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보러갔는데2
주제로 시작했는데 기가 막히게 딱딱 맞아서 제얼굴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사주 다시 보러 왔노라 말씀 드리고
사주를 봤는데 이분이 눈을 감고 잠시 기도를 하시더니
뭔가 보이시고 영감이 오는것도 있으신가봅니다.
정말 돈이 아깝지 않게 풀어주시고 방향제시와 안내를
받고 나니 아~ 내가 요새 왜 이러는줄 알게 되고 또
어떻게 해야 될지 갈필이 잡히니 감사했습니다.이분이
그날은 영감이 좋으셨는지 저한테 보너스로 한가지 더
말씀해 주셨네요~ 밖에선 그 늦은 시간에도 사람들이
안가고 기다리고 있더라는~~
1. 여인2
'18.5.17 7:16 P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그분한테 간건가요?
점보는것도 그렇게 연이 되는 시간이 있나봐요2. 부디
'18.5.17 7:16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어디인지 알려 주세요.
3. tldu
'18.5.17 7:17 PM (118.33.xxx.72)이렇게만 말할거면
말을 말든가 아니면
어딘지 가르쳐붜야 진짜로 그런지 확인해 보죠.
어디에요?
설마 홍보차원에서 나온 건 아니죠?
너무 글이 번지르르한 느낌이긴 한데 흠...4. 냄새나-.-
'18.5.17 7:25 PM (117.111.xxx.61)너무너무;;
5. 원글이
'18.5.17 7:31 PM (223.62.xxx.236)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57617&page=1&searchType=sear...
이글 제가 쓴글이에요6. 원글이
'18.5.17 7:33 PM (223.62.xxx.236)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560634&page=1&searchType=sear...
이글도 제가 쓴글이에요
세번째.네번째 댓글 다신분들 참...7. ㅡㅡ
'18.5.17 7:35 PM (122.35.xxx.170)이전에 돈 안 받았다는 분한테 다시 가서 타로점 봤다는 말씀이시죠?
8. 원글이
'18.5.17 7:37 PM (223.62.xxx.236)네.홍보 전혀 아니에요 .어딘지 저두 말씀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9. ㅡㅡ
'18.5.17 7:38 PM (118.33.xxx.72)그럼 저 하늘정원 사주카페는 얼마 하던가요?
10. 원글이
'18.5.17 7:42 PM (223.62.xxx.236)저 하늘정원 사주카페는 안갔습니다
11. oo
'18.5.17 7:47 PM (211.218.xxx.148)가보고 싶은데 알려주실 수는 없을까요?
12. highkick12
'18.5.17 9:02 PM (1.235.xxx.56)원글님 저두 알려주세오 탑골할배님이요
13. 원글이
'18.5.17 11:01 PM (211.177.xxx.118)탑골할배님한테 갔다오신분이요~ 댓글좀 남겨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가셨는지 .안가셨는지. 저도 궁금합니다.
바로윗님 광고 한다는 오해받기 싫어서 알려드릴수없을꺼 같아요.14. ㅠㅜ
'18.5.18 12:15 AM (119.194.xxx.222) - 삭제된댓글중대한 결정을 앞두고 있어요
게시판에서 알려주시기 좀 그러시면 메일로라도 좀 부탁드릴게요
아메리카노라도 하나 보내드릴테니 꼭좀 알려주세요
i_love_ny@naver.com입니다15. 부디 제게도
'18.5.18 11:48 AM (110.70.xxx.73) - 삭제된댓글어디인지 알려 주세요.
hapnirvana@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