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역국이 느끼 & 텁텁해요

조회수 : 6,887
작성일 : 2018-05-18 21:00:30
시터아주머니께서 미역국을 끓여주셨는데
느끼하고 텁텁해요.
국물이 맑지않고 탁한편인것 같습니다.
원인이?
1, 소고기 핏기를 안빼고 끓여서
2, 국간장을 양조간장으로 넣어서
3, 마늘과 참기름을 안넣어서

그리고 국물을 맑게 하려면
1, 황태
2, 홍합
3, 바지락
뭐가 좋을까요?

한그릇먹고 다 버리고 싶었으나,
문의부터 드립니다^^
IP : 49.174.xxx.9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8 9:11 PM (116.127.xxx.250)

    마늘을 많이 넣으면 개운해져요 전 한 밥숟갈로 세숟갈정도 넣거든요

  • 2. 소고기를
    '18.5.18 9:11 PM (125.181.xxx.195)

    넣으셨다면 물에 담갔다하셨음 좋았을텐데..
    국간장과 액젓사용하면 좋아요.
    요즘 참치액젓 많이 사용하던데..

    개인적으로 황태미역국 좋아해요~~

  • 3. 강빛
    '18.5.18 9:16 PM (39.7.xxx.81)

    저도 황태 열심히 볶다가 미역국 끓이는거 좋아해요
    아주 국물이 뽀얗고 사골국물같이 고소하고 맛나요
    참. 마늘빻은것도 많~이 넣어야 맛나고요

  • 4. 저는
    '18.5.18 9:26 PM (36.39.xxx.207)

    마늘 한톨 안넣고 끓이는데
    너무 시원하고 개운하고 맛있어요.

    소고기로 끓여도 소고기 핏물 빼고 푹 고아서 다 익으면 건져 쭉쭉 찢어 국간장 넣고 조물조물 해 두고
    미역 불려서 팔팔 끓는 육수에 넣고 푹 끓이다 마지막에 소고기 넣어 함께 다시 끓여요.

    간은 국간장, 소금 두가지 적절하게 사용 해요.

    고기는 꼭 한우 양지머리 기름기 없는 것으로 구입 해요. 수입소고기는 국물이 맛 없어요.

    또는 멸치, 황태머리, 다시마, 파뿌리 같은거 푹 고아서 육수 만들고
    거기에 불린 미역 볶지 않고 넣어 푹 끓이고 소금, 국간장, 액젓으로 간을 해요.

    두가지다 정말 개운하고 깨끗해요. 먹어본 사람들이 다 좋아해요.

    그리고 좀 진하게 먹고 싶을땐 위에 멸치등 넣은 육수에 미역 넣고 끓이다가 들깨가루 넣어 끓여요.
    아주 고소하게 맛있죠.
    더 맛있게 먹고 싶을땐 생들깨 물에 돌 없게 잘 씻어서 믹서기에 물 붓고 곱게 갈아서 체에 받혀 그 국물만 넣고 멸치육수에 미역 끓이다가 막판에 그 들깨국물 넣어 끓이면 더 맛있어요.

  • 5. 핏물은 한번도 빼고 끓인적 없고
    '18.5.18 9:27 PM (124.50.xxx.200)

    마늘도 안넣는데 텁텁한적 없거든요?
    간장을 잘못쓰지 않았나 싶네요
    근데 국끓일때 양조간장 쓰는사람도 있나요?

  • 6. ㅁㅇ
    '18.5.18 9:34 PM (14.75.xxx.29) - 삭제된댓글

    고기를 볶다가 미역을 넣고 끓여양사는데
    그냥 찬물에 고기를넣고 끓이면
    국물이 그렇게됍니다
    고기를볶다가 완전히 익어야
    물을부어도국물이 깔끙하고 맛도 좋아요
    위에조개등재료도 볶다가 끓여야 해요
    국간장말고 조림에쓰는 양조간장도 영향이 있어요
    국 색상은 검어지고 맛도달아서
    국에넣으면 좀탁하맛이납니다

  • 7. ㅇㅇㅇ
    '18.5.18 9:48 PM (120.142.xxx.15)

    마늘과 양조간장이 에러 같습니다. 미역국엔 마늘과 파는 안넣어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리고 양조간장이 아닌 국간장을 넣으세요. 사실 국간장 외에 참치액젓을 넣으심 맛이 훨씬 좋아집니다. 그리고 미역을 좋은 것 쓰세요.

  • 8. ㅇㅇㅇ
    '18.5.18 9:49 PM (120.142.xxx.15)

    그리고 미역 오래 물에 불리지 마시고, 바락바락 잘 씻으세요.

