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불킥...괴로워요...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8-05-18 23:01:46

전 말이 없는편이라......

시어머님이 절보고 입에 거미줄치겠다고 하실정도인데요

아이 운동하는데 기다리는게 2시간이에요

항상 커피마시며 쉬거나, 집중해서 애 하는거보거나....그래왔는데


얼마전 새로온 친구가 있어요

우리애도 시작한지 4개월정도 되어서

둘이 성향도 맞는것같고....조금씩 얘기도 나누고 친해졌는데

그어머님이랑 2시간동안 같이 있으려니 너무 힘들어요


오늘도 안해도 될얘기들........쏟아내고왔더니

집에와서 이불킥....하게되고

막 후회되고....마음이 막 괴로워요

해야될얘기만...내생각이 분명한 얘기들만 나누면 좋겠는데

즉흥적으로 쏟아내다오니 더 그런가봐요


썰렁하게 있자니 넘 힘들고

그엄마가 저한테 주로 물어보는게 많은데

전 순발력이 없어서 말도 엉망이고...

제가 원래 자존감이 낮은편인데

대화나눌수록 내가 더 초라해지는거같고 마음이 힘드네요

그냥 넋두리에요 ^^;;;

IP : 1.233.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8 11:18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다음에는 우아하게 얘기만 듣고 뭐 물으면 얼버무리세요~

  • 2. ..
    '18.5.18 11:39 PM (123.212.xxx.146) - 삭제된댓글

    저도 얘기하고나면
    속이 텅빈것같아 싫어요

    저와비슷하신듯요
    우리 말없이 살아요

  • 3. 유튜브에서
    '18.5.19 1:26 AM (42.147.xxx.246)

    윤홍식을 검색해 보세요.
    님에게 도움이 될 겁니다.

  • 4. 완전공감
    '18.5.19 7:50 AM (211.186.xxx.179)

    저도 아이친구 엄마랑 만나고 돌아오면 그럴 때 많아요.
    그래서 학년 바뀌고 반모임 가서는 입 꼭닫기로 몇 번 다짐하고 갔더랬어요. 근데 침묵을 잘 못견뎌서 그것도 어렵고.. 우리 노력해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664 통일부..北 탈북종업원 송환 보도에 대화통해 해결 9 ........ 2018/05/30 1,083
814663 경기도의 아들, 대한민국의 딸을 지키겠습니다 17 자유한심 2018/05/30 1,633
814662 쌀밥에 반찬으로 먹는 식사가 점점 싫어지네요~~ 14 식후땡 2018/05/30 5,356
814661 생에 첫 다이어트 시작하려합니다. 5 드뎌 2018/05/30 1,296
814660 이거먹고. 이거하고 얼굴좋아졌다하는거 있으세요? 16 공유 2018/05/30 4,060
814659 요즘 콩나물 키워요 2 기역 2018/05/30 686
814658 그래도 자유일본당 남경필은 안찍을려구요. 29 좃선폐간 2018/05/30 1,172
814657 전세사는데 싱크대 안에 못질... 1 전희정 2018/05/30 1,444
814656 기념품 , 사은품 추천해주세요 2 사랑해 2018/05/30 739
814655 김부선은 안철수지지자임..김부선이 김영환한테 제보했을것임 17 ... 2018/05/30 3,122
814654 아이얼굴이 학교에서 심하게다쳐왔는데.. 12 보담 2018/05/30 4,172
814653 사무실에 냉방 하시나요? 아이두 2018/05/30 464
814652 아이가 미국에서 2년 유학중인데요 39 고민 2018/05/30 10,607
814651 남아 2차성징 순서가 어찌되나요 2 M 2018/05/30 2,389
814650 강남 폐업신고도 번호표 뽑아야할 지경..심각하네요 1 불경기 2018/05/30 2,221
814649 박정희의 죄상 중 가장 악랄하고 나라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제1로.. 2 꺾은붓 2018/05/30 1,033
814648 정말 핵사이다네요 5 정말 2018/05/30 2,326
814647 살아보니 공평하게 대하는게 선이고 인내란걸 알았어요 저울 2018/05/30 1,089
814646 이재명 트윗 - 철창행이랍니다 30 부선궁김씨 2018/05/30 4,845
814645 여름 이불 사려는데 좀 봐주세요~ 5 고민 2018/05/30 1,535
814644 건조기 위치 셋 중 고른다면? 7 이제야아 2018/05/30 2,104
814643 월세아파트인데 강아지 임보하면 안되나요? 6 익명 2018/05/30 2,988
814642 요즘 트럭 후진할때 멜로디가 1 신기 2018/05/30 686
814641 근데 주진우는 왜 이재명을 못 도와줘서 난리인가요? 50 .. 2018/05/30 6,074
814640 애가 편애때매 속상하대요. 10 이런 경우 2018/05/30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