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 넘어 재취업해서 햇수로는 6년 차 직장인이 됬네요
저의 어릴때부터의 취약점이 덜렁댄다는거에요
일하면서는 문서작성시 오타치는걸로 나타나죠
이 덜렁댐 만 아니였음 대학원 갈 자신감도 있었을테고
고등때 시험성적도 훨씬 쑥 올랐을 텐데요
이덤벙댐이 일생을 잡죠
물론 천천히 검토하면 괜찮죠
근데 일을 하다보면 시간안에 많은 일을 해야 할때가 있어요
나이먹어 한 취업이라 사무실 사정이 열악해도 딴데 취업이 될까하고
참으며 다니는데
엊그제 이상기온으로 폭우쏟아지는 날
날은 끈적이고 기운은 없고 일을 쏟아져서
그 날 한 일들이 다 실수 남발에
아직도 속을 썩이네요
평소라면 이렇게 답답하거나 하기싫지 않을텐데
오너는 계속 짜증내고 화내고
전 이상 컨디션으로 일이 엉망이고 오타문제로
속상하네요
일하기 싫은가 봅니다
성인 adha인지
우울 조회수 : 2,008
작성일 : 2018-05-18 18:50:38
IP : 39.115.xxx.15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쎄요...
'18.5.18 7:18 PM (116.123.xxx.229)문서 작성은 한참 낮은 급의 업무역량인데요.
기획보고서도 아니고 말이죠.
성인 ADHD로 보기엔..다른 얘기같아요.2. 흠
'18.5.18 7:29 PM (118.220.xxx.166)성격이 급한것 아니신지..
3. ㅇㅇ
'18.5.18 7:48 PM (211.218.xxx.66)저는 집중력이 심하게 떨어져(산만함) 일이 진척이 안되어서 ADHD 의심되요.
또.. ADHD 증상중 하나가 과도한 집중력이잖아요? 일하다가 한 부분에 꽂혀서 파고 파고 또파고....
전체적인 일정 진척안됨... 이런것이 ADHD의 증상인것 같아요.
요즘 전체적으로 쉐입을 잡아놓고. 팔부분 하나파고, 하나파고...하는식으로 완성하는 방식으로 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자꾸 새고 싶지만 참고... 참고...4. ....
'18.5.18 8:17 PM (175.211.xxx.84) - 삭제된댓글어렸을 때 어떠셨는지 돌이켜보심 답 나와요.
성인이 되서 ADHD를 걸리는 경우는 없다고 들었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증상이 시작되어 성인까지 지속되어 온 경우가 전부라 보면 된다네요.5. 원글이
'18.5.18 8:43 PM (39.115.xxx.152)덜렁대는거랑 adhd는 또 다른 문제이가 보군요
어려운것보다 사소한거에서 자꾸 실수가 생겨서 괴로워요
나이들어 재취업한 1인직원 직장이라 심각하게 어려운 일은 없는데 이것조차 완벽히 안되니 자괴감
상사의 짜증 들어야하고
여러 생각들이 드네요
근데 유난히 엊그제는 완성도가 더더욱 떨어지는 이상한 날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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