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그리멀지않은 행사장에 도착 주차할곳이없어서
이리저리보다 겨우주차하고 들어갔는데
엘리베이트는 탈수도없고 걸어서 오층에도착하니
이미 좁지도않는 공간이 빽빽하게 다차있고
겨우 안쪽에서서 모니터만 보다가 왔어요
개소식이란델 처음가보니
나이드신분들이 많이오셨네요
나이드신 여자분들도 많이보이고요
근데 너무복잡해서 정신없이 있다가 박수좀치고
마치고 나오는데 어디서많이 본듯한얼굴이 보이더니
어떤분이 악수하고 사진찍자해서 잘보니 이철희의원이네요
근데 내가별로좋아하지 않아서 눈마주치는바로앞에서
모르는척 멀뚱거렸네요
기억나는분은 문희상의원 이번에원내대표되신분
그리고 여러분이오셨는데 제대로보지도 못해서
기억이안나요
이렇게 많은분들이 오셔서 기분좋게 다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