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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어준 뉴스 공장 들으셨나요?

....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18-05-18 22:21:49


[특징주]셀트리온, 삼성이 눈독 들인다? '강세'


김지호 기자 승인 2018.05.18 09: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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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경제 김지호]셀트리온이 오름세다.





18일 오전 9시4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 대비 2.80% 오른 27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출연해 '삼성 바이오업계 유망업체 셀트리온에 눈독 들였다?'라는 주제로 얘기했다. 안 전 청장은 "과거 삼성그룹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설립 전에 셀트리온 인수를 추진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며 "새로운 회사를 만들기 보다 이미 상장돼 있는 셀트리온을 인수해 바이오산업을 키운다는 방침이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 측이 거절하자 삼성그룹이 삼성증권을 동원해 셀트리온에 대한 공매도로 공격했다는 제보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안 전 청장은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부정적 평가를 통해 서정진 회장을 비롯한 셀트리온 주주를 압박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전했다. 서 회장이 지분을 담보로 대출을 받자 주가를 떨어뜨려 반대매매 당하기를 노렸다는 것이다. 서 회장이 과거 회사 매각 방침을 밝히고 공매도에 강력 대응한 것도 삼성그룹이 개입한 정황을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는 추측도 했다. 당시 금융감독원이 삼성증권 공매도에 대해 우호적인 평가를 내렸다는 의혹도 있다는 게 안 전 청장의 설명이다.








안 전 청장은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도 삼성그룹이 제일모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애초에는 셀트리온을 목표로 잡았었다"면서 "셀트리온 인수에 실패하면서 모든 문제가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는 공매도의 주체가 아니라 고객주문이 지나가는 창구일 뿐이다. 삼성그룹이 계열 증권사를 동원해 공매도했다는 식의 의혹제기는 금융시스템상 기본적인 사실관계 조차 맞지 않는 내용"이라며 "가능성이 전혀 없는 애기"라고 일축했다.








김지호 기자 better502@sporbiz.co.kr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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