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상에 참 양심없는 사람들이 있네요...

.... 조회수 : 3,760
작성일 : 2018-05-17 06:57:46

미국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배대지에 도착을 했는데


계속 등록이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연락을 했는데


알고보니 잘못 출고되어 다른 사람한테 갔대요.


배대지 실수도 실수지만


전 사실 인간은 실수할 수있다 생각해서 그건 괜찮거든요.


근데 받아서 자기물건이 아니면 연락을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20만원 가까이 하는건데..


저도 잘못 받아봤지만 바로 사무실에 연락해서


내돈주고 택배로 보내줬거든요.


남의 물건 그리 잘못 받으면 찝찝하지도 않은지...


사는 방식 참 다양하네요.

IP : 39.121.xxx.10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7 7:12 A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딴 얘기지만
    딴사람 물건이 우리집에 와서 업체에 연락했더니 업체에서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비아냥 대더라고요.
    물건 시켜놓고 치매냐고 하네요.
    아무리 주문 안했다고 해도 안믿어요.
    착오 같으니까 확인해 보라니까 확인할 생각도 안해요.
    업체에서 나중에 확인했는지 연락와서는 그 물건 내놓으래요.
    업체에서 다른 고객의 주문 상품에다 우리집 주소로 잘못 기입한거라네요. 백퍼 업체 잘못이죠.
    이건 주문한 고객도 물건 안와 피해받았고,
    물건 주문 안했는데 왔다고 업체에 알려줬다가 정신병자 취급받은 저는 억울하고,
    그래놓고 사과도 안하더라고요. 물건이나 내놓으래요.
    내가 훔쳐가기라도 했나요?
    업체에서 잘못해놓고 무고한 나를 정신병자, 치매환자, 미친년 취급받은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네요.

  • 2. ...
    '18.5.17 7:14 AM (211.36.xxx.169)

    딴 얘기지만
    딴사람 물건이 우리집에 와서 업체에 연락했더니 업체에서 저를 정신병자 취급하며 비아냥 대더라고요.
    물건 시켜놓고 치매냐고 하네요.
    아무리 주문 안했다고 해도 안믿어요.
    착오 같으니까 확인해 보라니까 확인할 생각도 안해요.
    업체에서 나중에 확인했는지 연락와서는 그 물건 내놓으래요.
    업체에서 다른 고객의 주문 상품에다 우리집 주소로 잘못 기입한거라네요. 백퍼 업체 잘못이죠.
    이건 주문한 고객도 물건 안와 피해받았고,
    물건 주문 안했는데 왔다고 업체에 알려줬다가 정신병자 취급받은 저는 억울하고,
    그래놓고 사과도 안하더라고요. 물건이나 내놓으래요.
    내가 훔쳐가기라도 했나요?
    업체에서 잘못해놓고 무고한 나를 정신병자, 치매환자, 미친년 도둑년 취급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나네요.

  • 3. ...
    '18.5.17 7:16 AM (223.38.xxx.91)

    저도 실수는 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고의성은 정말...
    아니면 해외배송이라 배대지가 뭔지도 모르고 발신인에게 전화할수도 없어서 그런걸지도 몰라요. 나이드신 분이거나.얼마안됬으면 그대로 갖고계실지도 모르니 연락해보세요.~

  • 4. ....
    '18.5.17 7:24 AM (39.121.xxx.103)

    한국사무실도 운영하는곳이랍니다. 거기에 전화하면 되는거구요..
    배대지 이용해서 물건 살정도의 사람이면 전화번호 찾아서 전화정도는 충분히 할 수있죠.
    사무실에서 전화한다고 했어요.
    국내 택배도 잘못 받아본적 여러번이지만 한번도 그냥 넘어간적없고 그게 당연하다 생각하는데..
    전화 한번 하는게 뭐가 어렵다고...

  • 5. ....
    '18.5.17 7:25 AM (39.7.xxx.210)

    바로 발견해서 택배 아저씨 부를수 있으면 부르지만
    그거 아니면 굳이 연락 안할것 같은데요
    자기들 실수인데 가져 가겠죠
    일주일 정도 있어도 안가져면 연락 하겠지만
    그 전에 안했다고 양심없는 인간들이라고 한다면
    너무 섯부른거 아닌가요?

