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없고 니 남친으로만 보낸 몇달...”
이거 어떻게 느껴지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무슨 말일까요ㅜㅜ부정적인가요..?ㅠㅠ
계란 조회수 : 1,386
작성일 : 2018-05-19 15:48:33
IP : 223.62.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5.19 3:49 PM (39.7.xxx.195)좀 풀어주셔야 할 때가 온 거 같은데요..
근데 남자들 항상 저래요.
누가 잘해달랬나?
지가 좋아서 잘 해줘놓고 어느순간 되면 자기혼자 지쳐서는
넉다운 돼요. 그래서 좀 미리미리 풀어줘야 하는 거 같아요.
님이먼저 그의여친이 아닌 님 자신으로 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2. 레릿꼬
'18.5.19 3:51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렛힘고
3. ..
'18.5.19 3:53 PM (1.232.xxx.215)해석합니다
나는 너랑 놀아주느라, or 네 눈치보느라 or 네 감시때문에 창구들이랑 술도 못마시고 게임도 못하고 주말에 늦잠도 못자써 잉잉
이런거 아닌가요.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저러는 건가요? -.,-;;4. 너한테
'18.5.19 3:58 PM (223.38.xxx.229)다 맞춰줬다 는것같은데
저런말의 기저에는 이기적임이 있습니다
한트라 생각하세요
내가있고 남이던 애인이던 타인이 있는겁니다5. 이거 해석을 못해요?
'18.5.19 4:25 PM (178.191.xxx.247)님이 남친을 너무 부려먹고, 이기적으로 살았단 말이죠.
6. 자신이
'18.5.19 4:47 PM (122.38.xxx.224)손해봤다는 말입니다.
7. ㅇㅇㅇ
'18.5.19 6:42 PM (211.36.xxx.206)그렇게 지낸게 후회된다는 뜻으로도 보이네요.
앞으로는 손해보지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려 할것이라 예상되고요.8. ...
'18.5.19 8:17 PM (58.238.xxx.221)지가 좋아서 한게 아니고 니남친으로서 맞춰주느라 힘들었다..
결국 뭘하든 지가 좋아서 한게 아니란 말..
지가 좋아서 한거면 저런말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57536 | 가습기 틀어야겠어요. 엄청 건조해요~ 4 | ㅡㅡ | 2018/09/23 | 1,553 |
857535 | 저도 오래전 싸가지 없던 시누 생각났네요 6 | ㅋㅋ | 2018/09/23 | 4,748 |
857534 | 명절 각자 집에서 보내자고하면 나쁜 며느리인가요? 28 | 으 | 2018/09/23 | 8,544 |
857533 | 잡채 쉽게 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54 | 선샤인 | 2018/09/23 | 16,245 |
857532 | 라온마팬,박성웅 팬 계세요? 10 | 라온마강계장.. | 2018/09/23 | 1,799 |
857531 | 아직 문 여는 마트 7 | 추석 | 2018/09/23 | 2,007 |
857530 | 불행은 생각보다 가까이 있네요.. 5 | ㅇㅇ | 2018/09/23 | 7,919 |
857529 | 인형이 집에 있으면 불길하다는 미신이 있나요? 58 | ㅇㅇㅇ | 2018/09/23 | 16,528 |
857528 | 30인분 당면으로 잡채 만드는데 몇시간이나 걸리세요? 8 | 주부님들 | 2018/09/23 | 1,682 |
857527 | 드림렌즈 몇가지 질문이요 16 | ㅇㅇ | 2018/09/23 | 3,191 |
857526 | 설현이 내딸 서영이에 나왔었네요 4 | .... | 2018/09/23 | 4,834 |
857525 | 홀어머니에 아들있는 집은 가족분위기나 심리상태에 문제가 있나요?.. 17 | ㅇㅇ | 2018/09/23 | 7,743 |
857524 | 초2남아 다리에 털 2 | 궁금 | 2018/09/23 | 1,420 |
857523 | 전 밖에서 사니까 진짜 비싸요 16 | ... | 2018/09/23 | 7,848 |
857522 | 어떤남자를 만나야 행복한가요? 8 | JP | 2018/09/23 | 3,610 |
857521 | 갈비찜의 귀재님! 12 | 다시 돌아온.. | 2018/09/23 | 3,794 |
857520 | 국뽕 문뽕에 빠졌던 2박3일후, 혜경궁 찾으러 갈 시간. 15 | 08혜경궁 | 2018/09/23 | 1,284 |
857519 | 수제쿠키가 코스트코 쿠키였네요 ㅠㅠㅠㅠ 9 | ㅠㅠ | 2018/09/23 | 8,859 |
857518 | 뱃살관리에 거들 효과 있나요 8 | 아짐 | 2018/09/23 | 2,568 |
857517 | 홈쇼핑 스쿼트 머신 6 | . . | 2018/09/23 | 2,392 |
857516 | 아들만 있으면 한 명 결혼시킨뒤 5 | ... | 2018/09/23 | 3,104 |
857515 | 고딩 애 시댁 안간다고 화내는 남편 20 | 답답하네요... | 2018/09/23 | 7,670 |
857514 | 유투브에 다스뵈이다33떴어요 8 | 여러분 | 2018/09/23 | 662 |
857513 | 영업이란것도 고객과 수준이 비슷해야 7 | ㅇㅇ | 2018/09/23 | 1,513 |
857512 | 예비시엄만데요^^ 14 | 정신차리자 | 2018/09/23 | 5,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