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년이면 결혼 20주년인데
성격도 사생활도...
남편에 대한 배신감도 배신감이지만
이 결혼생활에 걸었던 희망과 노력이 너무 허무해요
어떻게 이렇게까지 당할수가 있을까
비참하네요
1. @@@
'18.5.18 8:54 PM (1.238.xxx.181)인간이 인간에 이렇게까지 당할수 있을까..,
너 나름 사람 잘보고
카운셀러 하라고 얘기도 많이 들은 사람인데
정말 한 길 사람속 모르겠네요
기혼분들 남편 너무 믿지마세요2. ,,,
'18.5.18 8:55 PM (223.62.xxx.151) - 삭제된댓글여기도 마지못해 사네요
남처럼.
경제력만 있으면 안보고
싶어요 거짓으로 대하는거 보면
가증스럽고 한심해서ㅉ3. 반대도
'18.5.18 9:01 PM (39.7.xxx.66)있겠죠.
아이들 생부인데 난감하시겠네요.4. @@@
'18.5.18 9:06 PM (1.238.xxx.181)정말 힘든 결혼생활이었지만
남편의 인성 가능성 하나보고
다 감수하고 살았어요
흰머리 성성해지고서 알게된 남편
너무 슬프고 허망해요5. ...
'18.5.18 9:18 PM (58.236.xxx.49)저도 내년에 20주년인데 몰랐던 남편 모습을 좀 빨리 알게 됐죠.
마누라 멀쩡히 살아있고 애들 주렁주렁 있는 놈이 자기를 돌싱남으로 데이트사이트에 올린걸 봤을때...ㅎㅎㅎㅎ6. ㅁㅁㅁㅁ
'18.5.18 9:20 PM (119.70.xxx.206)환상을 깨가는 과정인거 같아요..
어쩌면 배신당한게 아니라
내가 착각하며 살았을 뿐일 수도..
사람에 대한 기대가 너무 컸을 수도...7. ᆢ
'18.5.18 9:22 PM (74.83.xxx.33) - 삭제된댓글저두 내년이면 결혼20주년인데..
반듯하고 똑똑하고 법없이도 죄안짓고 살수 있는
사람이라 생각했던 남편에게서 뒷통수 맞았네요
다른 남자랑은 다를거라 철썩 같이 믿었던 사람이었는데 ....정말 남자는 믿으면 안되는것 같아요8. ㅇㅇ
'18.5.18 9:59 PM (123.215.xxx.57) - 삭제된댓글백이면 백 다 그럴까요?
저는 15년 되었는데...
그렇다는걸 다들 어떻게들 알게되시는건지 궁금하네요..9. 정말
'18.5.18 10:10 PM (116.36.xxx.231)결혼을 계약제로 했으면 좋겠어요.
사랑이 변했으면 그냥 쿨하게 헤어질 수 있게..10. ㅇㅇ
'18.5.18 10:22 PM (123.215.xxx.57)계약제 좋네요
5년에 한번씩 재계약 하는걸로
재계약 안해도 그걸 이혼으로 보지않고
그럴수있다고 당연히 생각하는걸로...11. ...
'18.5.18 11:09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저는 내년이면 결혼 23주년인데..
결혼 후 난 첫애를 낳고 한 친구는 외국에 나가고 한 친구는 타지로 떠나면서 멀어졌던
유독 친했던 친구 두명을 20년만에 만났는데 내 결혼식때 너처럼 야무진 아이가 왜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지 참 많이 울었다 얘기하더군요. 그때 너에게 말은 못하고 친구들 모두 속상해 했다고..
인간이 인간에 이렇게까지 당할수 있을까..,
너 나름 사람 잘보고
카운셀러 하라고 얘기도 많이 들은 사람인데
정말 한 길 사람속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
지금와 생각해 보니 내 남편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내 환상속에서 만들어낸 인물이였고 착각이였던 것 같아요
내가 20대에 덜 야무졌더라면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의 눈으로 신랑감을 고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 ㅋ
너무 믿었던 사람 결혼 첫해부터 환상이 서서히 깨졌고 8년쯤되니까 아이가 둘 이였으나 더 이상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자립할 수 있는 평생직장을 잡았어요
바로 이혼하려 했으나 아직 어린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봐 이 악물고 10년 넘게 버티며 참고 살고 있어요
요즘 둘째가 내년에 대학가고 나면 혼자 살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요
내년에 훨훨 날아갈 생각에 남편이 개지랄을 부려고 그런가보다 하게 되네요12. ...
