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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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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하루 집에 없으니

아 진짜 조회수 : 4,621
작성일 : 2018-05-19 16:20:47

앓던 암도 낫겟어요 삼식이라


혼자서 밥먹어서 어떻해 하고 전화왓네요 아진짜 걍 그기서 살어 ㅋㅋ


남자들은 와그리 정말 몰라서 그런가요


맨날 치워라 어째라 잔소리 해사서 스트레스 작렬이였는데  아침일찍 어딜간다고 나서길래

밥먹고 가고나서 상도 안치우고 고대로 음악틀어놓고 누워서 밥먹고 우리 경수찡 소식 찾아보고

그러다 밥풀물고 자다가 일어낫어요 천국이 따로 없대요 ㅋㅋ

IP : 59.28.xxx.1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8.5.19 4:21 PM (118.33.xxx.155)

    부럽네요

  • 2. ..
    '18.5.19 4:25 PM (220.75.xxx.29)

    아이고 ㅋㅋ 남편분 진짜 혼자 밥 먹어 어쩌냐 그래요?
    환상속에 그대가 있다 라고 답해주고 싶네요..

  • 3. ㅇㅇ
    '18.5.19 4:25 PM (175.192.xxx.208)

    아침부터 배고프답니다.
    밤새 미드보고 환장하겠네유.
    내이름이 배고파인거 남편있을때만 압니다.

  • 4.
    '18.5.19 4:33 PM (211.204.xxx.23)

    ㅎㅎ저도요

  • 5. ...
    '18.5.19 4:34 PM (117.111.xxx.64)

    어제 남편이출장가서 오늘 온다길래
    간만에 혼자 쇼핑왔는데
    남편 전화 왔어요 커피도 사주고
    데리러 온다고 순간 속으로 안와도 되는데
    제발 혼자있고 싶다구!!

  • 6.
    '18.5.19 4:45 PM (117.123.xxx.188)

    여자들의 속마은은...다 같죠.ㅎ

  • 7. 저는
    '18.5.19 5:09 PM (121.171.xxx.88)

    전생에 나라를 구하고 구하고 또 구했나봐요. 이런 기준에서는.
    일주일에 1끼 정도 집에서 밥먹는 남자랑 살아요. 거의 일하던 놀던 12시나되야 들어오구요. 새벽6시에 나가요. 제가 잔소리만 안하면 절 세상에 제일 좋은 여자라고생각해요.
    같이 어디가는 일이 거의없어요. 어딜 간다면 그건 시댁.
    일년에 3개월정도는 지방, 국외 출장도 가요.

    근데 어쩌다 없어야 고맙기도 하고 좋기도 하지... 저처럼 20년 넘게 살다보면 외로움의 극치예요.
    이건 혼자사는것도 아니고 둘이사는것도 아니구....

  • 8. 우리집
    '18.5.19 10:17 PM (118.37.xxx.26)

    우리남편이 삼식이인데요 작년에 해외로 지인들하고 골프여행가서 1주일있다 왔어요
    가기전에 어찌나 혼자두고 가는걸 걱정 하길래 걱정 붙들어 메라고했는데도 걱정하데요
    나는 좋아죽겠는데 외식도 혼자하고 집에서1주일동안 밥 1번해먹엇어요
    올해도 갔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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