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지아 분위기가 좋아요
이지아 분위기가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저런 여자로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분위기있는 변호사도 잘어울리고
옷도 과하지않고
박동훈하고도 케미가 좋음.
1. 가짜주부
'18.5.17 10:08 PM (58.233.xxx.135)저도 동감 발목이 참 얇아요.
2. ..
'18.5.17 10:13 PM (223.62.xxx.28)예전에 베토벤 바이러스 때도 괜찮았었는데
생각나네요ㅎ
전형적인 미인이라기보다 분위기가 ~~3. 유일하게 프렌치 시크 어울리는
'18.5.17 10:19 PM (61.74.xxx.214) - 삭제된댓글한국배우 중 프렌치 시크 소화 가능한 분위기의 소유자 같아요. 지적이고 생각도 깊은 것 같고 멋있어요.
4. ........
'18.5.17 10:21 PM (222.101.xxx.27)변호사 느낌 안나고 청승스러워 보여요.
5. 옛날엔 모르겠으나
'18.5.17 10:22 PM (125.142.xxx.145)지금은 남장 여자 같아요.
6. ..
'18.5.17 10:23 PM (223.62.xxx.28)근데 저기 나오는 사람들 다 청승분위기에요;;;;
7. ... .
'18.5.17 10:27 PM (211.178.xxx.50)매국노인데요.
비비케이 잊으셧어요????8. 늑대와치타
'18.5.17 10:37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남상 .....
9. 늑대와치타
'18.5.17 10:38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할아버지 김순흥
생애
1910년 12월 28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광산 김씨이다. 경성에 거주하는 대지주로서 경기도 파주 지역에 논 389 정보와 밭 75정보를 소유했으며, 1937년 6월 말경 소작인 750여 명을 두고 있었다. 1940년경 1년 소득이 11만 원이었다.[1]
일제 강점기 활동
그는 일본제국주의를 위해 국방 관련 단체에 헌금을 기부했다. 그가 일제 강점기에 활동한 내역은 다음과 같다.[1]
1933년 8월 조선나예방협회 기금으로 1000원을 냈다.
1934년 6월 29일 조선중앙일보 감사역을 맡았다. (사장 여운형)[2]
1936년 2월부터 합자회사 구정상회 사장으로 있었다. 이때 교하간이교(校河簡易校)를 지을 땅을 1,500평을 기부하였다.[3]
1936년 7월부터 금융신탁회사인 우익상사 취체역[4] 으로 있었다.
1937년 7월 22일 국방헌금 1만원을 종로경찰서에 헌납했다. 그는 "나라에 대한 봉사의 뜻을 표하고자 적은 돈이나마 바치오니 받아주십시오"하고 돌아갔다.[5] (내자정 162-2 김순흥, 내자정은 이후 내자동)
1937년 조선군사후원연맹 사업비로 2500원을 냈으며, 같은해 9월 5일 결성된 '경기도내 군기헌납기성회'의 발기인으로 참여하여 비행기 대금 500원을 냈다.(당시 군용기 1대 75,000원)[6] 반일운동에 대항하기 위해 '일선융화'를 내걸고 결성된 동민회의 회원으로 활동했다.
1939년 11월 조선총독부가 전시체제 강화와 유도황민화를 위해 전 조선 유림을 동원하여 조직한 조선유도연합회에서 참사를 맡았다.
1939년 9월 주식회사 쇼와직물을 설립하여 사장을 역임.
1940년 9월 중앙연료주식회사 취체역을 맡았다.
1943년 8월 징병제 실시에 감격하여 국방헌금 3000원을 헌납했다.
1944년 4월 일본 정부가 주는 감수포장을 받았다.
해방 이후
해방 이후, 1945년 9월 한국민주당 발기인으로 참여했고, 1945년 12월 대한경제보국회 감사를 맡았다. 1948년 백범 김구와 임시정부 계열이 지목한 숙청대상 친일인사들 명단초안에도 이름이 올랐다.[7]
사망
1981년 10월 26일 사망했다. 동아일보 1981년 10월 28일자에는 “학교법인 이화학원(이화여자대학교) 이사 김순흥씨가 새벽 4시 50분 서울 종로구 내자동 167-2의 자택에서 별세했다. 장례는 서울예고에서 이화학원장으로 거행된다고 밝혔다.”[8] 이 주소는 1937년 7월 22일 일제 강점기 종로경찰서에 국방헌금 1만원을 헌납했던 주소와 성명이 일치한다. 1948년 김승학의 친일파 명단, 2009년 친일인명사전 경제부문에 선정되었다.10. 늑대와치타
'18.5.17 10:42 PM (42.82.xxx.216) - 삭제된댓글bbk를 덮기위해 서태지-이지아 이혼이 갑자기 터지던 그해.
