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수녀님 글 왜 좋아하세요?
사실 저는, 예전부터 이해인 수녀님 글이 그렇게 인기 많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아, 이해인 수녀님 미인이라고는 늘 생각했어요. 단정하고 담백한 미인이요,
취향 차이고 원래 좋은 것은 설명하기 힘들다는 것 알지만 그래도 궁금합니다~~
팬들 나와주세요~~
1. 개인적인 생각
'18.5.19 12:17 AM (183.101.xxx.212) - 삭제된댓글저는 그 분을 보면
참 냉정하겠다는 느낌이 들어요.
작품에서도.. 그렇고요.
다른 분들은...많이 좋아하시겠지요.?
그러니 서예로 많이 쓰시겠지요.2. ᆢ
'18.5.19 12:19 AM (211.211.xxx.6) - 삭제된댓글여기서 미인이 왜나와요 ? 그분이 쓰신 책 시집 한번읽어보시면 대략 알겁니다 존경하는분이라 댓글남겨요
3. 비판
'18.5.19 12:30 AM (72.80.xxx.152)솔직히 말하면 문학적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를 계속 읽기 힘들 정도로 민망한 시도 많습니다.
다만
보통 사람들이 쉽게 접근해 감동 받는 장점이 있을 뿐입니다.4. 어
'18.5.19 12:45 AM (14.39.xxx.197)되게 대중적이잖아요?
사람들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자극하는.
폄하하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대중적 취향을 맞추는 것도 엄청난 재능이에요
그게 쉽다 하면 누구나 인기작가가 되게요... 드라마작가를 예로 들면
누구나 김은숙이 될 순 없잖아요
그런면에서 축복받은 분 아닐까요?
대중들이 원하는 어떤 가치를 내재화한 분이니까요
수녀라는 신분과 어울리는 어떤 맑음이요
글의 수준이라는 걸 논하기 전에요5. ...
'18.5.19 12:55 AM (183.98.xxx.13)저는 팬도 아니고 시도 기억이 안나는데
예전에 몇개 잠깐 읽어봤는데 아이 같은 순수한 느낌을 받긴 했어요
마음이 삐뚤어지지 않고 그냥 있는 그대로 사물이나 사건을 바라보는 그런 느낌?
특별한 교훈이나 그런 것 없어도 정화되는 그런 느낌은 받긴 했어요.6. . . .
'18.5.19 1:03 AM (72.80.xxx.152)종교에 몸 담고 있는 사람이라고 다 이런 식으로 시를 쓰지는 않습니다.
좀 더 깊은 사유를 통해 시를 쓰는 분도 많습니다.7. 솔직히
'18.5.19 1:16 AM (178.191.xxx.247)그냥 중학생 수준의 시죠.
좀 답답해요.8. 그냥
'18.5.19 1:21 AM (175.223.xxx.24)감상적인 글...우리나라에서 흔히 어떤 종교인이 뭘 좀 쓰면 같은 종교를 가진 신자들이 평가절상하는?
9. 팬
'18.5.19 1:24 AM (119.64.xxx.222)옷과 같아요 음식과도 같죠
수트를 입어야 할 자리와 잠옷을 입을 자리가 다르고
정찬코스요리가 있지만, 논둑에 앉아 먹는 새참이 더 맛있을 수도 있는거고요
문학적으로 대단하고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게는 그냥 부드럽고 담백하고 사소한 것에 울림을 주기도 하구요10. 팬
'18.5.19 1:27 AM (119.64.xxx.222)윗댓글에 이어... 한창 국어공부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중3때 알게된 시집이었습니다 시와 소설까지도 다 분해하고 분석해서 공부로 배우던 그 때, 교과서 속 시들과 다르게 분석하지 않아도 되고 글만 읽어도 와닿는 이해인님 시와 글들이 좋았어요
요즘도 그분 책을 삽니다
감사를 배울 수 있거든요11. 맑음
'18.5.19 3:39 AM (207.244.xxx.133) - 삭제된댓글이해인 수녀님 시는 20세 때나 60대 때나 한결같아요. 사소하고, 맑고, 조그만 감사를 발견하고.
근데 치열하게 정신과 신앙의 격동을 겪고 사유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발전해나가는 역동성은
없는 것 같아요.
일반인들도 그렇잖아요? 20대의 시선과 관심사와 사고력이 끝까지 현상유지라는 건 어떤 면에선 단점이죠.
이해인 수녀님은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을만한 요소의 현상유지라 장점의 지속으로 보이는거고요.12. 오~~
'18.5.19 5:55 AM (119.71.xxx.47)댓글들이 좋네요.
13. 일상으로의 초대
'18.5.19 7:10 AM (182.230.xxx.136) - 삭제된댓글솔직히 법정 스님이나 이해인 수녀님은 종교인이라는 틀 때문에 높히 평가해주는 것 같습니다.
문학적으로 평가를 누가 하겠나요?
제 소견.14. 사춘기소녀?
'18.5.19 8:00 AM (118.40.xxx.146)20년 전에 사서
깊이 있다고 느껴 본 적이 없음.15. 저도 궁금
'18.5.19 8:19 AM (122.37.xxx.188)그 분을 잘 몰라서...
그 분의 글과 삶이 일치했었나요~~16. 동감
'18.5.19 8:37 AM (39.7.xxx.180)이해인 수녀님 시는 20세 때나 60대 때나 한결같아요. 사소하고, 맑고, 조그만 감사를 발견하고.
근데 치열하게 정신과 신앙의 격동을 겪고 사유의 깊이가 더해지면서 발전해나가는 역동성은
없는 것 같아요. 222222217. 아니
'18.5.19 2:15 PM (178.191.xxx.247)법정스님과 비교하면 안돼죠.
그 분은 철학적 사유가 있었어요.
반면 수녀님은 발전이 없는 분 같아요.
중학생 수준의 글 잘씀으로 평생을 자가복제하면서...
암투병도 겪으셨는데 한결같으세요.
사고가 중학교에서 딱 멈추고 정지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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