  • 9. 터푸한조신녀
    '18.5.18 10:49 PM (58.235.xxx.168)

    텁텁하이유 알아요
    전에 한번 물에 불리기만 하고 씻어내지 않고 했더니
    텁텁하고 뭔가 미끈덩하면서 입이 게운하지 않았어요

    요리 많이 안해봤지만 귀찮아서 그날은 그냥 불리기만 했거든요
    그전에는 씻었기땜에 몰랐던 맛이고
    귀찮아 불렸으니깐 안 씻어도 되겠지하면서 끓였던거라
    확실히 알게됐고
    그후론 씻어야됨을 알고 그런맛 안나더라구요

  • 10. 2번 양조간장을 쓰면
    '18.5.19 1:36 AM (42.147.xxx.246)

    텁텁합니다.

    소금 간으로 하면 깔끔합니다.
    국을 먹다가 싱거우면 국간장으로 맞추면 되고요.

    간을 하는 건 끓일 때 하지 말고
    국그릇에 담아서 먹을 때 하세요. 사람마다 다 짠 맛을 느끼는 게 다르니까요.

  • 11. ,,,
    '18.5.19 4:48 PM (121.167.xxx.212)

    미역국 담백하게 끓이려면
    소고기 물에 한번 씻어 덩어리째 넣고 끓여요.
    한시간 정도 끓으면 꺼내서 손으로 찢어요.
    그런 다음 국물에 불려 놓은 미역(국간장으로 악하게 간해서 주물거려서) 넣고
    끓여요. 30분쯤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 80%쯤 하시고 30분 더 끓여요
    미역이 부들 부들하게 익고 간이 맞으면 그냥 드시고 싱겁다 싶으면 국간장으로 간을 맞춰요.
    참기름이나 들기름으로 안 볶아요.
    국간장 1-2스푼으로 간한 미역에 쇠고기 육수를 한국자쯤 붓고 볶다가 쇠고기 육수
    다 붓고 끓이면 돼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4407 미국가는 반친구엄마 뭘선물할까요 13 pos 2018/05/29 1,941
814406 바미당 김철근 진짜 구차하게 입터네요. 10 평화당이 극.. 2018/05/29 1,112
814405 K-POP 이 멋있다고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어요 45 내가이상한건.. 2018/05/29 4,002
814404 워킹맘 여러분 행복하신가요? 18 ㅁㅁ 2018/05/29 3,408
814403 한국입국시 조리된 장어요리 공항에서 통과되나요 1 한국 2018/05/29 738
814402 경기지사 후보 4명 오늘밤 첫 TV 토론회서 격돌 7 KBS 2018/05/29 922
814401 임산부 커피 괜찮을까요? 19 ㅁㅁ 2018/05/29 2,215
814400 유재일님 페북 36 ㅅㄷ 2018/05/29 1,919
814399 마쥬란 브랜드, 50대 입어도 될까요? 8 질문 2018/05/29 3,011
814398 이런 아들 키우셔서 지금 성인이 된 자녀 17 조언 2018/05/29 4,683
814397 외국에서 1년살다왔는데 영어 유지할수 있는 사이트나 유투브좀.... 5 유학생 2018/05/29 2,153
814396 (앵커브리핑) go to Korea = 난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다.. 2 트럼프의속내.. 2018/05/29 929
814395 요즘 신세계강남 지하먹거리 뜨는거 맛난거 추천 부탁드려요 6 ㅎㅎ 2018/05/29 2,966
814394 전동 욕실청소기 어떤가요 3 청소 2018/05/29 2,216
814393 모두가 욕했는데 나한테는 너무나 사무쳤던 드라마 15 달의 연인 2018/05/29 6,923
814392 검사사칭으로 구속되고선 시민운동하다 구속됐다는 이재명.. 4 이재명 2018/05/29 1,235
814391 더운곳에 쿨토시 시원한가요? 4 ㅇㅇ 2018/05/29 2,008
814390 친구네집에 놀러가는데 음식을 뭐 사갈까요 11 신나요 2018/05/29 3,934
814389 어제 얘기나온 하와이 셀럽 블로거 누구인가요 .. 2018/05/29 2,670
814388 자식에게 무조건 먹을거 양보하시나요? 36 ㅇㅇ 2018/05/29 7,103
814387 액체 종류(잉크용액, 세제 증 ) 어떻게 버려야 할까요? 6 별빛가득 2018/05/29 4,597
814386 우병우 김관진 등 핵심인물 구속이 힘들었던게 납득이 갑니다 16 눈팅코팅 2018/05/29 3,444
814385 ㅇㅇㅇ랑 이준기 사귀는거 같아요 30 2018/05/29 33,368
814384 김치보관통 7 어디에 2018/05/29 1,578
814383 마음 가는 대로 선곡 32 4 snowme.. 2018/05/2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