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관련
예식장이낼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가기싫다고했더니
유*은
크면서
왜그리
맘은 좁냐고
뭐라하는데
ㅋ
좀
웃겨서
가겠다고했네요
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랑이나한테 가슴은크면서 맘은쫌팽이라고
ar 조회수 : 2,832
작성일 : 2018-05-18 15:36:38
IP : 218.157.xxx.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5.18 3:40 PM (128.134.xxx.9)그 가슴이 그 가슴인가요? ㅋㅋ
2. 그 신랑은
'18.5.18 4:41 PM (223.33.xxx.20) - 삭제된댓글큰게 없어서 유*은 크지만 가슴은 쫌팽이인 원글님이 봐주면사 사는가 봅니다.
잘 생각해 보네요 신랑분이 정말 내세울게 없는 형편인지를요.
뭐라도 하나 큰게 있다고 하면 원글님이 반격할 수 있는 실마리가 될텐데...안타깝네요3. ...
'18.5.18 4:53 PM (175.223.xxx.191)칭찬인지 질책인지... 그래도 유머가 있으시군요 ㅎㅎ 여자건 남자건 말을 잘해야 있던빚도 탕감된다는게
맞네요4. ..
'18.5.18 4:54 PM (183.96.xxx.129)아무리 남편이라해도 그런 비유는 너무 싫네요
5. ...
'18.5.18 5:08 PM (180.70.xxx.99)너무 질 낮음..
부부가 잘 맞으시네요
그 말 듣고 웃겨서 가신다니6. 1111
'18.5.18 6:45 PM (121.134.xxx.207)웃기긴한데
내 남편이 그리 말했음 정말 싫었을듯요7. 싫을
'18.5.18 6:48 PM (114.124.xxx.176)이유가 뭐 있니요
귀엽게 잘 비유해서 마누라 회유책에 성공했으니 똑똑한 남자네요
삐지고 싸움 만드는 남편이 멍청한거죠8. ...
'18.5.18 7:12 PM (175.118.xxx.15)유방이라니. 참 단어선택도 저질스럽네요. 수준참;;;
9. 유방..
'18.5.18 7:15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남편한테 그런 어휘 듣고도 가만있었어요?
10. 참 이상
'18.5.18 7:30 PM (139.193.xxx.123)유방을 유방이라 하지 그럼 뭐라고???
가슴이 커서 크다는데 다들 질투하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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