ
    '18.5.20 4:38 PM (14.38.xxx.204)

    나저씨 고자설과 더불어 참신하네요

  • 39. 일베꺼져.
    '18.5.20 4:42 PM (118.217.xxx.52)

    더러운 원글 꺼져!!!
    추잡스럽다!

  • 40. 근데
    '18.5.20 5:06 PM (175.116.xxx.169)

    극중 여주는 연애를 해도 참 더럽게 하더라구요
    여러명의 남자를 사귀는 게 문제가 아니라
    한심하고 답답하게 비슷한 유형을 속물처럼 다 하고 다니면서도
    본인은 뭔가 착하고 열심히 살고 사랑하는 여자로 설정되어 나오는게
    솔직히 역겹긴하죠

    뭔가 병신스럽다 해야하나... 저런 조리돌림같은 거나 당하면서 잠자리 상대 되주는
    그런 유쾌하지 못한 느낌의 여주라 원글말이 엄청 더럽긴 한데 완전 틀린 말은 아님.

  • 41.
    '18.5.20 5:47 PM (117.111.xxx.67)

    죠죠충들은 여기서도 죠죠거리네ㅋㅋㅋ

    안락싸 도탁스 스르륵 등등 남초 죠죠충들
    여혐은 오지게 하면서 여자는 못잃어서 요리싸이트까지 오고
    참 눈물난다ㅋㅋㅋ

  • 42. ...
    '18.5.20 7:18 PM (218.101.xxx.85)

    많이 실망하신 건 알겠지만 이런 제목은 좀 아니지않나요

  • 43. 거북
    '18.5.20 8:25 PM (220.118.xxx.79)

    정말 거북하네요.
    그런 내용을 쓰는 여초 사이트가 있다니 걱정스럽네요.

  • 44. ..
    '18.5.20 9:26 PM (112.186.xxx.7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쓰는 표현을 여자가 쓰는거 보면..참..어떤 비유를 들어줘야 할지 몰라도 참 모른다 생각했어요
    얼마전에 여자를 따먹는다는 표현하는 아는 언니를 보면서..참 기분이 거시기 했다는..

  • 45.
    '18.5.20 9:53 PM (175.117.xxx.158)

    뭘 대준다하나 그냥 벌린다로 쓰지ᆢᆢ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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