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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기증인지 두드러기요ㅜㅜ

ㅜㅜ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8-05-18 23:03:44
정말 돌아버릴것같아요
손등이 모기물린것같이 작게부어 올라서 긁었더니 긁은 면적만큼 모기물린듯넓어지고 손으로 긁는데로 부어오르네요ㅜㅜ
이게 온몸어딘가 관계없이 생겨서 긁고 사라지고 반복이예요
긁으면 손바닥면적만큼 넓어지기도해요ㅜㅜ
손톱이 지나간자리로 무섭게 부어오르구요ㅜㅜ
어쩌면좋죠? 이제 얼굴까지 침범한것같아요 지금 이마가 그래요ㅠㅠ
이거 나을방법있나요? 피부과약도 하루뿐이예요..
IP : 222.238.xxx.23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8.5.18 11:34 PM (211.214.xxx.165) - 삭제된댓글

    저는 마흔즈음에 그증상 나타나고
    밤마다 온옴이 미친듯 가렵기도 하더니
    1-2년 그러다 싹다 사라졌네요
    갱년기 증상이었나보다 했어요~~

  • 2. 그냥
    '18.5.18 11:44 PM (108.161.xxx.169)

    알레르기약 드세요. 졸리지않는 약으로 사셔서 당분간 드셔도 별 부작용없으니까 두드러기는 놔두면 만성돼요.
    약안먹고 버티다 만성되지마시고 매일 약한알씩 드시면 괜찮을거에요. 안난다고 대번 끊지말고 몇주 꾸준히 드세요.

  • 3. 병원
    '18.5.18 11:49 PM (39.7.xxx.248)

    진료 보시고 약을 잘 드시나요?
    하루만에 낫지 않아요.약을 꾸준히 잘 복용하세요.
    약 시간 잘 지켜서 약물농도를 유지 시키는게 중요해요.
    저는 만성 두드러기로 피부과약 몇개월 먹었는데
    너무 낫지 않아서 의사한테 물었더니 아무렇지 않게 '평생 먹을수도 있어요' 라고..참!
    약 꾸준히 먹다가 증상이 안 나타날즘 약을 소량씩 점차 줄여서 먹다가 끊었어요.
    초반에 증상이 좀 나아진다 싶으면 맘대로 약 끊고 병원 안 갔더니 만성두드러기 됐었어요. 일단은 의사 처방 잘 따르세요

  • 4. ......
    '18.5.18 11:58 PM (182.229.xxx.26)

    항히스타민제 안 졸린걸로 매일 가렵다싶으면 드세요.
    이전에 없던 피부묘기증이면 잘 쉬고 건강과 면역력이 좋아지면 나아지기도 해요. 저도 2~3년 고생했는데, 처방받아야 살 수 있는 알레그라가 저한테는 제일 안 졸리면서 효과적이었어요. 도움이 되거나 덜되거나 해도 무도건 먹으면서 견뎠고 나쁜 음식 안 먹고 푹 쉬면서 나았어요. 그 후로도 컨디션 완전 안좋으면 가렵고 부풀어 오를 때가 종종 있어요.

  • 5. dlfjs
    '18.5.19 12:10 AM (125.177.xxx.43)

    4개월 정도 약먹고 나았어요
    병원에서 다 됐다고 할때까지

  • 6. dlfjs
    '18.5.19 12:11 AM (125.177.xxx.43)

    약알 줄여가며 치료하대요
    첨엔 하루 3번 하루 1번 이틀에 1번 이렇게요

  • 7. 똑같았어요.
    '18.5.19 12:15 AM (67.243.xxx.245)

    저는 얼굴은 괜찮았는데 정말 한 일년 그랬어요. 자극이 가면 초기에는 그냥 글씨 쓴것 처럼 그랬는데 점점 넓어지더라구요. 제가 과체중이었는데 (지금도 뭐 한국기준으로 안날씬해요) 그걸 계기로 정말 다이어트 결심하고, 탄수화물 줄이고 체중줄이면서 완전히 없어졌어요. 체질개선해야 하는게 중요하죠. 저는 당뇨위험이 있어서 (임당이었거든요) 정말 이러다가는 큰일나겠다 싶었어요. 혹, 과체중이시거나 탄수화물 섭취가 많으시면 한번 조심해보세요.

  • 8. 청순마녀
    '18.5.19 1:18 AM (122.44.xxx.202)

    저도 갑자기 올릭오는 두드러기 때문에 고생했어요.
    병원에서도 말하길 갑자기 올라오는 두드러기 종류가 젤 힘들다고 했어요.
    원인도 다양하고 치료법도 딱히 없고ᆢ
    스트레스 안받고 숙면 취하고 잘 먹어야 한다고 했어요.
    저는 티비에서 장내 유산균이 중요하다는 얘기듣고 프로폴리스 먹고 꽤 좋아졌어요.
    그래도 두드러기 올라와서 많이 가려우면 씨잘이나 지르텍 먹어요.

  • 9. 우리 언니가 그랬는데
    '18.5.19 1:30 AM (42.147.xxx.246)

    물오징어 사다가 삶아서 먹었더니 없어졌어요.
    누가 그리하라고 해서 먹었어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 님에게 안 맞을 수도 있어요.
    탱자도 삶아 먹기도 했네요.(국물 만 ..조금 씩)

  • 10. ㅇㅇ
    '18.5.19 8:45 AM (116.39.xxx.26)

    저희 딸도 미국교환학생가서 묘기증이 발병했어요. 한국와서 피부과 다녀도보고 했는데 일시적 치료만 되더라구요. 지인 소개로 현재 한약 복욕중인데 빨리 나아지기만 기다리고 있어요. 면역력이 약해서 그렇다해요. 아기때부터 피부쪽에 이상이 간혹 있었는데 자반증도 2년정도 생기다 없어졌구요. 지나고나서 생각하니 원인이 있었을텐데 방치하지 않았나 후회되더라구요. 신장이 약하면 생기는 증상들임을 알게됬어요. 중학생이니 빨리 치료해 주시고 잘 살펴서 일시적 치료보다 원인을 찾아보세요.

  • 11. 장미네
    '18.5.19 9:33 AM (116.126.xxx.169)

    저두 갑자기 그런 증상있었어요.
    그 당시 장기간 스트레스 많이 받은 후라
    몸도 마음도 지친 상태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지고. . .
    여기저기 알아보고 난 후
    유산균 좋은 거 꾸준히 복용하고
    생전 안하던 운동을 매일 2시간씩,
    체육관에서 땀 흠뻑 흘리며 하고 있어요.
    필라테스, 줌바, 타바타, trx, 스피닝 등등
    지루하지 않게 다양하게 하고 있어요.
    한 달 정도 지나니 증상이 많이 호전되더라구요.
    술 마신 후에는 증상이 조금씩 나타났었는데,
    현재 운동한 지 1년 됐는데 묘기증상 전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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