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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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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하게 만드는 사람

처세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18-05-19 22:49:08

동네 옷가게서 옷을 구입했다가 기분 나쁜 일이 생겼어요.

옷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받아서 주겠다고 해서 돈은 지불했는데...

옷은 못 받은채 다음날 전화와서 혹시 반지 못 봤냐고 주인이 그러네요.

파는 반지가 없어졌다고..........

나중에 기분 나쁘다하니 그 때 있었던 사람한테 다 전화했었다고....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IP : 1.244.xxx.1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친
    '18.5.19 10:57 PM (220.92.xxx.39)

    손님한테 가져갔냐고 묻는거네요.

  • 2. ....
    '18.5.20 12:05 AM (221.157.xxx.127)

    그러니까 훔쳐간거 아니냐고 묻는거 아니냐고 잠재적 도둑으로 의심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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