bbk를 터트린 정봉주는 현재 미투의 가해자로 지목되어 인생이 바닥에 던져졌지만
그때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던 ,성역같았던 이명박을 혼자 저격하며 스스로 스나이퍼라고 칭하며
그렇게 결국 감옥에 갔다
그리고 이명박은 자신의 돈을 보호하기위해 국정원까지 동원해가며 온라인 커뮤니티에 흐름을 바꿔놓으려고했고 모두가 다 아는 선거결과조작을 통해 박근혜정권이 창출되었다.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이고 얻은 것은 무엇인가?11. 55
'18.5.17 10:48 PM (1.237.xxx.137)언뜻보니 마리 로랑생 그림 에 나오는 여자 같더라구요.
12. ..
'18.5.17 11:03 PM (1.238.xxx.13)이런 분위기가 가장 어울려요.
입매가 아기같이 깔끔하고 예쁘더라구요.13. 미인
'18.5.17 11:05 PM (121.176.xxx.46)너무예뻐요
그냥 나이들어도 계속여자
78년생이면 지금 41살인데 누가 그렇게 보겠어요
진짜 분위기도 좋고 굉장힌 미인맞아요14. 남상
'18.5.17 11:28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처음 나오자마자 주인공 꿰찰때
어쩜 저렇게 못생기고 연기도 못하는 여자가 처음부터 주연 꿰찼나 의문이었어요15. ..
'18.5.17 11:31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집안이 친일로 유명을 떨치던 집안이던데
친일의 빽으로 나왔나 싶을정도로 의아했음.
처음부터 주인공이라니.16. 이지아 소속사
'18.5.17 11:41 PM (119.70.xxx.37)직원이 여기 자주 글올리더라구요. 옛날부터 조작질로 유명했죠.
외국에서 이지아를 우연히 만났는데, 너무 친절하더라.....이따위 게시물이 여러 포털에 올라왔는데 ip주소가 소속사라서 들통났죠.17. ....
'18.5.18 12:00 AM (218.49.xxx.208)왜 낙타가 연상되죠?
18. .....
'18.5.18 12:03 AM (211.178.xxx.50) - 삭제된댓글소속사좀 꺼져줄래?
비비케이 그날 이지아변호를 법무법인 바른이 맡았지?
이명박 변호해주던 법무법인 바른말이야ㅜㅋㅋㅋㅋㅋㅋ
넌 빼박이야 ㅋㅋㅋㅋㅋ
미국서 결혼하고 이혼한게
여긴 지금 한국이라 미국의 이혼이 무효다는
이 신기한 논리를 그 엄청난 법무법인 집단에서 한다는게
놀라웠지.
어차피 소송의 목적은 명박이살릴필살기 였으니
승소가 불가능한일에 아무말대잔치 막한거고 (그런논리면 결혼자체가 무효인데?)
목적을 이뤄 명박이 순실이까지 탄생시켰지..
어쩜 나라팔아먹은건 집안 내력인지......
진짜 면상만봐도 짜증나거든??19. .......
'18.5.18 12:04 AM (211.178.xxx.50) - 삭제된댓글소속사좀 꺼져줄래?
비비케이 그날 이지아변호를 법무법인 바른이 맡았지?
이명박 변호해주던 법무법인 바른말이야ㅜㅋㅋㅋㅋㅋㅋ
넌 빼박이야 ㅋㅋㅋㅋㅋ
미국서 결혼하고 이혼한게
여긴 지금 한국이라 미국의 이혼이 무효다는
이 신기한 논리를 그 엄청난 법무법인 집단에서 한다는게
놀라웠지.
어차피 소송의 목적은 명박이살릴필살기 였으니
승소가 불가능한일에 아무말대잔치 막한거고 (그런논리면 결혼자체가 무효인데?)
목적을 이뤄 명박이 순실이까지 탄생시켰지..
어쩜 나라팔아먹은건 집안 내력인지......
손을 일본인과 또 잡았네
진짜 면상만봐도 짜증나거든??20. ......
'18.5.18 12:11 AM (211.178.xxx.50)소속사좀 꺼져줄래?
