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든 아파트가 이러진 않죠?

방구소리 조회수 : 2,696
작성일 : 2018-05-18 11:14:06
오늘아침 폭탄같은 윗집 방구소리에
너무 소름끼쳐 몇자적어봅니다
오줌누는소리 대화소리 방구소리
너무 생생히 들려요
집이 진짜 공포의 대상이 됐어요
좀 오래된 아파트인데 그런영향도있을까요?
다른 아파트들도 다들 이정도의 소음은 들리는것인지?
산속에서 오두막 짓고 살고싶어요
다들 아파트 연식이랑 소음정도좀
공유해주세요
이사가고싶어요
삐까뻔적 인테리어 하나도 안부럽고
방음 이랑 층간소음만 머릿속에 가득해요
IP : 218.155.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린
    '18.5.18 11:17 AM (125.180.xxx.52)

    잘안들려요
    아이들이 뛰면 쿵쿵거리긴하는데
    윗집이 할머니혼자사셔서 자녀분들 오는날외에는 조용해요
    원글님글보니 우리아래집에서 우리집소리는 어떻게들을까 급 궁금해지네요
    우리남편 방구 잘끼는데...

  • 2. 우리집
    '18.5.18 11:20 AM (175.209.xxx.46)

    밤에 잘 때 자세히 들을려고 하면 코고는 소리 밤일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근데 아주 조용할때 나는 소리고 그 외에는 그 정도로 소음이 나진 않아요

  • 3. ..
    '18.5.18 11:24 AM (211.208.xxx.144)

    네 잘 들려요. 오래된 아파트에 살아요.
    그냥 사람이 사는 소린가 보다 하고 삽니다.

  • 4. .....
    '18.5.18 11:24 AM (218.236.xxx.244)

    저희는 20년차 아파트인데, 단단한 편이구요(이사오면서 공사하시는 아저씨들이 다들 그리 말씀하심)
    소리는 안 들리는데, 핸드폰 진동소리는 잘 들려요. 다행이 아이 없는 윗집이 걸려서...

    화장실 소리는 잘 들립니다. 안방욕실이랑 거실욕실이랑 같이 붙어있는 전형적인 32평 구조라서...ㅜㅜ

  • 5. ....
    '18.5.18 11:25 AM (39.121.xxx.103)

    음...여러 아파트 살아봤지만 그런 소리는 못들어봤여요.
    비위약한 저는 이사 고려할만큼 심각한일이네요.

  • 6. ..
    '18.5.18 11:29 AM (124.111.xxx.201)

    1994년에 지은 25년차 아파트에 살아요.
    오래된 아파트들만 돌아가며 사는데
    층간소음이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제가 살아본 중 제일 층간소음 심한건 서초동 삼풍.
    그게 심한 정도면 제가 조용한 아파트만 산거죠?

  • 7. 30대 중반
    '18.5.18 11:40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지금까지 아파트에만 살았는데 윗집 방구소리, 핸드폰 소리 들린다는 글 볼때마다 신기해요.
    한번도 없었어요.
    80년대 초반에 지은 주공아파트, 94년에 지은 아파트, 2001년에 지은 아파트, 84년에 지은 아파트 네 곳 거쳐 살고 있네요..

  • 8. 호매실
    '18.5.18 11:53 AM (223.62.xxx.9)

    수원 호매실 20단지 전세살아요. 여기 층간소음이랑 전투기소리, 주차난 장난아니구요
    주변에 암것도 없어요~ 그냥 허허벌판에 논두렁밭두렁 첨에 전세 싸서 들어왔는데 다들 집값 갑자기 5~6000 오르는 바람에 쉬쉬하구요. 전 아기가 있어 넓은집 살고싶어왔는데
    진짜 윗집, 아랫집 소음에 전투기소리에 정신병 걸릴꺼같아서 내년 만기되면 이사갈꺼예요

