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룸쌀롱 과일 남편 글은 또 여기저기서 퍼갔네요

ㅇㅇ 조회수 : 3,184
작성일 : 2018-05-18 15:46:03
솔직히 전 원글 과도하게 욕하는 댓글들 이해 안 돼요
내용에 쓰지도 않은 말 추측해서 욕을 하질 않나
인생에 불만 있어 보여요
IP : 117.111.xxx.5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자체가
    '18.5.18 3:56 PM (1.238.xxx.39)

    주작 같았음.

  • 2. ..
    '18.5.18 4:00 PM (175.223.xxx.116)

    달콤씁x에서 퍼가서 까던데 거긴 툭하면 82글 긁어가서 뒷담화하는곳이라..

  • 3. 저도
    '18.5.18 4:12 PM (182.225.xxx.13)

    원글자체가 주작같았어요.
    여기 일부러 그런식의 낚시글 종종 올라와요,

  • 4. ...
    '18.5.18 6:5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거기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 5. ...
    '18.5.18 6:5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 6. ...
    '18.5.18 6:5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 7. ...
    '18.5.18 6:57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여자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그리고 몇시간 뒤에 온 이유는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킨거 싸온거라네요, 남초 반응이.

  • 8. ...
    '18.5.18 7:34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가서 없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

  • 9. ...
    '18.5.18 7:3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가서 없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
    그외 편의점에서도 과일 판다, 수박 없음 애교 있게 수박바를 사와야지, 와이프에게 룸싸롱 과일을 먹이고 싶냐 등등.

  • 10. ...
    '18.5.18 7:46 PM (223.62.xxx.46) - 삭제된댓글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가서 없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
    그외 룸싸롱 다닐려면 안들키고 다녀야지 극혐이다, 편의점에서도 과일 판다, 수박 없음 애교 있게 수박바를 사와야지, 와이프에게 룸싸롱 과일을 먹이고 싶냐 등등.

  • 11. ...
    '18.5.18 7:50 PM (223.62.xxx.46)

    남초 여기저기서 퍼갔던데 남초가 오히려 아내 입장을 두둔하더라고요. 남초보다 여기가 아내 욕이 제일 심하네요.

    남초의 베스트 댓글들-
    아내가 밤늦게 호스트바 가서 과일 사온거나 똑같다며 아내가 기분 나쁠만하다는 댓글들이 베스트댓글이더라고요.
    또 몇시간 뒤에 온 이유가 남편이 룸싸롱 가서 몇시간 놀다가 과일 안주 시켰던거 싸온거라네요. 마트 문닫았음 바로 와야지 왜 몇시간 있다가 오냐면서.
    전적이 있는데 룸싸롱 가서 과일 사온건 아내한테 엿먹어보라는 행동인거라 하고요.
    또 룸싸롱을 편의점 드나들듯이 편하게 드나드는 남자라고하네요.
    그외 룸싸롱 다닐려면 안들키고 다녀야지 극혐이다, 편의점에서도 과일 판다, 수박 없음 애교 있게 수박바를 사와야지, 와이프에게 룸싸롱 과일을 먹이고 싶냐 등등.

  • 12. ㅡㅡㅡ
    '18.5.18 10:26 PM (121.178.xxx.180)

    냉정하게 룸싸롱에서 사왔다가 말이 안 되죠 , 저도 놀다가 싸 왔을 가능성에 한 표 , 그리고 안 그랬대도 참 자기 수준으로 생각해서 가져왔구나 싶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9143 이과형 머리/ 문과형 머리 4 / 2018/07/05 2,384
829142 상품권받고 기저귀는 현금으로 사라는 은수미 반대청원 14 08혜경궁 2018/07/05 1,615
829141 .................. 30 우정 2018/07/05 14,485
829140 주민센터 외국어강좌 어떤가요? 3 2018/07/05 1,124
829139 미스코리아 진...173에 59키로면.... 46 2018/07/05 17,991
829138 오래된 다세대 주택에 사는데요. 아래층 누수로 문의드려요 5 제발~ 2018/07/05 1,897
829137 아침에 고기 구워먹고 등교하는 자녀들 많나요? 15 질문 2018/07/05 4,490
829136 허경호판사ㅋ 10 ㅅㅈ 2018/07/05 2,640
829135 아파트가 분동이 되었어요 1 ar 2018/07/05 2,661
829134 술먹고 늦게 들어온 남편 (유머글) 8 ㅋㅋㅋㅋ 2018/07/05 4,727
829133 대출무리해서 단독 or 대단지 아파트 6 부동산고민 2018/07/05 2,976
829132 제가 집에 없을때 도우미 오시는데, 어떻게 하나요? 1 파랑 2018/07/05 2,885
829131 20mV 직류로 노트북 환불하면 진상일까요? 1 .... 2018/07/05 753
829130 건강보험료 산정에 대해 잘아시는분요~ ㄱ ㄱ 2018/07/05 574
829129 부동산 5억 매도고민, 삶의질과 저축 14 고민 2018/07/05 7,226
829128 양승태 처넣어야 사법부가 돌아갑니다. 13 적폐청산 2018/07/05 1,358
829127 난민신청 되면 아파트도 주나봐요? 9 ㅡㅡ 2018/07/05 3,059
829126 결혼 앞두고 하객 걱정 13 하하 2018/07/05 6,889
829125 헥사메딘 삼켰어요 1 Chloe 2018/07/05 2,972
829124 술 좋아하시는 분, 술 남겨 버리면 아까워서 속상해요? 3 아까워 2018/07/05 1,133
829123 기분에 따라 맛이 널 뛰는 맥주 4 깍뚜기 2018/07/05 1,176
829122 경상도분들은 새알미역국 다들 아시죠? 15 ㅇㅇ 2018/07/05 2,883
829121 대학교2학년딸이 혼자 일본 도쿄여행간다는데요 ㅠ 30 혼자 2018/07/05 8,157
829120 다이소 삼단우산 쓸만한가요? 6 .. 2018/07/05 3,522
829119 [펌] 문재인이 예멘난민(?)을 용납하는 이유 8 .... 2018/07/05 2,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