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룸쌀롱 과일 남편 글은 또 여기저기서 퍼갔네요
내용에 쓰지도 않은 말 추측해서 욕을 하질 않나
인생에 불만 있어 보여요
1. 원글 자체가
'18.5.18 3:56 PM (1.238.xxx.39)주작 같았음.
2. ..
'18.5.18 4:00 PM (175.223.xxx.116)달콤씁x에서 퍼가서 까던데 거긴 툭하면 82글 긁어가서 뒷담화하는곳이라..
3. 저도
'18.5.18 4:12 PM (182.225.xxx.13)원글자체가 주작같았어요.
여기 일부러 그런식의 낚시글 종종 올라와요,4. ...
'18.5.18 6:5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거기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5. ...
'18.5.18 6:5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6. ...
'18.5.18 6:5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7. ...
'18.5.18 6:57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온 이유는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킨거 싸온거라네요, 남초 반응이.8. ...
'18.5.18 7:34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가서 없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9. ...
'18.5.18 7:3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가서 없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
그외 편의점에서도 과일 판다, 수박 없음 애교 있게 수박바를 사와야지, 와이프에게 룸싸롱 과일을 먹이고 싶냐 등등.10. ...
'18.5.18 7:4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가서 없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
그외 룸싸롱 다닐려면 안들키고 다녀야지 극혐이다, 편의점에서도 과일 판다, 수박 없음 애교 있게 수박바를 사와야지, 와이프에게 룸싸롱 과일을 먹이고 싶냐 등등.11. ...
'18.5.18 7:50 PM (223.62.xxx.46)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문닫았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
그외 룸싸롱 다닐려면 안들키고 다녀야지 극혐이다, 편의점에서도 과일 판다, 수박 없음 애교 있게 수박바를 사와야지, 와이프에게 룸싸롱 과일을 먹이고 싶냐 등등.12. ㅡㅡㅡ
'18.5.18 10:26 PM (121.178.xxx.180)냉정하게 룸싸롱에서 사왔다가 말이 안 되죠 , 저도 놀다가 싸 왔을 가능성에 한 표 , 그리고 안 그랬대도 참 자기 수준으로 생각해서 가져왔구나 싶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27974 | 어제 담근 오이지가 하루만에? 11 | ㅇㅇ | 2018/07/01 | 2,354 |
827973 | 결혼얘기까지 오갔던 남친이랑 헤어지고 막막해요 34살.. 12 | aaa | 2018/07/01 | 9,612 |
827972 | 유제품 안 먹는 분들.. 건강 괜찮으세요? 13 | 유제품 안 .. | 2018/07/01 | 3,175 |
827971 | 주변에 신비로워보이는 사람 있으세요? 10 | .. | 2018/07/01 | 4,777 |
827970 | 미용실에서 앞머리만 자를 수 있나요? 11 | ㅇㅇ | 2018/07/01 | 3,641 |
827969 | 식성다른 남편... 7 | ㅠ | 2018/07/01 | 1,870 |
827968 | 서울 등갈비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3 | .. | 2018/07/01 | 660 |
827967 | 장마철 코디 좀 조언 부탁드려요 2 | 장마싫어 | 2018/07/01 | 1,239 |
827966 | 친한 친구한테 베풀고 마음이 안좋습니다. 138 | 배려 | 2018/07/01 | 25,222 |
827965 | 안동찜닭 히트레시피에 분명 있었는데 6 | ㅠ | 2018/07/01 | 1,320 |
827964 | 동물원의 혜화동 노래를 들으면 5 | 난 왜 | 2018/07/01 | 1,473 |
827963 | 덤벙거리는 학생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4 | 학부모 | 2018/07/01 | 856 |
827962 | 웰시코기 미용시 수염을 미나요? 5 | 웰시코기 | 2018/07/01 | 1,925 |
827961 | 아이들 시험기간중 식사메뉴 8 | ㅎㄹㄹ | 2018/07/01 | 2,084 |
827960 | 된장가르고 간장 골마지 3 | 지나다 | 2018/07/01 | 1,551 |
827959 | 김부겸 장관님 왔다 가셨어요 24 | @-@ | 2018/07/01 | 3,716 |
827958 | 지금 복면가왕.. 6 | ... | 2018/07/01 | 2,022 |
827957 | 이사와 상무중 높은 직책은? 8 | 고 | 2018/07/01 | 3,343 |
827956 | 영유 상담하다가 제가 쓴 표현 좀 봐주세요 7 | 별로 없어 | 2018/07/01 | 2,487 |
827955 | 괜찮은 노총각은 연애하고 있어요 4 | .... | 2018/07/01 | 5,599 |
827954 | 100평집에 시집간 친구.. 42 | 알수없네 | 2018/07/01 | 35,086 |
827953 | "수요일 밤 12시 20 분".. | 수요미식회 | 2018/07/01 | 288 |
827952 | 재밌는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12 | 겨울 | 2018/07/01 | 1,979 |
827951 | [4대강 녹조] 보 개방으로 파란을 일으켰다. - 놀라운 자연의.. 5 | ㅇㅇㅇ | 2018/07/01 | 1,537 |
827950 | 속마음을 얘기했는데.. 찝찝해요 ㅠ 7 | 이건뭐지? | 2018/07/01 | 3,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