  • 9. 방구소리
    '18.5.18 12:02 PM (218.155.xxx.248)

    저는 이집에산지 3년째구요
    저희 부모님댁이 같은단지 건너편 동이에요
    그집에살때는 소음 층간소음 화장실물소리
    별로 안들렸는데
    여기는 문닫는소리도 지진난거같이 들려요
    제가 혼자살면서 조용해서 예민해진건지
    아님 이정도가 노멀한 수준인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너무 항상 집에들어오면 가슴뛸정도로
    층간소음 방음 미치겠어요

  • 10. 혼자살다보니
    '18.5.18 12:43 PM (121.145.xxx.242)

    집이 더 조용해서 예민해진거아닐까요??
    또 층간소음이 들리다보니 그소리에 더 예민해지구요ㅠㅠ
    저도 그냥 사람사는 소리로;;;생각합니다
    20년된 아파트거든요 구조상 다른라인 안방이랑 우리집안방이 벽사인거같은데
    되게 가끔 조용한 밤중엔;;;;그집 남편분 무호흡증;;ㅠ ㅋㅋ 소리 들려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7364 마음나눌곳이나 마음나눌 사람이 없는사람은 어찌 살아야하나요? 19 안녕하세요 2018/06/06 3,561
817363 얼굴만 봐도 환멸감이 드는 사람 있으세요? 13 익명 2018/06/06 3,195
817362 홈플*스 멤버쉽이 없어 수박을 못사서 후회중... 12 ... 2018/06/06 3,674
817361 한지민은 스캔들 있었나요? 7 ... 2018/06/06 7,348
817360 복비상한선 다 내야하나요? 3 .. 2018/06/06 1,283
817359 일본어에서 아기 오모츠가 뭐예요? 2 비사이로막가.. 2018/06/06 2,036
817358 출산시 유도제 촉진제 안맞고 낳을 수 있나요? 7 ,, 2018/06/06 1,464
817357 오옷~경사났네!^^ 6 ^^; 2018/06/06 2,546
817356 남경필지사가 책상 친 이유 8 맘편히남찍 2018/06/06 1,313
817355 집에서 김밥 절때 만들지 않기루! 52 흐미 2018/06/06 25,737
817354 굵은소금 볶을때 말인데요 3 블링 2018/06/06 855
817353 "10년 전 내가 용서하지 않았다면.." 음주.. 샬랄라 2018/06/06 1,235
817352 어릴 때 (초등) 공부습관 잘 잡아줬는데 중고등 때 공부 못하거.. 7 교육 2018/06/06 2,226
817351 챙피하다 민주당ㅡ 야당한테 이런 소리나 듣고... 2 읍읍이 낙선.. 2018/06/06 625
817350 82개념 사이다 댓글 42 아정말 2018/06/06 4,858
817349 사전투표함 잘관리해야해요.. 6 ㅇㅇ 2018/06/06 653
817348 급합니다 강아지 몸에 붙은 진드기 잡다가 머리가 박혀버렸어요 4 진드기 2018/06/06 3,635
817347 원희룡을 잡을려면 이효리밖에 없었나요.ㅋ 8 ㅋㅋㅋ 2018/06/06 3,758
817346 김용민은 진짜 이제 밉네요 30 유럽무급알바.. 2018/06/06 4,062
817345 추미애 대표 '한나라당 매크로 여론조작 사건' 검찰 고발 '긴급.. 20 ^^; 2018/06/06 1,431
817344 현충일..최백호 노래..외워서 부른걸까요? 5 ........ 2018/06/06 2,070
817343 오유) 경필아 어서와, 이런 기분 처음이지? 28 ... 2018/06/06 2,662
817342 이와중에 대장내시경약 잘 먹는방법???.있을까요 5 건강검진 2018/06/06 3,468
817341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들으면 살의를 느껴요 27 진지합니다 2018/06/06 4,865
817340 김민기-늙은 군인의 노래 6 ... 2018/06/06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