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잘 사주는 누나
예쁜 사랑하고 있었다면 좋았을뻔 했어요.
그걸 윤진아가 보고 참회의 눈물 흘리고 찾아가고
준희는 ''나는 안변할줄 알았는데 미안하다''
''누나가 나를 혼자보낸 그 날 난 이미 잊었다''
라고 해줬었다면 차라리 여운남고 나았을듯요.
드라마 전혀 안봤던 나의 인생드라마 였었는데요..과거형.
마지막 내용은 뭐 다른 드라마가 됐고
윤진아는 헤픈 캐릭터가 되어있고
준희 얼굴은 이질감이 느껴질 정도네요..
쟤가 왜 나왔지 여기에..이런 느낌?
무튼 차라리 잘됐어요
드라마 끝나면 어쩌나 노심초사 하며
다시보기를 수십번 했는데
이젠 그냥 놓으려구요.
설득력있는 멜로 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드라마 재밌네요
1. ....
'18.5.19 1:05 AM (61.255.xxx.93)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말한대로만 끝나도 사이다 결말이라 열광할 아줌씨들 한 트럭이에요~
근데 작가가 싸이코인데 그런 결말이 나오겠어요?
또 준희만 바보처럼 매달려서 둘이 다시 잘 만나게 되었다..
이렇게 끝내겠죠.2. ㅋㅋ
'18.5.19 1:07 AM (49.161.xxx.179)준희 정해인만 기억되는 드라마가 됐네요
손예진 목소리 눈웃음이 넘 보기 싫으네요3. 쌈마이웨이
'18.5.19 1:12 AM (61.255.xxx.77) - 삭제된댓글박서준 나오는 쌈마이웨이 보세요..ㅎㅎ
4. ...
'18.5.19 1:15 AM (182.209.xxx.39)끝났나요? 재미없어져서 안봤는데
내일까지 아닌가요?5. to
'18.5.19 1:26 AM (211.204.xxx.101) - 삭제된댓글이거 짐짜 욕터지넹
6. 그럴 거에요 ㅎㅎㅎㅎ
'18.5.19 7:08 AM (59.6.xxx.151)이 드라마는 여자들 환타지 그 자체에요
공주 같은 환타지가 아니라 현실에서 내게 다가올 미래에 대한 환타지죠
웬 개새끼와 연애하다 채인다- 여기까진 현실
잘 생기고 순수한 연하남이 순정을 다 바쳐 나를 사랑해서 상처를 잊고 개새끼가 상처받는다
나 킹카에게 사랑받을만한 여자야 하는 자신감을 얻고
이곳 아줌마들의 충고에 따라 결혼은 현실이니
손 많이 갈 것 같은 연하남은 집어치우고 결혼은 집 사들고 오는 둔한 남자랑 한다- 이건 일반적인 희망사항이고
그 연하남은 내가 죄책감 안 가질 정도로는 잘 살지만
처음으로 그렇게 열렬히 사랑한 나를 잊지는 못한다
나는 둔한 남편이 날 외롭게 하니까 가끔 그 남자 생각을 하지만
돈 잘 벌어오고 주사, 도박, 여자 문제 없는 그 놈이 그 놈인 남자 와 가슴 시린 사랑은 묻어둔채 살아간다- 이건 환타지의 완성
ㅎㅎㅎㅎㅎㅎ
게시판에서 늘 보는 얘기죠7. 어제
'18.5.19 2:29 PM (49.1.xxx.109)생일선물로 목걸이 준거 너무 약소해서 비춰지는 표정이, 아 이게 가난한 남자랑의 현실이구나/.
뭔가 쎄한 감정을 받은데서 아 저여자는 말 그대로 된장녀구나. 딱 여기까지네요
더이상 동정의 여지가 없어요 아무리 드라마지만
손예진이 연기를 너무 잘하나? 진심 손예진까지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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