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0266&s_no=1060266...
자기들 협박전화로 시험망친 조카 비웃으면서 재수학원 알아봐줄까 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네요.
형은 똘선이, 형수는 똘뽕이로 지칭했네요.
성남일보 댓글에 흔적이 남아있나봐요.
혜경궁 냄새도 납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060266&s_no=1060266...
자기들 협박전화로 시험망친 조카 비웃으면서 재수학원 알아봐줄까 ㅋㅋㅋㅋㅋ
이러고 있네요.
형은 똘선이, 형수는 똘뽕이로 지칭했네요.
성남일보 댓글에 흔적이 남아있나봐요.
혜경궁 냄새도 납니다.
아무리봐도
정신상태가
비정상인듯
유치하기도하고
얍삽하고 비열함이
댓글에서 보여주네요
욕 찰지게 하는건 자랑안하나?
정말 이해가 안가요...ㅠㅠ 자기 조카 아닌가요..????ㅠㅠㅠ 조카한테도 저러면.. 일반 시민들한테는 ㅠㅠㅠ 그냥안봐도 비디오인것 같아요..
사이 나쁠때 고소하다 그런맘은 있을 수 있지만 저런말을 입에서 뱉는다는게 정말 상상이상이네요.
진.짜. 못돼먹었네요
시장될 때까지는 사이가 좋았다는데 도대체 어떤 연유로 원수보다도 못한 악연이 된건가요?
저희 시숙은 저희 집안에 온갖 민폐를 다끼쳐 가정을 무너지게 했는데도 남편은 등신 호구같이 아직도 뒤치다꺼리 해주고 있고 제가 흉보면 자기형한테 그러지말라고 편들어 주거든요
저런 글 완전 싸패 아니예요? 헐.
성남 시정비리를 형이 시청홈피에 비판글 올려서 그렇게 됐대요.
형수쌍욕에도 나와요. 형수가 읍읍에게 말해요. "그 글 올렸다고 지금 이러는 거죠?"
제가 앞페이지에 같은 글을 올렸어요 참고 하시라고....
시정비리를 왜 동생에게 직접 충고해주지않고 공개적으로 했을까요?
그 전에 어떠한 갈등이 있었나보죠
동생 시장 전에 다른 시장일때도 시청홈피에 그런 글을 올려왔대요. 그쪽으로 관심이 많았나봐요.
시정비판하는 형을 결국 비서와 같이 욕으로 글로
조져 버렸네
공적일이요 정치적인 견해에 대해선 어느 누구라도
지분이 있기에 다른 이견을 남길수가 있는 것이
민주주의에서 당연하고도 당연한데
피나눈 형마저도 쌍으로 욕하고 괴롭히고 궁극엔
제명대로 못살게 만들어
이러한 기본중에서도 기본이 안된자가 더영향력
을 잡으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이곳에는 모두가 그러한 우려때문에 독재국가에서
점차 민주화가 되어가는 찰라 다시 거꾸로 독재주의
시대에나 있을만한
이러한 말도 안되는 인격이 지자체를 똥땅질 할까
우려되어 바쁘게 일할 시간 이러고들 있는것을
민주당 후보 최악의 악마급 후보를 옹호하고
민주당 타이틀 내어준 이시점 지도부와
후보검증에서 문제 없다고 한 검증위원들
쉴드쳐주는 동료들
다음선거 분명히 책임이 돌아갈것이고
그때까지 안가더라도 국민웃음거리의 실체와 함께
같이 날라가게 되어 있음
그것이 시대의 순리~
이젠 20살이 넘으면 앞뒤 분간할 나이일텐데....
큰아버지와의 갈등과
아빠엄마의 욕심으로 이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걸 자연히 보게 될테요
이미 쫘악 퍼져 알게 되었을텐데.....
낯부끄러워 부모가 누구인지 밝히지도 못할것임을
자식들 델꼬 하루라도 빨리 수습하고 잠시 이나라를
뜨는 길이 그나마 자식농사 덜 망치는 길인듯....
아...먼저 형수와 조카들에게 마음으로의 사과도 하고
요즘 사진보면 명박이랑 인상이 너무 비슷해짐.
아무리 원수같은 형님내외라도 아이들은 건들지 말아야지
지도 아들 2명이나 키우면서 저런 심보를 갖는답니까..
자기아들 고대 들어간건 좋고 형네 아들 시험망쳐 깨춤 추는거 소름돋네요
그집 아들도 소문 더럽던데 유전자 대단합니다
도청 게시판 무서워서 글 쓸 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