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습기 검색해보니

ㅇㅇ 조회수 : 2,433
작성일 : 2018-05-17 09:12:58
제습 하고 창열면 금새 다시 습해진다는대
그런가요?
살지말지 너무 고민이네요
IP : 61.106.xxx.2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잉..
    '18.5.17 9:15 AM (211.201.xxx.173)

    이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니가요?
    에어컨 틀어도 창 열면 금방 더워지고
    보일러 틀어도 창 열면 금방 추워지는데요.
    내 집의 습기를 제거하지 세상 습기는 그대로에요.

  • 2. ..
    '18.5.17 9:16 AM (180.230.xxx.90)

    ㅎㅎ
    그러게요.
    당연한 얘기를...

  • 3.
    '18.5.17 9:17 AM (121.143.xxx.117)

    창 열면 당연히 습도가 올라가죠.
    바깥 공기가 들어오는데요.
    비올 땐 바닥도 축축하잖아요.
    실내공기 습도를 낮추려면 제습기 밖에 없지 않나요?
    저는 어제 오늘 계속 제습기 돌리고 있는데요.
    이제 꺼야겠네요.
    이것도 전기요금 많이 나온다고 한 것 같아서..

  • 4. ..
    '18.5.17 9:28 AM (121.144.xxx.195)

    그래도 사요
    제습기능만 있는 10만원대 대용량으로 잘 골라보세요
    빨래말리면서 옷장 이불장 문열고 안방문닫고 돌리면
    침대까지 보송보송!!

  • 5. 벽걸이
    '18.5.17 9:42 AM (222.120.xxx.44)

    에어컨으로 제습을 대신해도 된다고 하더군요.
    제습기가 습기 제거에는 더 좋겠지만 살짝 따듯해져요.
    몸이 약하고 냉방병 싫어서 긴팔 입을 정도라면 제습기가 좋고요.

  • 6. --
    '18.5.17 9:49 AM (59.15.xxx.140)

    오늘 같은 에어컨 켜면 너무 추운 날씨에는 제습기 유용해요.
    빨래 말리기도 좋구요.
    대신 제습기 돌리면 더운 공기가 나와서 더워져요.

  • 7.
    '18.5.17 9:52 AM (220.73.xxx.118)

    제일 잘산 가전제품중 하나가 제습기에요
    우리집에서는 많은일을 하네요
    습한날 빨래말릴때. 그냥 습한날 돌리고
    아니면 내일입을 소량의옷 빨리말리고싶을때 유용해요

  • 8. 추천
    '18.5.17 9:59 AM (121.166.xxx.41)

    제가 1층에 살아서 그런지 제습기 정말 유용해요.
    제습기 틀면 더운공기 나오는건 맞고요. 한여름에도 자기전에 제습기 틀었다 잘때는 선풍기 살짝 타이머 해놓고 자면 쾌적해요~ 에어컨없이 삽니다.

  • 9. .....
    '18.5.17 10:29 AM (223.62.xxx.207)

    습한날 꿉꿉하고 후덥지근해서 제습기 거실에 타이머 맞추고 자는데
    자다보면 쾌적하게 싸늘해져요
    습해서 더울때는 에어컨보다 나아요

  • 10. ...
    '18.5.17 11:53 AM (222.238.xxx.145)

    제습기 너무 좋네요
    비올때마다 몸이 안좋았는데 제습기사고 증세가 확 줄었어요

  • 11. ......
    '18.5.17 12:33 PM (61.79.xxx.41) - 삭제된댓글

    제습기 좋아요. 빨래도 말리고 신발도 말리고...

  • 12. .....
    '18.5.17 3:34 P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je841005&logNo=110172368448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39074 십년된 불안장애 약을 먹을까요? 9 공황 2018/08/03 2,791
839073 오래된 에어컨 쓰시는분 8 .... 2018/08/03 2,573
839072 도대체 어떤 마인드면 시댁으로 휴가 가잔 소리가 나오죠? 3 ㅅㅅ 2018/08/03 2,302
839071 화양계곡이나 불영계곡 3 .. 2018/08/03 1,002
839070 디스크있으신분들..집안에서 뭐 신으세요? 4 2018/08/03 1,104
839069 어제 집앞 소도로에 겨울패딩입은 노숙인이 3 ㅇㅇㅇ 2018/08/03 2,555
839068 뭔가 많이 이상한 대한민국 25 .. 2018/08/03 5,824
839067 임종헌, 박근혜 청와대 찾아가 '징용소송' 상의했다 1 샬랄라 2018/08/03 528
839066 단어 잘외우는 방법이 있나요 2 열공 2018/08/03 1,219
839065 개를 개만도 못한 취급하는 이개호의원 반대 서명 좀 부탁드려요ㅠ.. 6 브라우니 2018/08/03 507
839064 개별적으로 동네어르신을 도와드리고 싶은데 이게 가능할까요? 10 ... 2018/08/03 911
839063 아파트 옵션..하이라이트...?...가스..? 6 ??? 2018/08/03 1,726
839062 정신없이 바쁜 고3 엄마입니다 20 ... 2018/08/03 5,530
839061 도박자금을 3억 4억 빌려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들인가요? 16 궁금 2018/08/03 7,790
839060 암스테르담 여행중 2 ^^ 2018/08/03 1,135
839059 속초,정선 맛집 좀 추천해주세요~ 3 초롱 2018/08/03 1,996
839058 홈쇼핑 보험이요 아정말 2018/08/03 388
839057 은행 계좌번호랑 이름으로 연락처 알 수 있나요? 4 연락처 2018/08/03 15,844
839056 송도에서 수영장 갖춘 호텔 추천 좀 3 휴가 2018/08/03 1,430
839055 학생때 사진 다 가지고 계시나요? 1 아기사자 2018/08/03 497
839054 대학원 연구실에 전화있나요? 4 .. 2018/08/03 837
839053 해수욕하고나서 피부가 너무탔어요 3 화장 2018/08/03 1,431
839052 역시 긍정적인 사람을 만나야 하나봐요. 1 ddd 2018/08/03 2,286
839051 현재 중 3 부모님들께 여쭙니다 1 중3엄마 2018/08/03 1,302
839050 바이레다 물걸레 써보신분요~ 1 2018/08/03 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