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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지사후보 토론회를 보고 혼란스럽네요.

제주도민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18-05-18 20:40:50
문후보가 도의원시절에 우근민 전지사와 함께 1억상당의 골프회원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네요.
거기에대해 문후보는 자신에게 도의적 책임은 있는데 법적인 책임은 검토해봐야겠다는 대답을 하더군요.

진짜 누구를 찍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

IP : 221.162.xxx.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워낙
    '18.5.18 9:04 PM (49.1.xxx.86)

    민주당 쪽 예전 비리가 많고 원희룡의 인기가 높아서 거의 결과가 예상되는 거 같아요. 아무래도 제주도에 원희룡만한 전국적인 유명인사도 드물고 하니 기대심리도 좀 있는 거 같구요.

    공항 문제도 원희룡은 입장이 분명한데 민주당 쪽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전 기권하려구요.

  • 2. 제주도는 정말
    '18.5.18 9:10 PM (116.123.xxx.240)

    복마전 맞아요. ㅠㅠㅠ
    당도 의미가 없는게, 몇 명이 이 당 저 당 옮겨가며 수십 년 차지했더군요.

  • 3. 원글
    '18.5.18 9:21 PM (221.162.xxx.53)

    그니까요. 우지사가 민주당인줄 알았더니 (문후보랑 친하다고해서) 신한국당 새천년 민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무소속 등등으로 참 화려하더군요. 전 안희정을 계기로 민주당은 선이고 보수당은 악이라는 이미지가 많이 깨졌네요.

  • 4. 제주도 팔아먹은
    '18.5.18 9:24 PM (211.193.xxx.76) - 삭제된댓글

    우근민 전지사와 연결돼 있다고 다른당 후보가 얘기하고 있어요
    원희룡이 민주당이 아닐지언정 어떻게 문후보랑 비교가 됩니까
    도의원 몇번 해봤다고 도지사를 하겠다는게 제주도를 만만하게 보는거죠
    후보로 앉혀놓은 민주당이 더 웃김

  • 5. 녹색당
    '18.5.18 9:26 PM (221.132.xxx.33)

    제2공항 추친 내지 일단 짓고 보자는 식의 후보는 다 처내고
    저 같으면 녹색당 찍겠습니다.

  • 6. 원글이
    '18.5.18 9:33 PM (221.162.xxx.53)

    87학번이고 평생 민주당만 지지했는데 올해 안희정 이재명 문대림 등이 저를 실망시키고 있네요.
    차라리 제주도로 이사오기전 대전이라면 선택하기가 무척 쉬었을텐데요. 당도 인물도 선택하기 쉬웠는데... 제주도민으로 처음하는 투표에서 누굴찍게 될지 저도 제 마음을 아직은 모르겠어요.
    일단 문후보 인상이 너무 좋지 않아요. ㅠㅠ
    대통령이나 김경수 후보처럼 선해보이는 인상이 아니라 꿍꿍이가 있는 인상이예요.

  • 7. 제2공항은
    '18.5.18 9:34 PM (211.193.xxx.76)

    도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일이예요
    지난선거때 지지율이 높아 분명하고 단호하게 일처리 잘 하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머리에 띠두른 사람이 자기편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같이 반대 하고 있나 보네요

  • 8. 이주민들은
    '18.5.18 9:41 PM (211.193.xxx.76)

    압도적으로 문후보가 우세하다고 여론조사에 나왔더군요
    묻지마 지지자들이 많은 가 봐요
    민주당 텃밭이지만 원희룡이 우세한건 좁은 지역에서 부모부터 원희룡 본인이 학창시절까지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살아온걸 알아서예요
    흠이 있지만 이전 도지사나 국회의원들에 비하면 깨끗한 이미지에 가깝죠
    4•3을 겪어서 정치에 누구보다 민감한게 제주도민입니다
    전국수석한 수재라서 막 지지하는거 아니예요

  • 9. 소수진보정당들
    '18.5.18 9:45 PM (116.123.xxx.240)

    실망하긴 마찬가지에요.
    해결능력이나 의지는 없고, 무조건 투쟁만 하려는 건 시민단체지 정당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소수정당들은 시민단체나 동아리 같이 정당을 운영하고 있죠.
    몰랐을 때는 미래를 위해 응원하는 의미로 찍었지만,
    그럴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들 역시 알량한 기득권과 이익을 좇는 집단이었음.

  • 10. 공항은 공황
    '18.5.18 9:48 PM (221.132.xxx.33) - 삭제된댓글

    제2공항을 찬성은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한 근시안적 시각이고
    지역개발 이기주의와 자본의 논리에 매몰된 사고지요.

  • 11. 공항은 공황
    '18.5.18 9:48 PM (221.132.xxx.33)

    제2공항 찬성은 미래를 내다 보지 못한 근시안적 시각이고
    지역개발 이기주의와 자본의 논리에 매몰된 사고지요.

  • 12. 당근
    '18.5.18 10:18 PM (119.70.xxx.204)

    원희룡이죠
    문대림뽑음 제주도망할듯

  • 13. 나린
    '18.5.18 11:06 PM (211.228.xxx.161)

    제2공항을 도민대다수가 찬성한다구요???
    좀더 미래지향적으로 볼때 좁은 제주도 땅에..
    자연환경을 무차별적으로 훼손해 가면서까지 꼭
    제2공항을 세워야할까요.. 제주를 제주스럽게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보라카이가 부럽기만 하네요..

  • 14. 버스출근
    '18.5.19 2:09 AM (118.222.xxx.157) - 삭제된댓글

    약한 달전부터 운전이 하기 싫어져서...
    연동에 차 세워두고 공항버스로 중문관광단지 매일 다니는데~
    하루는 연동에 주차 할 자리를 못찾아 차를 운전하고
    1100도로로 중문 넘어가고 있는데,~
    바로앞에 중문가는 버스를 발견하고 ~탔었는데
    그날 이후부터 도깨비도로에 주차하고 2주정도 버스타고
    다니는데 버스비도 1150원 너무 좋아서 ~
    탈때마다 원희룡 원희룡합니다.



    2주전부터 도깨비도로 차 세워두고 제주시에서 서귀포 다니는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너무 좋습니다.(매일 한라산 푸른나무 보면서)
    버스 탈때마다 원희룡 전 도지사 생각납니다.
    화이팅!
    버스에 20대초반 개별 중국 젊은이들이 5~10명정도 한라산에서
    내리는데 좀 놀라웠습니다.

  • 15. 버스출근
    '18.5.19 2:23 AM (118.222.xxx.157) - 삭제된댓글

    약한 달전부터 운전이 하기 싫어져서
    연동에 차 세워두고 공항버스로 중문관광단지 매일 출근하는데~
    하루는 연동에 주차할 자리를 못찾아 차를 운전하고,
    1100도로 중문 넘어가고 있는데~
    바로앞 중문가는 버스 240번 발견하고 탔었는데,
    그날 이후부터 도깨비도로에 주차하고 2주이상 버스타고 다니는데
    버스비도 1150원 너무 싸고 ~
    버스 탈때마다 원희룡 원희룡합니다.

    놀라운건 버스에 20대초반 개별 중국 젊은이와 서양인들이
    여러명인게 놀라웠습니다.

  • 16. 솔직히
    '18.5.19 8:14 AM (110.70.xxx.216)

    제주도민이면 우근민이 어떤 존재인지 아실거예요
    그 우근민이랑 연결되었다면 아무리 문대통령 후광을 업고있어도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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