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발 전두환 xx 좀 잡아 쳐넣었으면 좋겠어요ㅜㅜ

그알 조회수 : 1,316
작성일 : 2018-05-19 09:09:40
재방 보는데 진짜...
어제 1987, 택시운전사 비교해주는거 보면서도.
저 김대중 대통령 존경하는데요.
정말 전두환 용서한건 화가나요.
용서는 광주분들이 해야죠.
38년이 지났어도 끝나지 않은 비극들 ..
왜왜 정치적인 논리로 풀어줬냐구요
평생 감옥에 썩었어도 그죄를 못씼는데.
저러고 광주 방문해서 손흔들고 악수하고..

계속 볼수록
에휴 분노가 ㅜㅜ
저새끼좀 처넣을수 없나요.
저 죽음들 어찌 눈감나요.
IP : 112.161.xxx.18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9 9:17 AM (113.107.xxx.51)

    당시로선 정치공학적으로 안전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또 다시 쿠데타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 2. ㅠㅠ
    '18.5.19 9:25 AM (61.106.xxx.177) - 삭제된댓글

    다시 처넣기는 힘들 겁니다.
    법도 법이지만 전두환에게 약점을 잡히거나 어떤 형태로든 빚이 있는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닐테니까요.
    제법 오래된 일인데, 전두환이 사는 서대문구의 동네 유지가 상을 당했더니 전두환이 직접 부조금 들고 문상왔더라고 합니다.
    웃기는건 상주와 전두환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더라는 거죠.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유지의 초상에도 부조금 들고 문상 다닐 정도라면 정, 정계에서 힘 좀 쓰는 인물들의 경조사는 오죽이나 잘 쳥겼을까 싶으면서 전두환의 생존비결 중 일부를 엿본 느낌까지 들더군요.

  • 3. ㅠㅠ
    '18.5.19 9:25 AM (61.106.xxx.177)

    다시 처넣기는 힘들 겁니다.
    법도 법이지만 전두환에게 약점을 잡히거나 어떤 형태로든 빚이 있는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닐테니까요.
    제법 오래된 일인데, 전두환이 사는 서대문구의 동네 유지가 상을 당했더니 전두환이 직접 부조금 들고 문상왔더라고 합니다.
    웃기는건 상주와 전두환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였더라는 거죠.
    아무 연고도 없는 지역유지의 초상에도 부조금 들고 문상 다닐 정도라면 정, 정계에서 힘 좀 쓰는 인물들의 경조사는 오죽이나 잘 챙겼을까 싶으면서 전두환의 생존비결 중 일부를 엿본 느낌까지 들더군요.

  • 4. 둥둥
    '18.5.19 9:31 AM (112.161.xxx.186)

    맞아요.
    사람은 잘 챙겼다고 해요.
    그게 이명박하고 너무 다르다고.

    근데 너무 열불나네요.
    그만 볼까봐요.
    올해 5.18에는 유독 많이 나오고
    포털에 많이 떠도
    다 댓글로들 열받아도
    결국은 전두환 죽을때까지 호위호식 하고 살다 죽을거잖아요.
    사람을 저렇게 죽이고 우롱하고. 너무합니다.

  • 5. 둥둥
    '18.5.19 9:33 AM (112.161.xxx.186)

    윗님 왜 또 쿠데타가 일어나나요? 전 모르겠네요.
    김대중대통령의 유일한 실정이라고 생각해요.

  • 6. 거기 나오는 서모시기 놈
    '18.5.19 9:34 AM (175.112.xxx.24)

    국가가 정해서 지시하면 정의랍니다

    저런놈이 군인연금으로 호의호식하며 사는건
    못봐주겠는데
    국가가 나서서 국민학살죄로 감옥에 넣어주는
    ㅡ정의ㅡ가 실현되길

    나라가 정해서 하는거니 다른말 할수 없겠지

  • 7. 쓸개코
    '18.5.19 9:35 AM (119.193.xxx.173)

    61님 말씀처럼 전두환이가 돈으로는 잘 챙겼대요. 일가친척 사돈의 팔촌까지 다 거뒀다니..

  • 8. 둥둥
    '18.5.19 9:36 AM (112.161.xxx.186)

    서모시기.. 욕이 사발로 나와요.
    저 한많은 세월을 어찌 하나요.
    어머니들... 저 가슴에 멍어리들을...
    휴..
    끝났네요.
    김상중씨 묘지에 묵념하는데 같은 심정이 됩니다.

  • 9. ...
    '18.5.19 10:01 AM (58.230.xxx.110)

    저 인간에 붙어 충성하던것들도 싸그리~
    군연금 압수하고 국립묘지에 있는건
    다 파버려야해요...
    국민을 학살한것들이 군인인가요?

  • 10. ㅜㅜ
    '18.5.19 10:19 AM (211.172.xxx.154)

    어떻게 살려둘수있죠???? 사형시켜도 모자랍니다.

  • 11. ㅜㅜ
    '18.5.19 10:20 AM (211.172.xxx.154)

    5.18은 봐도봐도 화나고 눈물납니다.

  • 12. ...
    '18.5.19 11:18 AM (121.162.xxx.51)

    김대중대통령이 사면한게 아니고 김영삼대통령이 자가 임기끝나기 전에 결정내린걸로 알아요. 신문기사로도 나왔어요.

