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종교의 폐해도 있지만..돈도 빽도 없는 사람은

ㅇㅇㅇ 조회수 : 1,202
작성일 : 2018-05-17 07:40:45

차라리 교회나 성당, 절 같은데 기대는 것도 낫지 않나요.
모 종교처럼 자기네 종교만 최고로 알면서 무작정 맹신하거나,
눈쌀 찌푸려지는 과도한 전도를 하는 것도 문제지만요.

실제로 종교가 구원받고픈 심리와 안도감을 주기도 하고
종교에 몸 담는게 최선의 선택은 아니겠지만, 경제적으로나
심정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인 사람이 할수있는 최선의 선택이 종교같아요.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글을 써보는데...밑에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
분의 글을 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드네요.

이 험한 세상에 여자 혼자 살아가면서 심적으로 기댈데도 없고..
한국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돈도 빽도 없다는 악조건이라 하면..
하다못해 종교에 소속돼, 연결감도 느끼고 의지하는게
위안이라도 받고, 삶의 고통이라도 더는.. 삶인거 같아요.
밑에 친구없다는 글보니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어요..

경제력있어 여유있고, 틈틈이 여행도 다니며 아쉬울것 없는
골드미스보다는, 적은 돈으로 근근이 살아가는...
앞으로의 삶이 불안하고 걱정되는 싱글들이라면 더더욱이요.

IP : 117.111.xxx.6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교에
    '18.5.17 7:57 AM (175.198.xxx.197)

    의지하는 마음은 좋은데 종교단체 사람에게 의지하면
    상처받을 수 있으니까 중심 잘 잡고 신에게만 의지하며
    굳굳이 잘 사시기 바랍니다.

  • 2. ....
    '18.5.17 8:00 AM (61.78.xxx.15)

    어제 추적60분 내용을 보니,
    그런 나약한 인간의 심리를 이용하는 사이비 기독교에 한순간에 헤까닥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사람들 보니 무섭던데요.

  • 3. ㅇㅇㅇ
    '18.5.17 8:07 AM (117.111.xxx.66)

    네..보통 종교를 구하면 사람에게 의지말고
    신과 의지하라는 답변이 돌아오긴 하더군요.
    그리고 교회를 가더라도 이단성격은 피하고 공인된 정통
    종교쪽으로 가는게 나을거 같아요.
    담임목사가 돈을 밝힌다거나, 그릇된 욕망을 품어 불미
    스러운 일이 없는 건전한 교회쪽을 알아보는게 낫겠죠.

  • 4. ..
    '18.5.17 8:22 AM (183.98.xxx.95)

    순기능을 잘 살려야하는데
    인간이 참 간사하고 나약한지라 문제가 많죠..
    늘 좀 더 나아지기 바랍니다

  • 5. ...
    '18.5.17 8:33 AM (115.136.xxx.91) - 삭제된댓글

    문제는 종교인(이라 말하고 장사치로 읽는다)들은 그렇게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을 세뇌시켜서 종교단체의 무임금 노동자로 부려먹는단 것인데 정작 그들은 모릅니다. 구원받았으니 당연히 노동..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죠...그래서 돈없고 빽없음을 벗어나지 못하게 만들어요. 자식대까지도요.

  • 6. ...
    '18.5.17 8:35 AM (115.136.xxx.91)

    문제는 종교인(이라 말하고 장사치로 읽는다)들은 그렇게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을 세뇌시켜서 종교단체의 무임금 노동자로 부려먹는단 것인데 정작 그들은 모릅니다. 구원받았으니 당연히 노동..해줘야 한다고 생각하죠. 종교인들만 재산 축적하는데 좋은 것이죠. 본인뿐 아니라 대대로 가난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25465 아기 접종 후 분유 거부 도와주세요 ㅜㅜ 4 샬를루 2018/06/24 2,438
825464 공부 탑권으로 잘했던 분들.. 일상에서 우울증 없나요? 7 공부 2018/06/24 4,337
825463 고딩들 학원 옮기고 성적오르는 경우 많은가요 6 ㅇㅇ 2018/06/24 1,610
825462 강진여고생 추정 시신 발견 13 ㅠㅜ 2018/06/24 5,900
825461 중1 영어독해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3 중딩맘 2018/06/24 1,189
825460 정준영은 참 애가 운도 좋고 센스도 있고 그러네요.. 14 .... 2018/06/24 6,708
825459 일한다는것의 의미.. 다들 왜 일하고 계시나요? 26 리오리 2018/06/24 3,669
825458 렌지 후드세척 어떻게 하세요? 4 2018/06/24 1,845
825457 장현수가 큰잘못을 한건가요? 21 축알못 2018/06/24 5,950
825456 성당다니는분들ㅡ질문있어요 15 진지하게 2018/06/24 2,565
825455 동치미김치말이국수 2 찹찹 2018/06/24 1,242
825454 사극 좋아하는 분 있으세요? 11 ... 2018/06/24 1,270
825453 체류기간이 길면 비행기표값도 비싸지나요? 2 비행기 2018/06/24 1,062
825452 30대후반이후로 해도 되는 스탈 1 히히 2018/06/24 1,901
825451 누구나 주변에 새엄마 서넛쯤 목격하잖아요 14 스탭맘 2018/06/24 5,131
825450 아일라 영화 저는 감동이었어요 1 노랑 2018/06/24 844
825449 경복궁 근처 한정식이나 맛집 어디 있을까요? 13 2018/06/24 3,241
825448 노사연이 뚱뚱한가요? 33 .... 2018/06/24 8,210
825447 태어난 시 모르시는분들은 사주 어떻게 보시나요? 5 사주얘기 나.. 2018/06/24 3,310
825446 분당 수내동사시는분들... 6 2018/06/24 2,546
825445 와 진짜 이쁘네요..여태껏 본 얼굴중 최고로 이쁜것 같아요.. 55 안젤라베이비.. 2018/06/24 35,521
825444 '댓글부대 관리' 국정원 직원들 1심 실형..전직 양지회장들 집.. 3 ... 2018/06/24 899
825443 방울 토마토 너무 맛나 6 다이어트가 .. 2018/06/24 2,058
825442 영어 독해는 단기간에 안되는거죠?실력 끌어올리는거.. 1 .. 2018/06/24 1,277
825441 얼룩제거방법아시는분 혹시 계실까요? 1 조이 2018/06/24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