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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수철씨 요새 뭐하시나?

못다핀 꽃한송이 조회수 : 1,821
작성일 : 2018-05-18 11:12:39
5.18 기념식에 노래 듣다보니 , 김수철씨 근황이 궁금하네요...
IP : 119.197.xxx.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8 11:13 AM (124.111.xxx.201)

    영화음악 하신다고 하죠?

  • 2. ..
    '18.5.18 11:14 AM (218.148.xxx.195)

    노래의 울림이 정말 컷어요..

  • 3. .....
    '18.5.18 11:17 AM (218.236.xxx.244)

    이혼과정에서 부인을 완전 X년으로 만들고 너무 찌질하게 굴어서,
    업계 사람들 마음이 완전 돌아서서 한동안 찾지도 않았죠.
    이제 슬슬 다시 나오나요?

  • 4. ...
    '18.5.18 11:19 AM (14.1.xxx.87) - 삭제된댓글

    ㄴ 윗님, 맞아요.
    장롱문 다 열어놓고 이렇게 사치하는 여자였네 하면서 눈물 찔찔 짰던게 너무 강렬해요.

  • 5. 모짜르트와 같은 과?
    '18.5.18 11:36 AM (175.213.xxx.182)

    천재적인(?)작곡능력 하며 자신만의 음악을 구축하고 재능이 많은데 이미지가 너무 가볍게 보여서 손해 보는 가수인듯.

  • 6. ....
    '18.5.18 11:44 AM (220.81.xxx.169) - 삭제된댓글

    작년엔가 북촌 지나가다가 좀 이른시간이었는데 카페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차 마시고 계시는거 봤어요. 들어가서 싸인 받을까 하다가 그냥 갔어요 ㅋㅋ

  • 7. .....
    '18.5.18 11:44 AM (220.81.xxx.169)

    작년에 북촌 지나가다가 좀 이른시간이었는데 카페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차 마시고 계시는거 봤어요. 너무 반가워서 들어가서 싸인 받을까 하다가 그냥 갔어요 ㅋㅋ

  • 8. 천재임
    '18.5.18 11:45 AM (128.134.xxx.9)

    음악성 만큼은 정말 인정할수 밖에...
    특히 내일이라는 노래는 참....한이 맺힌거 같은 느낌.

  • 9. **
    '18.5.18 12:20 PM (119.197.xxx.28)

    저도 내일이란 노래 좋아해요~

  • 10. ..
    '18.5.18 12:31 PM (222.107.xxx.31)

    지난 주에 남편이랑 차타고 가다가
    뜬금없이 김수철씨 이야기 했는데...
    노래가 지금 들어도 좋고 세련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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