'18.5.18 11:10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저는 내년이면 결혼 23주년인데..
결혼 후 난 첫애를 낳고 한 친구는 외국에 나가고 한 친구는 타지로 떠나면서 멀어졌던
유독 친했던 친구 두명을 20년만에 만났는데 내 결혼식때 너처럼 야무진 아이가 왜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지 참 많이 울었다 얘기하더군요. 그때 너에게 말은 못하고 친구들 모두 속상해 했다고..
인간이 인간에 이렇게까지 당할수 있을까..,
너 나름 사람 잘보고
카운셀러 하라고 얘기도 많이 들은 사람인데
정말 한 길 사람속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
지금와 생각해 보니 내 남편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내 환상속에서 만들어낸 인물이였고 착각이였던 것 같아요
내가 20대에 덜 야무졌더라면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의 눈으로 신랑감을 고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 ㅋ
너무 믿었던 사람 결혼 첫해부터 환상이 서서히 깨졌고 8년쯤되니까 아이가 둘 이였으나 더 이상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자립할 수 있는 평생직장을 잡았어요
바로 이혼하려 했으나 아직 어린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봐 이 악물고 10년 넘게 버티며 참고 살고 있어요
요즘 둘째가 내년에 대학가고 나면 혼자 살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요
내년에 훨훨 날아갈 생각에 남편이 개지랄을 부려고 그런가보다 하게 되네요저는 내년이면 결혼 23주년인데..
결혼 후 난 첫애를 낳고 한 친구는 외국에 나가고 한 친구는 타지로 떠나면서 멀어졌던
유독 친했던 친구 두명을 20년만에 만났는데 내 결혼식때 너처럼 야무진 아이가 왜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지 참 많이 울었다 얘기하더군요. 그때 너에게 말은 못하고 친구들 모두 속상해 했다고..
인간이 인간에 이렇게까지 당할수 있을까..,
너 나름 사람 잘보고
카운셀러 하라고 얘기도 많이 들은 사람인데
정말 한 길 사람속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
지금와 생각해 보니 내 남편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내 환상속에서 만들어낸 인물이였고 착각이였던 것 같아요
내가 20대에 덜 야무졌더라면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의 눈으로 신랑감을 고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 ㅋ
너무 믿었던 사람 결혼 첫해부터 환상이 서서히 깨졌고 8년쯤되니까 아이가 둘 이였으나 더 이상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자립할 수 있는 평생직장을 잡았어요
바로 이혼하려 했으나 아직 어린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봐 이 악물고 10년 넘게 버티며 참고 살고 있어요
요즘 둘째가 내년에 대학가고 나면 혼자 살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요
내년에 훨훨 날아갈 생각에 남편이 개지랄을 부려고 그런가보다 하게 되네요저는 내년이면 결혼 23주년인데..
결혼 후 난 첫애를 낳고 한 친구는 외국에 나가고 한 친구는 타지로 떠나면서 멀어졌던
유독 친했던 친구 두명을 20년만에 만났는데 내 결혼식때 너처럼 야무진 아이가 왜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지 참 많이 울었다 얘기하더군요. 그때 너에게 말은 못하고 친구들 모두 속상해 했다고..
인간이 인간에 이렇게까지 당할수 있을까..,
나 나름 사람 잘보고
카운셀러 하라고 얘기도 많이 들은 사람인데
정말 한 길 사람속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
지금와 생각해 보니 내 남편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내 환상속에서 만들어낸 인물이였고 착각이였던 것 같아요
내가 20대에 덜 야무졌더라면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의 눈으로 신랑감을 고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 ㅋ
너무 믿었던 사람 결혼 첫해부터 환상이 서서히 깨졌고 8년쯤되니까 아이가 둘 이였으나 더 이상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자립할 수 있는 평생직장을 잡았어요
바로 이혼하려 했으나 아직 어린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봐 이 악물고 10년 넘게 버티며 참고 살고 있어요
요즘 둘째가 내년에 대학가고 나면 혼자 살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요
내년에 훨훨 날아갈 생각에 남편이 개지랄을 부려고 그런가보다 하게 되네요13. ....
