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드라마 처절하네요sbs

나저씨만드라마냐 조회수 : 3,554
작성일 : 2018-05-18 08:40:05
며늘한테 잘못한 시가 마누라버린놈 죄다
쫄딱망하고 암걸리고ㅎㅎㅎ
고전보다 더 '임광보'가 확실하다는.
예은이 형주아이까지 가졌나봐요. 불임 이라더니.
근데 임채무부터 벌받야하는거 아닌가 합니다.
IP : 180.66.xxx.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8 8:41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전남편이 무정자증이래요
    거기다가 췌장암 말기

  • 2. 우유
    '18.5.18 8:44 AM (220.118.xxx.190)

    여주인공이 너무 빈티나고 청년 실업가가 이혼 유부녀 좋아하는 이야기 식상힌데
    또 등장
    그러면서도 매일 아침 보고 있답니다
    조비서 망하는것 보려고
    조비서 무슨 약 먹던데 이 분도 병에 걸린듯

  • 3. 무엇보다
    '18.5.18 8:48 AM (121.138.xxx.91) - 삭제된댓글

    그 깡패청년이 서울대생이었다는게 젤 쇼킹 ㅋㅋ

  • 4. ㅋㅋ
    '18.5.18 8:54 AM (211.186.xxx.176)

    드문드문 봐서 그 머리묶은 청년이 설대 출신인건 몰랐네요..드라마가 너무 후져요..어디까지 후지나 가끔봐요..작가가 초짜인듯 하고 둘째부인 자식인지 첩에 대해 너무 후하네요..여주인공 헤어스타일이 왜 그렇게 빈티나는지..남자주인공 연기가 발연기라 사랑하는 감정은 1도 안느껴지고 입으로만 나불나불..

  • 5. 진짜요?
    '18.5.18 8:55 AM (180.66.xxx.19)

    헐 조비서 도와준 복싱사부요? 대박~

  • 6. ...그죠
    '18.5.18 8:58 A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그 사부가 서울대 중퇴라니..어제 놀랄일 많았네요

  • 7. 우유
    '18.5.18 9:05 AM (220.118.xxx.190)

    사부 설대라고 해서 웃었다네요

  • 8. 삼류
    '18.5.18 9:16 AM (180.224.xxx.186)

    보면서 자괴감드는 드라마는 오랜만이예요ㅠ.ㅠ

    전남편찌질이가 의사한테,
    무정자증,췌장암말기 두가지병명을 들었는데,
    췌장암말기는 신경안쓰고,
    무정자증에 광분하고..
    그의사는 엉뚱한 형주한테,
    미주알고주알 얘기하고..아이고...

    그나저나 서울대중퇴에서 한참 웃었어요ㅋㅋ
    정말 뜬금없음에 결정타ㅋㅋ

  • 9. ...
    '18.5.18 9:21 AM (125.177.xxx.148)

    인과응보를 말씀하시는거겠죠?

  • 10. 가을
    '18.5.18 9:25 AM (218.157.xxx.81)

    보고있으면 나 자신이 좀 한심스러워 지는거 같아 초반에 좀 보다가 아예 티비꺼요

  • 11. 삼류님 감사
    '18.5.18 9:36 AM (180.66.xxx.19)

    띄엄띄엄 봐서 몰랐어욬ㅋㅋㅋ
    정상인이 거의 없는 드라마인듯.

    점셋님, 나름 유명한 임광보씨 한번 써봤어요~

  • 12. ㅋㅋ
    '18.5.18 9:36 AM (223.62.xxx.23)

    저는 제가 모르는 단어라
    조용히 찌그러져 있었는데
    인과응보였다니.. ㅎㅎ

  • 13.
    '18.5.18 11:22 AM (121.141.xxx.61)

    재미있어요 사부 서울대ᆢᆢ그분짝꿍. 귀여워요

  • 14. ...
    '18.5.18 8:10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아무말 대잔치ㅋ
    가려운데 적당히 긁어 줘서 그 맛에 보게 돼요ㅎ
    출연자 모두 ??????????????
    남주는 왜 남주가 된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662 실수로 목걸이를 버렸어요ㅠㅠ 12 흐흑 2018/06/24 5,708
825661 우울 했는데 갑자기 팝감성에 빠졌어요 4 .. 2018/06/24 1,125
825660 초6아들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네요 11 답답 2018/06/24 3,805
825659 돼지감자가 몸이 찬사람한테 안좋다는데, 궁합 맞는차 있을까요? 3 혹시 2018/06/24 3,335
825658 형편이 좋아지니 삶의 공허함이 느껴져요 31 고민 2018/06/24 13,670
825657 저같은 증세있으신분...작은 의견이라도 절실합니다. 16 우울 2018/06/24 5,777
825656 오이지 6 어떤오이로?.. 2018/06/24 1,373
825655 요가복같은 붙는 옷입으면 다이어트 도움될까요? 5 홈웨어 2018/06/24 2,171
825654 가죽 좋은 쇼파. 추천해주세요 1 심플앤슬림 2018/06/24 1,360
825653 환갑넘으신 엄마.. 기운없으시다는데 어떤 영양제드심좋을까요 9 ㅇㅇ 2018/06/24 2,166
825652 센시아 효괴있나요 3 다리가 천근.. 2018/06/24 2,512
825651 아내의 맛의 이하정 너무하지 않아요? 10 2018/06/24 10,169
825650 19) 도와주세요 68 Skk 2018/06/24 28,638
825649 민주당은 대통령의 두려움을 느끼는가 6 ..... 2018/06/24 1,512
825648 이번 주말도 집에서... 5 속 터진다 2018/06/24 1,745
825647 부실한 중학생 영양제 8 빈혈인지? 2018/06/24 2,650
825646 삶의 질을 높여준 물건 알려주세요. 154 ..... 2018/06/24 31,653
825645 재수생 제 2외국어 4 . . . .. 2018/06/24 924
825644 국악이 일상에 사용된 예.. 15 ⭕️ 2018/06/24 2,143
825643 요즘 미세먼지 어떠세요 3 ㅇㅇ 2018/06/24 1,080
825642 사랑없는 결혼생활이 지친다는 남편 33 애정결핍 2018/06/24 15,948
825641 옷수선 매직테이프 써본분 계세요? 7 2018/06/24 3,733
825640 강진 여고생 시신은 왜이리 늦게 찾은거죠? 74 답답 2018/06/24 21,121
825639 이런 새어머니 4 망고스틴 2018/06/24 2,083
825638 지구촌교회에 초대받았는데 어쩌죠 16 ... 2018/06/24 3,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