  • 6. ....
    '18.5.17 7:27 AM (39.121.xxx.103)

    지금 미국에서 전화왔는데 그게 무자료로 등록되었었는데
    그 사람이 자기거라도 등록해서 가져간거래요.
    이름도 전혀 다르고 성도 다르고...
    진짜 별 사람 다 있네요.

  • 7. ....
    '18.5.17 7:33 AM (39.121.xxx.103)

    2주가 넘게 흘렀어요...
    그리고 연락 안할것같다는 분은 남의 물건 가지고있는거
    안 찜찜하세요?
    상대방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 찜찜한 기분이 싫어서라도 전 연락해요.

  • 8. 있어여
    '18.5.17 7:47 AM (49.164.xxx.78) - 삭제된댓글

    한참지나서 아랫집으로 배송된 걸 찾으러 간 적 있어요. 중년 부부였는데 다 뜯어봤더라고요. 맞지도 않는 옷을 왜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 9. //////
    '18.5.17 8:14 AM (58.231.xxx.66)

    말도 마심.........양심불량을 앞집에 두고 살았던 사람 이에요.
    내가 문 안쪽에서 다 듣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뛰어나가서 내가 몇호라고 말하니깐 그제서야...돌려주는데 앞집 소년들이 이미 집 문을 반정도 닫고있던 상태...였어요.
    내가 그자리에 바로 안나갔다면 그대로 없어지고 앞집서 얌체로 먹었겠죠.

    물론 우리집에도 그런 눈 먼 물건들이 잘못 배달이 꽤 되는데...그 때마다택배직원 사라졌을까봐...우사인볼트처럼 뛰어나가고프나 엘레베이터가 느리게 와서 천천히 타고 내려갔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0927 1600watt converter 1 ... 2018/05/17 511
810926 이읍읍 아프리카 방송 강퇴당한 단어들.jpg 7 미치겠다 2018/05/17 2,055
810925 슈가맨2 팀 "사랑합니다" 13 .... 2018/05/17 3,735
810924 카톡 차단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3 2018/05/17 3,691
810923 알프스 스키장 아세요? 12 폐쇄된 2018/05/17 2,153
810922 벙커1 앞 풍경 4 ... 2018/05/17 1,548
810921 초등 수학여행 안가는 아이들도 있나요? 6 .... 2018/05/17 2,022
810920 청, 미세먼지 청원 응답…중국 소송, 연구 더 해야 2 ........ 2018/05/17 797
810919 연희동 성원아파트 어떤가요? 7 연희동 2018/05/17 3,137
810918 여보 7 한영애 2018/05/17 2,796
810917 거실 폴리싱 타일 바닥, 주의할 점이 뭘까요? 4 2018/05/17 6,904
810916 나저씨 캐스팅을 흔남흔녀로 바꾸면.... 8 .... 2018/05/17 2,643
810915 이읍읍은 합니다.jpg /펌 13 더있지롱 2018/05/17 2,155
810914 남친이랑 해어지고 멍하네요 11 ㄱㅅㄱㅅ 2018/05/17 5,253
810913 日관광객에 치킨값 23만원 바가지.. 컬투치킨 사건의 전말 3 ........ 2018/05/17 3,664
810912 가성비 좋은 와인 알려주세요 26 ㅇㅇ 2018/05/17 3,753
810911 다 치과의네요 6 한끼줍쇼 2018/05/17 5,179
810910 결혼 3년 4개월에 3억 모았네요 아껴서 잘 살았다고 칭찬해주세.. 32 .. 2018/05/17 18,040
810909 제습기 전기요금 문의 3 ㅇㅇ 2018/05/17 2,744
810908 요즘 액자레일 많이 달던데요..튼튼히 잘 달려있나요? 3 .. 2018/05/16 1,516
810907 자상한 남편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13 러브 2018/05/16 8,090
810906 이렇게 습한날에는 개구리가 될것같다.. 뭐 그런 소설이 누구꺼죠.. 4 소설제목 궁.. 2018/05/16 1,586
810905 잃어버린 가방 찾았어요. 2 비밀 2018/05/16 2,108
810904 이죄명 이읍읍 뇌물현 문죄인 28 ., 2018/05/16 2,171
810903 97-99년 무렵의 세기말적 분위기를 기억하시는분? 3 질문 2018/05/16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