비비케이 그날기억나네. 이지아변호를 법무법인 바른이 맡았더라?헐 바른 ㅋㅋㅋㅋㅋㅋ
이명박 변호해주던 법무법인 바른말이야ㅜㅋㅋㅋㅋㅋㅋ
넌 빼박이야 ㅋㅋㅋㅋㅋ
미국서 결혼하고 이혼했지만
여긴 지금 한국이라 미국의 이혼이 무효다는
이 신기한 논리를 그 엄청난 법무법인 집단에서 한다는게
놀라웠지. 이게뭔말임?대체?
어차피 소송의 목적은 명박이살릴필살기 였으니
승소가 불가능한일에 아무말대잔치 막한거고 (그런논리면 결혼자체가 무효인데?)
일생일대의 폭로로
목적을 이뤄 명박이 순실이까지 탄생시켰지..
어쩜 나라팔아먹은건 집안 내력인지......
손을 일본인과 또 잡았던데 뭐가 아니니?
ㅇ ㅖ쁘긴. 수술좀그만해. 명박이얼굴된다.21. 훗
'18.5.18 12:35 AM (223.62.xxx.23)웃기는 댓글이 있네요
민주당 원내대표라는 사람은 친일중에 상친일 집안입니다
그러고도 정치를 하는 뻔뻔함이란...
이지아네는 돈이나 던져준거지
지금 민주당 원내대표네는
고위관직에 있던 인간
일본놈한테 빌붙어 가장 편하게 산 인간아닌가요?
아휴,..
그냥 배우로 보시지 뭘 뿌리까지 캐기는...
더 할말 없는 인간은
친일집안놈들이 지금 정치하는 겁니다22. ..
'18.5.18 12:37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으~~~음침해요!
23. ..
'18.5.18 12:50 A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저런 상성형얼굴이 프렌치시크요? ㅍㅎㅎㅎㅎ
24. ...
'18.5.18 1:03 AM (125.177.xxx.102) - 삭제된댓글전 처음에 봤을때,
김아중 마리아 부른 영화에서 뚱녀분장한 느낌같이,
밀가루 가면이나 지점토 붙인 분장한 사람인 줄 알았어요.25. 이지아좋아
'18.5.18 1:39 AM (122.40.xxx.135)한국배우 중 프렌치 시크 소화 가능한 분위기의 소유자 같아요. 지적이고 생각도 깊은 것 같고 멋있어요.22222
젤로 스타일 멋진 배우예요. 몸매도 완벽하고
서변태같은 넘 만나 인생 꼬인 안타까운 여인이죠.26. 00
'18.5.18 3:57 AM (61.100.xxx.147)조부가 유명한 친일파라고 들었어요. 그렇지만 뭐 연좌제를 할수는 없잖아요. 할아버지와 내가 동일인물은 아니니까요. 할아버지가 친일한 댓가로 불린 재산으로 자손대대 유복하게 산건 아무래도 사실이죠. 기분은 찝찝하지만 어쩌겠어요....친일죄를 이지아에게 물을수도 없고
27. ...
'18.5.18 6:24 AM (14.1.xxx.87) - 삭제된댓글친일파로 까발려지기 전에 덕망있고 명망있는 집안이라고 언플한거 웃겨요.
외국에서 팬들한테 찍힌 사진이라고 올라온것도 실은 자기가 반사판까지 대고 찍어 올린 사진인걸로 밝혀졌죠.
뭐든 꾸미고, 포장해서 보여주는거 뭔가 음침하고 싫어요.28. ...
'18.5.18 7:09 AM (218.147.xxx.79)성형 과한대다 음침해서 보고 있으면 기분 나빠지는데 뭔 프렌치시크요~
29. ....
'18.5.18 7:51 AM (117.111.xxx.179)엠비와 손잡은걸로 끝이지요
그냥 알고지냇다수준이아니고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엄청난 역할을 햇죠30. ...
'18.5.18 9:53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무식해서 용감하면 여러 사람 잡죠.
이지아씨나 강동원씨 조부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 더도말고 그분들만큼만 살아 내라고 하고 싶군요.
강동원씨 외조부는 혁명열사릉에 묻혀 있는 것으로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 이지아씨 할아버지도 여운형 선생이 사장으로 있던 중앙일보 감사로 계시던 분이세요.
일본 덕에 잘 산 사람이 아니라 종로에서 포목상 하면서 민족자본 지켜내고 민족언론 지켜내려 하신 분이라구요.
