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리랜서 일상
1. 일
'18.5.18 3:47 AM (211.172.xxx.154)개인 사업자로 집에서 혼자 일해요.시간이 없어 집밖을 못나가는 날이...자는시간 빼고 거의 일 일...
2. cd
'18.5.18 4:43 AM (122.36.xxx.193)너무 피곤하시겠네요.. 그렇지만 시간 자유로이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점에서 너무 부럽네요 실례지만 어떤 분야 프리랜서이신가요? 이직하려고 사람인 눈빠져라 보는데 참 답이 안나오네요. 원글님 그래도 부럽네요.
3. ...
'18.5.18 4:43 AM (109.149.xxx.193)저도 원글님처럼 프리랜서고 미치도록 바빴던 적이 있었지요. 저도 동네사람들이나 아이학교엄마들은 제가 집에서 노는 여자인줄 알아요. 저도 꾸밀시간없이 바쁘게 일헀거든요. 전 주말에도 일했었어요. 그래서 수입은 괜찮았지만 삻이 피폐해지고, 아이들과의 삶은 없었고, 집안은 난장판이었어요. 지금은 일을 많이 줄여서 주말엔 아에 일안하고 평일에만 아이학교가는 시간 동안 몇시간 하고 있어요. 수입은 줄었지만 확실히 삶이 편하네요.
4. 동감
'18.5.18 5:21 AM (203.63.xxx.53)저도 그러네요. 일 마쳐도 계속 마무리 해야 하는 일이 생겨 전화, 이메일 바로 해야하고 주중에는 어디 멀리도 못 나가서 거의 집에 있습니다.
집에만 있으니 인간관계도 좁고 이웃들도 가끔은 이상한 눈초리, 아이 엄마들도 일한다 하면 놀라며 꼭 재확인 해요. 울 딸은 고객미팅때만 정장입고 나가니 그때만 이쁘게 하고 나간다고 불만이에요.
그래도 아이돌봄도 편하고 해서 당분간은 이리 살려고요. 근데 소속감이 없어 좀 외롭긴 하네요.5. ..
'18.5.18 6:14 AM (210.123.xxx.105)프리랜서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 거니..
부럽고 부럽네요.^^;;6. ...
'18.5.18 6:35 AM (218.147.xxx.79)저도 재택 프리랜서인데 아이 어릴땐 님처럼 그랬어요.
학부모모임도 못나가는데 뒷담화도 꽤나 당했죠 ㅋ
지금은 아이가 고딩이라 일하긴 한결 편해요.
우리같은 사람들은 아이 초등때까지가 제일 힘들 거예요.
몇년만 잘 버텨보세요^^7. ᆢ
'18.5.18 8:12 AM (223.62.xxx.13)ㅎㅎ 저도 집에서만 일하니까 다들 백순줄.
저는 그래도 화장 다 하고 일하다가 잠깐씩 외출하고 볼일도 봐요.
그래야 기분 전환도 되고 산뜻한 기분.
일 줄이니까 넘 편하고 좋네요.
근데 프리랜서 일이란게 물들어올때 노젓는거라.8. 맞아요
'18.5.18 9:15 AM (210.97.xxx.10)저도 재택업무 했는데 집안일 하면서 애까지 보려니 너무 몸이 축났어요. 한번 일 시작하면 끝날 때까지 밤샘은 기본이라 집밖에도 못 나가고 일 끝나면 너무 지쳐서 집에 누워있었네요. ㅜㅜ
9. ^^;;
'18.5.18 10:19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예비 프리랜서 지나가다 들렀습니다.
그래도 일할 거리, 프로젝트 꾸준히 있음 좋겠어요.
염장질 같지만 저희는 딩크라 주변 이웃 눈치는 좀 보겠지만 그래도 직장생활보다는 낫겠다 싶어 선택했어요.
힘내세요~10. ㅠㅠ
'19.1.24 8:30 PM (62.143.xxx.234)같은 입장이에요. 너무 스트레스 쌓여서 저같은 사람 있나 싶어 글을 찾아봤네요... 마음도 지치지만 몸이 넘 지쳐요.... 근데 뭐 행복한 고민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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