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어쩌나
국민들은 내성이 생겼는데
9년전 그때는 저도 살짝 흔들렸었거든요
하도 거짓을 진짜 같이 떠들어서
근데 돌아가신 그분이 얼마나 훌륭 했었는가를 알게 되고
가슴치며 후회 했어요
앞뒤도 맞지 않는 드루킹 편지로 애쓰고 있죠
사심없이 도왔다면서 이용만 당했다는 말은 뭔 소리인지..
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편지로 뭘 하겠다는건지..
그 도둑기자는 어떻게 되었나?
이놈이 진짜 악질이네요.
자기 얼른 나오고 싶어서
김경수를 조선에 팔아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