태평양전쟁에서 소극적 협조도 안하고 살 수가 있었나요?
재산 다 일제가 몰수하게 놔두고 나라 떠나는 게 애국이에요?
그거 뭐랑 비슷한 거냐면 지들이 서울 버리고 떠났으면서 인민군에게 부역했다고 처단하는 이승만정부랑 똑같은 거예요.
오히려 그 명단 작성했다는 김구가 살던 경교장이야말로 노구 집인가 찾아봐요.(이 사람 십만원 할 때 겨우 만원 냈죠.)
김구가 쓴 백범일지 대필자는 누군지두요.(이런 위선적인 인간이 엄청난 영옹대접 받는 걸 생각하면..)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을 인간들이 지들 이만큼 사는데 공헌하신 분들인 것도 모르고 입만 나볼대는 걸 보면 한심하기가 그지 없다는..31. ...
'18.5.18 10:08 AM (61.253.xxx.51) - 삭제된댓글무식해서 용감하면 여러 사람 잡죠.
이지아씨나 강동원씨 조부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 더도말고 그분들만큼만 살아 내라고 하고 싶군요.
강동원씨 외조부는 혁명열사릉에 묻혀 있는 것으로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 이지아씨 할아버지도 여운형 선생이 사장으로 있던 중앙일보 감사로 계시던 분이세요.
일본 덕에 잘 산 사람이 아니라 종로에서 포목상 하면서 민족자본 지켜내고 민족언론 지켜내려 하신 분이라구요.
태평양전쟁에서 소극적 협조도 안하고 살 수가 있었나요?
재산 다 일제가 몰수하게 놔두고 나라 떠나는 게 애국이에요?
그거 뭐랑 비슷한 거냐면 지들이 서울 버리고 떠났으면서 인민군에게 부역했다고 처단하는 이승만정부랑 똑같은 거예요.
오히려 그 명단 작성했다는 김구가 살던 경교장이야말로 누구 집인가 찾아봐요.(최창학 이 인간이야말로 유명한 친일파..이 인간이 십만원 낼 때 이지아씨 할아버지 겨우 만원 냈죠.)
김구가 쓴 백범일지 대필자는 누군지두요.(이런 위선적인 인간이 엄청난 영옹대접 받는 걸 생각하면..)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을 인간들이 지들 이만큼 사는데 공헌하신 분들인 것도 모르고 입만 나볼대는 걸 보면 한심하기가 그지 없다는..32. ...
'18.5.18 10:09 AM (61.253.xxx.51)무식해서 용감하면 여러 사람 잡죠.
이지아씨나 강동원씨 조부 물고 늘어지는 사람들. . 더도말고 그분들만큼만 살아 내라고 하고 싶군요.
강동원씨 외조부는 혁명열사릉에 묻혀 있는 것으로 더 말할 필요가 없구요, 이지아씨 할아버지도 여운형 선생이 사장으로 있던 중앙일보 감사로 계시던 분이세요.
일본 덕에 잘 산 사람이 아니라 종로에서 포목상 하면서 민족자본 지켜내고 민족언론 지켜내려 하신 분이라구요.
태평양전쟁에서 소극적 협조도 안하고 살 수가 있었나요?
재산 다 일제가 몰수하게 놔두고 나라 떠나는 게 애국이에요?
그거 뭐랑 비슷한 거냐면 지들이 서울 버리고 떠났으면서 인민군에게 부역했다고 처단하는 이승만정부랑 똑같은 거예요.
오히려 그 명단 작성했다는 김구가 살던 경교장이야말로 누구 집인가 찾아봐요.(최창학 이 인간이야말로 유명한 친일파..이 인간이 십만원 낼 때 이지아씨 할아버지 겨우 만원 냈죠.)
김구가 쓴 백범일지 대필자는 누군지두요.(이런 위선적인 인간이 엄청난 영웅대접 받는 걸 생각하면..)
일제시대 태어났으면 찍소리도 못하고 살았을 인간들이 지들 이만큼 사는데 공헌하신 분들인 것도 모르고 입만 나불대는 거 보면 한심하기가 그지 없다는..33. ...
'18.5.18 10:24 AM (61.253.xxx.51)친일파로 까발려지기 전에 덕망있고 명망있는 집안이라고 언플한거 웃겨요.
언플이 아니죠.
그 인터뷰 한 사람이 정대철 전의원이에요.
야당 중진원로가 이지아씨 언플이나 하는 급으로 보여요?