'18.5.18 11:11 PM (222.234.xxx.129) - 삭제된댓글저는 내년이면 결혼 23주년인데..
결혼 후 난 첫애를 낳고 한 친구는 외국에 나가고 한 친구는 타지로 떠나면서 멀어졌던
유독 친했던 친구 두명을 20년만에 만났는데 내 결혼식때 너처럼 야무진 아이가 왜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지 참 많이 울었다 얘기하더군요. 그때 너에게 말은 못하고 친구들 모두 속상해 했다고..
인간이 인간에 이렇게까지 당할수 있을까..,
너 나름 사람 잘보고
카운셀러 하라고 얘기도 많이 들은 사람인데
정말 한 길 사람속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
지금와 생각해 보니 내 남편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내 환상속에서 만들어낸 인물이였고 착각이였던 것 같아요
내가 20대에 덜 야무졌더라면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의 눈으로 신랑감을 고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 ㅋ
너무 믿었던 사람 결혼 첫해부터 환상이 서서히 깨졌고 8년쯤되니까 아이가 둘 이였으나 더 이상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자립할 수 있는 평생직장을 잡았어요
바로 이혼하려 했으나 아직 어린 아이들이 상처 받을까 봐 이 악물고 10년 넘게 버티며 참고 살고 있어요
요즘 둘째가 내년에 대학가고 나면 혼자 살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요
내년에 훨훨 날아갈 생각에 남편이 개지랄을 부려고 그런가보다 하게 되네요14. ....
'18.5.18 11:14 PM (222.234.xxx.129)저는 내년이면 결혼 23주년인데..
결혼 후 난 첫애를 낳고 한 친구는 외국에 나가고 한 친구는 타지로 떠나면서 멀어졌던
유독 친했던 친구 두명을 20년만에 만났는데 내 결혼식때 너처럼 야무진 아이가 왜 그런 사람과 결혼하는지 참 많이 울었다 얘기하더군요. 그때 너에게 말은 못하고 친구들 모두 속상해 했다고..
인간이 인간에 이렇게까지 당할수 있을까..,
나 나름 사람 잘보고
카운셀러 하라고 얘기도 많이 들은 사람인데
정말 한 길 사람속 모르겠네요 222222222222222
지금와 생각해 보니 내 남편이 변한게 아니라 내가 그 사람을 객관적으로 보지 않고 내 환상속에서 만들어낸 인물이였고 착각이였던 것 같아요
내가 20대에 덜 야무졌더라면 돌다리도 두드리는 심정으로 매의 눈으로 신랑감을 고르지 않았을까 하는 안타까운 마음... ㅋ
너무 믿었던 사람 결혼 첫해부터 환상이 서서히 깨졌고 8년쯤되니까 아이가 둘 이였으나 더 이상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어 열심히 공부해서 자립할 수 있는 평생직장을 잡았어요
바로 이혼하려 했으나 어렸던 두 아이와 친정부모님께 상처 드릴까 봐 내 선택에 책임을 지고자 이 악물고 10년 넘게 버티며 참고 살고 있어요
요즘 둘째가 내년에 대학가고 나면 혼자 살려고 집 알아보고 있어요
내년에 훨훨 날아갈 생각에 남편이 개지랄을 부리고 어처구니 없는 얘기를 해도 그런가보다 하게 되네요15. ,,,
'18.5.19 4:52 PM (121.167.xxx.212)한달만 살아 보면 거의 알수 있고
일년만 살면 확실하게 실체가 파악 되던데요.
이혼 해야 하나 유지 해야 하나 갈등 하다가 포기하고 적응하고
그냥 저냥 살아요.
20년까지도 안가요.
20년 되면 남편이 어떤 행동을 해도 예상이 되요.
그래서 그렇게 행동 하는구나 까지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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