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은 없고 니 남친으로만 보낸 몇달...”
이거 어떻게 느껴지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거 무슨 말일까요ㅜㅜ부정적인가요..?ㅠㅠ
계란 조회수 : 1,357
작성일 : 2018-05-19 15:48:33
IP : 223.62.xxx.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8.5.19 3:49 PM (39.7.xxx.195)좀 풀어주셔야 할 때가 온 거 같은데요..
근데 남자들 항상 저래요.
누가 잘해달랬나?
지가 좋아서 잘 해줘놓고 어느순간 되면 자기혼자 지쳐서는
넉다운 돼요. 그래서 좀 미리미리 풀어줘야 하는 거 같아요.
님이먼저 그의여친이 아닌 님 자신으로 사는 시간을
가져보세요.2. 레릿꼬
'18.5.19 3:51 PM (223.62.xxx.159) - 삭제된댓글렛힘고
3. ..
'18.5.19 3:53 PM (1.232.xxx.215)해석합니다
나는 너랑 놀아주느라, or 네 눈치보느라 or 네 감시때문에 창구들이랑 술도 못마시고 게임도 못하고 주말에 늦잠도 못자써 잉잉
이런거 아닌가요. 자기가 좋아서 해놓고 저러는 건가요? -.,-;;4. 너한테
'18.5.19 3:58 PM (223.38.xxx.229)다 맞춰줬다 는것같은데
저런말의 기저에는 이기적임이 있습니다
한트라 생각하세요
내가있고 남이던 애인이던 타인이 있는겁니다5. 이거 해석을 못해요?
'18.5.19 4:25 PM (178.191.xxx.247)님이 남친을 너무 부려먹고, 이기적으로 살았단 말이죠.
6. 자신이
'18.5.19 4:47 PM (122.38.xxx.224)손해봤다는 말입니다.
7. ㅇㅇㅇ
'18.5.19 6:42 PM (211.36.xxx.206)그렇게 지낸게 후회된다는 뜻으로도 보이네요.
앞으로는 손해보지않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려 할것이라 예상되고요.8. ...
'18.5.19 8:17 PM (58.238.xxx.221)지가 좋아서 한게 아니고 니남친으로서 맞춰주느라 힘들었다..
결국 뭘하든 지가 좋아서 한게 아니란 말..
지가 좋아서 한거면 저런말 못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2886 | 창문형 에어콘 쓰시는분 2 | .. | 2018/05/19 | 1,257 |
812885 | 삭제할게요 감사합니다 64 | ㅠ | 2018/05/19 | 21,586 |
812884 | 사람들과있을때 어떤주제로 대화하시나요 1 | ㅇㅇ | 2018/05/19 | 1,167 |
812883 | 남편이 연락이 안돼요 16 | ,, | 2018/05/19 | 7,427 |
812882 | 안익은바나나먹으면 5 | 점순이 | 2018/05/19 | 8,219 |
812881 | 서울에 전세 10억 정도되는 50평대 아파트 추천해주세요 4 | 아파트 | 2018/05/19 | 3,227 |
812880 | 학폭 궁금해요. 28 | 궁금 | 2018/05/19 | 4,643 |
812879 | 해리 매건마클 결혼식 보는데 49 | ... | 2018/05/19 | 19,479 |
812878 | 남자들은 왜!! 기미가 안끼는거죠??? 6 | 도대체 | 2018/05/19 | 5,427 |
812877 | 北적십자 "南, 집단탈북 종업원 송환해 관계개선 의지 .. 22 | MBN 온라.. | 2018/05/19 | 1,525 |
812876 | 영국 해리 왕자 결혼도 여러모로 화제네요 5 | ... | 2018/05/19 | 3,256 |
812875 | 중학교 연휴에 숙직선생님 계신가요? 8 | 살빼자^^ | 2018/05/19 | 1,081 |
812874 | 서울에서 9억이면 고가 주택인가요? 8 | 질문 | 2018/05/19 | 3,733 |
812873 | 혜경궁댄스 대회! 경쟁률치열합니다~ 11 | 부선시장부인.. | 2018/05/19 | 1,594 |
812872 | 결벽증 심한 사람들은 성관계도 거부감 느끼나요? 7 | ㅣㅣ | 2018/05/19 | 5,884 |
812871 | 성인인데 취미로 미술배우고 싶어요^^ 6 | ㅇㅇ | 2018/05/19 | 2,246 |
812870 | 불후의명곡 정승환 나왔는데 4 | 지금 | 2018/05/19 | 3,539 |
812869 | 사찰음식 배울수있는곳 알려주세요~ 2 | ㅇㅇ | 2018/05/19 | 989 |
812868 | 제주나 해운대에서 노후를 보낸다면 어디를 선택하시겠어요? 31 | 노후계획 | 2018/05/19 | 4,476 |
812867 | 제 외모를 좋아하는 남친 13 | 2018/05/19 | 7,813 | |
812866 | 비혼도 젊을때 좋지 50대지나면 후회해요 91 | ᆢ | 2018/05/19 | 39,474 |
812865 | 대전 둔산동 샘머리 아파트 6 | 888 | 2018/05/19 | 2,741 |
812864 | 여중생 도시락 반찬 뭐할까요? 8 | 미리감사 | 2018/05/19 | 1,735 |
812863 | 이 좋은날에 나들이갔다가 망친 얘기.. 6 | .. | 2018/05/19 | 4,034 |
812862 | 건식족욕기를 샀는데요 2 | 건식족욕기 | 2018/05/19 | 1,6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