정의원 부모님인 정일형 박사나 이태영 변호사 들어는 봤어요?
정일형 박사는 이 분 빼고 민주당 역사를 말할 수 없는 분이고 이태영 변호사는 우리나라 여성은 이 분에게 다 빚 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여성계에 한 획을 그으신 분이구요.
정대철전의원과 호형호제 할 정도의 막역한 교분이 있다는 게 무슨 뜻인지 아세요?
민주당 오랜 후원자였단 얘기예요.
게다가 이화재단 이사셨죠.
아니 서슬 퍼런 시절에 야당 지원하고 교육재단에 기부하는 집안이 덕망 있고 명망 있는 게 아니면 도대체 어떤 집안이 그런 말을 들어야 하나요?34. 전혀요
'18.5.18 10:06 PM (125.182.xxx.65)과도한 성형으로 얼굴이 특히 입매가 부자연스럽고.
마이클잭슨 연상되요.
지적인 이미지는 더욱아니고35. 오수정이다
'18.5.18 10:29 PM (112.149.xxx.187)처음 나오자마자 주인공 꿰찰때
어쩜 저렇게 못생기고 연기도 못하는 여자가 처음부터 주연 꿰찼나 의문이었어요22222222222222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12819 | 호주 이솝 화장품 싸게 살만한 사이트가 있을까요? 3 | 피부예민 | 2018/05/18 | 1,862 |
812818 | 수학학원다니면서 인강도 하기ㅠ 5 | 이래도 되는.. | 2018/05/18 | 1,998 |
812817 | 살 찐다고 그만 먹으라는 엄마 17 | . . | 2018/05/18 | 5,513 |
812816 | 가지가지한다 4 | 일베아웃 | 2018/05/18 | 985 |
812815 | 부산분들 내일 노통 추모 콘서트 있습니다. 4 | 내일 날씨 .. | 2018/05/18 | 714 |
812814 | 하소연 하려다 말아요 1 | ;; | 2018/05/18 | 673 |
812813 | 화장대 거울에 조명 있는 거 좋은가요? 3 | .. | 2018/05/18 | 1,536 |
812812 | 일중독이 불쌍한 걸까요? 4 | ... | 2018/05/18 | 1,303 |
812811 | 아파트 1층인데요.. 오늘 아침 갑작스런 개미떼 출몰.. 10 | 멘붕 | 2018/05/18 | 5,715 |
812810 | 큰 버스가 옆 차선을 약간 침범하고 있는데 2 | 쫄보 | 2018/05/18 | 892 |
812809 | 차를 판지 1년이 넘었는데 현차주의 미납요금 카톡이 저한테왔어요.. 3 | .. | 2018/05/18 | 1,949 |
812808 |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안하는게 맞지요?> 7 | ... | 2018/05/18 | 2,078 |
812807 | 스트레스로 혈압이 떨어지기도 하나요.. 2 | 12345 | 2018/05/18 | 851 |
812806 | 김경수 "조선일보는 드루킹과 한팀인가 묻고 싶다&quo.. 29 | ㅇㅇㅇ | 2018/05/18 | 2,923 |
812805 | 케이블 안하고 공중파로만 버티시는분. 13 | ........ | 2018/05/18 | 2,513 |
812804 | 5.18 추념식 보고 난 소회 4 | 유채꽃 | 2018/05/18 | 1,387 |
812803 | 라메종 볼륨 스프레이 써보신분 1 | 후기조언 | 2018/05/18 | 4,218 |
812802 | 읍이와 경필이의 운명 10 | 경기재보선가.. | 2018/05/18 | 1,151 |
812801 | 경기도지사까지만...그래..대통령까지만.. 20 | 무말랭이. | 2018/05/18 | 1,635 |
812800 | 90년대 모델하면 떠오르는 그녀들 9 | .... | 2018/05/18 | 2,761 |
812799 | 문과 입시 논술에 관해 20 | barrio.. | 2018/05/18 | 2,286 |
812798 | 월세 재계약시 계약서 2 | ㅡㅡㅡ | 2018/05/18 | 1,755 |
812797 | 거실에 가족사진 걸어놓으신 분 7 | 사진 | 2018/05/18 | 3,039 |
812796 | 더위많이 안타고 추위잘타는데 실링팬 어떨까요? 4 | 사과 | 2018/05/18 | 1,196 |
812795 | 룸쌀롱 과일 남편 글은 또 여기저기서 퍼갔네요 5 | ㅇㅇ | 2018/05/18 | 3,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