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폐해도 있지만..돈도 빽도 없는 사람은
차라리 교회나 성당, 절 같은데 기대는 것도 낫지 않나요.
모 종교처럼 자기네 종교만 최고로 알면서 무작정 맹신하거나,
눈쌀 찌푸려지는 과도한 전도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요.
실제로 종교가 구원받고픈 심리와 안도감을 주기도 하고
종교에 몸 담는게 최선의 선택은 아니겠지만, 경제적으로나
심정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인 사람이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 종교같아요.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글을 써보는데...밑에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분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 험한 세상에 여자 혼자 살아가면서 심적으로 기댈데도 없고..
한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돈도 빽도 없다는 악조건이라 하면..
하다못해 종교에 소속돼, 연결감도 느끼고 의지하는게
위안이라도 받고, 삶의 고통이라도 더는.. 삶인거 같아요.
밑에 친구없다는 글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어요..
경제력있어 여유있고, 틈틈이 여행도 다니며 아쉬울것 없는
골드미스보다는, 적은 돈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앞으로의 삶이 불안하고 걱정되는 싱글들이라면 더더욱이요.
1. 종교에
'18.5.17 7:57 AM (175.198.xxx.197)의지하는 마음은 좋은데 종교단체 사람에게 의지하면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중심 잘 잡고 신에게만 의지하며
굳굳이 잘 사시기 바랍니다.2. ....
'18.5.17 8:00 AM (61.78.xxx.15)어제 추적60분 내용을 보니,
그런 나약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사이비 기독교에 한순간에 헤까닥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 보니 무섭던데요.3. ㅇㅇㅇ
'18.5.17 8:07 AM (117.111.xxx.66)네..보통 종교를 구하면 사람에게 의지말고
신과 의지하라는 답변이 돌아오긴 하더군요.
그리고 교회를 가더라도 이단성격은 피하고 공인된 정통
종교쪽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담임목사가 돈을 밝힌다거나, 그릇된 욕망을 품어 불미
스러운 일이 없는 건전한 교회쪽을 알아보는게 낫겠죠.4. ..
'18.5.17 8:22 AM (183.98.xxx.95)순기능을 잘 살려야하는데
인간이 참 간사하고 나약한지라 문제가 많죠..
늘 좀 더 나아지기 바랍니다5. ...
'18.5.17 8:33 AM (115.136.xxx.91) - 삭제된댓글문제는 종교인(이라 말하고 장사치로 읽는다)들은 그렇게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을 세뇌시켜서 종교단체의 무임금 노동자로 부려먹는단 것인데 정작 그들은 모릅니다. 구원받았으니 당연히 노동..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죠...그래서 돈없고 빽없음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어요. 자식대까지도요.
6. ...
'18.5.17 8:35 AM (115.136.xxx.91)문제는 종교인(이라 말하고 장사치로 읽는다)들은 그렇게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을 세뇌시켜서 종교단체의 무임금 노동자로 부려먹는단 것인데 정작 그들은 모릅니다. 구원받았으니 당연히 노동..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죠. 종교인들만 재산 축적하는데 좋은 것이죠. 본인뿐 아니라 대대로 가난하구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16530 | Ktx안에서 감자칩먹는것 30 | .. | 2018/06/04 | 5,163 |
| 816529 | 여태껏 선거에서 제1야당 대표가 유세장에서 사라진건 첨보네요. 11 | 아이고 준표.. | 2018/06/04 | 1,128 |
| 816528 | 제주도 숙박 내일 가는데 골라주세요ㅠ 2 | ..엄마 | 2018/06/04 | 1,087 |
| 816527 | 보험질문. 교통사고 치료 후 실비 청구 6 | 질문 | 2018/06/04 | 1,786 |
| 816526 | 양육교육법이 어떻게 다를길래..성장했을때 자식입장에서 그렇게 생.. 4 | .. | 2018/06/04 | 1,076 |
| 816525 | 저도 가슴수술 이후에 감각이 사라졌어요 4 | 흑 | 2018/06/04 | 7,279 |
| 816524 | 마음이 계속 안풀리는데..뭘하면 기분이 바뀔까요? (도와주세요~.. 8 | 솔직한얘기 | 2018/06/04 | 2,379 |
| 816523 | 아줌마가 크록스 신고 다니면.. 31 | ... | 2018/06/04 | 6,979 |
| 816522 | 손꾸락들 에게 드리는 말씀 18 | .... | 2018/06/04 | 826 |
| 816521 | 건물붕괴 불안감 2 | ..... | 2018/06/04 | 1,050 |
| 816520 | 손톱 안물어뜯는 방법 없을까요? 4 | 어찌할꼬.... | 2018/06/04 | 1,174 |
| 816519 | 강추) 문파들의 정치적인 좌표 25 | 이병철페북 | 2018/06/04 | 1,327 |
| 816518 | 여행 전에 먹을 밥 때문에 고민.. 10 | .. | 2018/06/04 | 1,791 |
| 816517 | 박스떼기할 때 알아봤죠 4 | ... | 2018/06/04 | 1,069 |
| 816516 | 강아지 오라하면오고 바로바로 말 잘듣나요 13 | ㅇㅇ | 2018/06/04 | 1,896 |
| 816515 | 답답해서 올려요 2 | 나 | 2018/06/04 | 749 |
| 816514 | 아이유 왜 인기잇는지 모르겟다는 분은 20 | tree1 | 2018/06/04 | 5,627 |
| 816513 | 부처님 법을 공부하고 수행하시는 분들께 6 | Arhat | 2018/06/04 | 1,244 |
| 816512 | 아파트 전기세 정말 어이없어요 4 | 전기 | 2018/06/04 | 3,064 |
| 816511 | 우리나라 재벌에 대해서 뼈를 때리는 독일인 기자.jpg 1 | 정곡 | 2018/06/04 | 1,169 |
| 816510 | 호텔에 스카프를 두고 왔는데요. 5 | 여행 | 2018/06/04 | 2,099 |
| 816509 | 분당 민심 궁금하시죠? 48 | 동네아낙 | 2018/06/04 | 4,413 |
| 816508 | 토요일 이비인후과 진료 비용 후기 5 | 후기 | 2018/06/04 | 1,784 |
| 816507 | 파도야 ᆢ내일 재미있겠네요 1 | 드라마 | 2018/06/04 | 1,013 |
| 816506 | 이재명 유세 구름(?)인파.jpg 16 | 자작테러예정.. | 2018/06/04 | 3,0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