  • 13. ..
    '18.5.19 11:20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당시에는 하나회라는 군대 내에 사조직이 있었어요. 그래서 쿠데타가 가능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다..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 척결했죠. 그 분 최대 치직이예요. 이후 이명박 박근혜 시대에 알자회라는 사조직이 다시 생겼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촛불혁명 때 쿠데타 소문도 있었고 실제 군에서 시민 진압 검토도 했다고 하죠. 그러나 위세가 예전 하나회만큼 크지 않고 문통이 특전사 출신에 대처를 잘해서 무탈했던 것 같아요. 당시 문후보님이 1사단 전격 방문하고 그랬었죠.

  • 14. 바로지금
    '18.5.19 11:20 AM (49.170.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당시에는 하나회라는 군대 내에 사조직이 있었어요. 그래서 쿠데타가 가능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다..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 척결했죠. 그 분 최대 치적이예요. 이후 이명박 박근혜 시대에 알자회라는 사조직이 다시 생겼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촛불혁명 때 쿠데타 소문도 있었고 실제 군에서 시민 진압 검토도 했다고 하죠. 그러나 위세가 예전 하나회만큼 크지 않고 문통이 특전사 출신에 대처를 잘해서 무탈했던 것 같아요. 당시 문후보님이 1사단 전격 방문하고 그랬었죠.

  • 15. ..
    '18.5.19 11:21 AM (49.170.xxx.24)

    원글님 당시에는 하나회라는 군대 내에 사조직이 있었어요. 그래서 쿠데타가 가능했습니다. 전두환, 노태우 다.. 김영삼 대통령이 하나회 척결했죠. 그 분 최대 치적이예요. 이후 이명박 박근혜 시대에 알자회라는 사조직이 다시 생겼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촛불혁명 때 쿠데타 소문도 있었고 실제 군에서 시민 진압 검토도 했다고 하죠. 그러나 위세가 예전 하나회만큼 크지 않고 문통이 특전사 출신에 대처를 잘해서 무탈했던 것 같아요. 당시 문후보님이 1사단 전격 방문하고 그랬었죠.

  • 16.
    '18.5.19 12:31 PM (220.88.xxx.92)

    악마같은넘 명도 길어 오래사네요 천벌좀받아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5558 아침부터 아기상어 들으니 짜증나네요!! 6 먹칠 2018/06/01 2,880
815557 내우와 외환을 한꺼번에 싹쓸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우리 앞에 있.. 3 꺾은붓 2018/06/01 627
815556 사설)혜경궁 김씨 수사도 어기적대는 현실 6 읍읍이 낙선.. 2018/06/01 885
815555 최문순도지사님이 이렇게 흥미로운 분이셨나요?? 11 강원감자 2018/06/01 1,933
815554 아이폰 쓰는데 음악 어플 뭐가 좋은가요?! 1 ????.... 2018/06/01 620
815553 선크림을 잘못 발라서 부분적으로 하얗게 태닝이 된 거 어떡하죠?.. 1 궁금 2018/06/01 831
815552 꽃다발 예쁘게 하는곳 2 2018/06/01 708
815551 남자친구 앞에서 실수로 욕을 했어요. 74 나니 2018/06/01 20,470
815550 소아정신과 의사분 아이 앞에서 진단명 말해주나요? 5 소아정신과 2018/06/01 2,222
815549 혹시 아웃백 1500원 할인행사 1 땅지맘 2018/06/01 1,321
815548 무말랭이 와 갱필이 지지도. 15 갱필이 달려.. 2018/06/01 1,727
815547 하남미사 파라곤.. 경쟁률이 ㅎㄷㄷ하네요 5 ㄷㄷㄷ 2018/06/01 3,527
815546 통바지는 키몇정도가 어울릴까요 15 덥고 더움 2018/06/01 2,730
815545 순둥이같은 지 아빠한테 대드는 사춘기딸 6 중3 2018/06/01 2,741
815544 셀프파마 해보신분 계세요? .. 2018/06/01 891
815543 이 기사 인터뷰 좀 보세요 이재선 씨 21 2018/06/01 1,799
815542 영어교육용 DVD가 많은데요 어디다 처분하면 좋을까요? 11 DVD 2018/06/01 1,272
815541 귀여운 중고거래하고 왔어요 ㅋㅋ 14 따뜻한아침 2018/06/01 5,722
815540 마당에 날파리가 많아요 1 .... 2018/06/01 600
815539 김사랑씨 납치감금 수사를 왜 안하냐면 18 정신병원 2018/06/01 4,364
815538 남편의 가장 존경스러운 점 한가지씩만 말해봐요 59 주부님들 2018/06/01 5,561
815537 고딩아들이 놀려요 4 ㅜㅜ 2018/06/01 1,759
815536 강남아파트 매매가 어때요? 좀 내린거 맞아요? 12 요즘 2018/06/01 4,645
815535 초등5 남자아이 학교에서 괴롭힘당했어요. 학교 찾아가려고 하는데.. 9 건강최고 2018/06/01 3,081
815534 도대체 왜 빤히 쳐다보시는걸까요? 20 시어머니 2018/06/01 4,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