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땐 왕따도 당하고 ,조용한 성격이었어요.
성인이 된 지금은 제 스스로 사람들을 셀프 왕따 한다면
이해가 될까요?
여튼 저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는 성격도 아니고 ,.
혼자 잘놀고 ,집순이에 .사람에게 특별한 일 아니면 전화도 잘 안하죠.
그럼에도 사람들이 좀 귀잖을 정도로 챙겨요.
저를 그냥 좀 안불렀음 좋겠어요.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에 사회성과 친화력이
떨어지는 분들에게 팁이라고 할까,
제나름의 행동에 기인해서 얘길하자면,
먼저,
1.혼자 잘놀아요..제 자신에게 집중하고 ,잘난거 없지만
제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편입니다.
저또한 단점 많고 ,하지만
머 이정도면 괜잖아 하는 마인드...
2, 어떤 모임이든 ,인간관계든 , 책임감있게 행동해요.
저에게 주어진 일 야무지게 해내려고 하고.,
지갑여는데 인색하지 않고 ,어지간하면 사람 장점찾아서
칭찬해요.
일단 싦은 모임 , 사람이래도 그 자리에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두가지만 해도 사람사귀는데 별 어렵지 않을거 같은데 ,
너무 잘난척인가요?
무엇보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이 참 중요한거 같아요.
그러면 알게 모르게 밝은 기운이 있는거 같고 ,자신감도 있고요.
그런 사람은 사람을 좀 끌어당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