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에서 개로

비뚝 조회수 : 1,143
작성일 : 2018-05-17 14:47:21
한때는 세상에서 애가 제일 중요하다는듯
제멋대로 굴게 내버려두고는
야단치면 애 기 죽인다고 기 죽이지 않고 키우는게
중요한 일인양 난리던 때가 있었는데
요새는 비혼 만혼 딩크 등등으로
애가 모두에게 그렇게 중요하지도 않고
그런 애들은 눈총을 받아서
엉망진창 뻣대고 버릇없는 그런 애들을 보는건
그런 건 덜한데
요새는 이제 개가 너무 중요해서
개가 애급이 되어서 개를 잘 모시지 않으면
문화인이 아니고 심지어 무식한 인간이 되버리는 세상이 온 거 같다.
개가 우선인지 사람이 우선인지 헛갈릴 지경
애 때문에 키우다가도 같이 못 키우게 되면 할수 없는 거지
무슨 인간 쓰레기로 만드는 댓글보며
참 웃긴다 싶다.
개를 학대를 하면서 키우라는게 아니라
저런 상황이면 사람 새끼가 먼저 아닌가
왜 개 새끼가 먼저가 되어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고
둘이 물에 빠지면 개 새끼를 먼저 구할 기세다 싶네.

IP : 110.70.xxx.6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핫도그
    '18.5.17 2:52 PM (223.33.xxx.161) - 삭제된댓글

    애개싸움붙이고
    남녀싸움붙이고
    잘사는동네못사는동네싸움붙이고
    참쉽죠잉?
    원글님?

  • 2. 하아
    '18.5.17 2:53 PM (14.38.xxx.45)

    진짜 싫다. 이런글...

  • 3. 저러니
    '18.5.17 2:55 PM (175.209.xxx.232)

    유기견이 늘어나지....사정생겨서 못키울 것 같으면 처음부터 키우지 말어. 사람이 책임감이 있어야지.

  • 4. 이해안되면
    '18.5.17 3:06 PM (211.186.xxx.88)

    외우세요.

  • 5. 당신같은 사람
    '18.5.17 3:15 PM (121.173.xxx.20)

    선진국가서 그 마음가짐으로 개 키우면 감옥가요. 한국이니 이런 소리 할 수 있지...

  • 6. ..
    '18.5.17 3:21 PM (223.33.xxx.254) - 삭제된댓글

    이런 걸로 판깔지마세요
    사람 마다 중요한 게 있는 거고
    단순하게 만혼 비혼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린 애 키우는 엄마들 중에도 자기 자식 보다 강아지가 더 예쁘다는 사람 생각 보다 많아요
    사람은 존중받아야 하는 대상이지만 고결하고 대단한 존재는 아닙니다 착각하지 마세요
    생명이 조화롭게 살아야지 본인이 사람이라 최고다 생각하는 오만은..
    강아지 키워보니 육식 못하겠더라구요

  • 7. ..
    '18.5.17 3:2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런분은 키우지말아야죠.

  • 8. 00
    '18.5.17 3:47 PM (1.232.xxx.68)

    드런 생각이몀 안키우먄 되는거에요. 인형이나 사고 아무나 못키우게 하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1690 어린이집선생님 베스트글보니... 5 ㅇㅇ 2018/05/19 1,986
811689 처음으로 뉴욕여행가는 여학생인데요 6 숙소 2018/05/19 1,774
811688 부칸의 어깃장이 시나리오중 하나라고 ㅇㅇ 2018/05/19 1,049
811687 꿀떡이 딱딱해지면 2 ??? 2018/05/19 1,140
811686 요즘 부산날씨 연휴 부산날씨 알려주셔요. ^^ 5 미요미요 2018/05/19 811
811685 학생이 속한 집단의 열등함을 언급한 후 격려하기 7 교육과차별 2018/05/19 1,334
811684 재래시장 오류시장 이요 1 오류동 2018/05/19 701
811683 집냄새 .. 8 .. 2018/05/19 4,656
811682 출산하고 입맛 바뀌신분 있나요? 2 궁금이 2018/05/19 997
811681 꼴찌만 한 사람도 좋은엄마가 될수있을까요? 21 임산부 2018/05/19 3,747
811680 인간관계에서 제가 관찰한 두가지 11 ㅇㅇ 2018/05/19 8,781
811679 이재명, "청내 질서가 왜 이모양이야?" 6 독성무말랭이.. 2018/05/19 2,837
811678 도서관에서 철학책을 빌려왔는데 4 ㅇㅇ 2018/05/19 1,350
811677 삼계탕을 압력솥에할경우 몇분끓이나요? 1 모모 2018/05/19 5,079
811676 남편 하루 집에 없으니 8 아 진짜 2018/05/19 4,635
811675 본인흉은 본인도 모르더라구요 4 ㅇㅇ 2018/05/19 2,364
811674 제주 날씨 좀 알려주세요 ^^ 4 홍이 2018/05/19 1,008
811673 다이애나요 23 .. 2018/05/19 6,620
811672 문대통령 비율이 좋네요 20 퓨마 2018/05/19 3,843
811671 저 30대중반인데 고우시다 소리 들었어요 21 ..... 2018/05/19 6,882
811670 밀양축제 가셨나봐요. 17 오늘자 김경.. 2018/05/19 2,776
811669 이거 무슨 말일까요ㅜㅜ부정적인가요..?ㅠㅠ 7 계란 2018/05/19 1,433
811668 전대갈 특별사면한 사람이 정확히 누군지 아시는분 14 헤라 2018/05/19 1,566
811667 다들 언제든 누가와도 괜찮은 집상태를 항상 유지하고 계시나요? 21 ㅇㅇ 2018/05/19 6,804
811666 변산반도 내소사 군산 맛집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1 곰배령 2018/05/19 2,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