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스키장이라고 ...
지금은 없어졌는데
왜 없어졌는지 이유는 모르겠고
거기 콘도는 어떻게 되었나요???
다 없어진건가요?
예전에 잘나가는 스키장이고 위치도 좋을거같은데
관광지에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알프스 스키장이라고 ...
지금은 없어졌는데
왜 없어졌는지 이유는 모르겠고
거기 콘도는 어떻게 되었나요???
다 없어진건가요?
예전에 잘나가는 스키장이고 위치도 좋을거같은데
관광지에서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기억나요
고성인가 그랬죠?
고등학교때 5월에 수학여행 거기로 갔었어요
비수기 틈새전략이었나봐요 ㅎㅎㅎ
가서 리프트 타고
거기 슬로프 올라가는게 극기훈련이었는데..
지금 기억엔 콘도도 깔끔했었는데
우찌됐는지 모르겠네요
친정이 등기 콘도 가지고 있었는ㄷㅔ
날라간듯해요
잉? 없어 졌나요? 내 추억의 스키장
기억나요
고성인가 그랬죠?
고등학교때 5월에 극기훈련이라고 있었는데 거기로 갔었어요
비수기 틈새전략이었나봐요 ㅎㅎㅎ
가서 리프트 타고
거기 슬로프 올라가는게 극기훈련이었는데..
지금 기억엔 콘도도 깔끔했었는데
우찌됐는지 모르겠네요
부도났다고 들었는데
부부가 하다가
어떤회사에서 맡아했는데 부도 난듯해요
와 어릴때 한번 가보고 한번도 안가봤는데 망했군요
진부령에 있을거에요
거기 80년대 잘나가던 스키장이었는데.....스키장 없어지고 인근에서도 먹고 살게 막막해졌을듯.
진부령 알프스 스키장. 아마 넘으면 고성이 금방 일꺼예요.
90년대 우리신랑이랑 연애할때 눈이 길가로 1메타씩 쌓인 길을 체인치고 구비구비 올라가
러브스토리 찍었던 기억이 가물거리는군요. 근데 폐쇄되었다니 아쉽네요.
대학때 1학점짜리 스키 수업하러 갔던 곳이네요.
다른학교하고 겹쳐서 방팅하고 은근 잼났던 추억이 있어요.
저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갔던 곳이네요.
유별나게 봄에 가면 공부에 방해된다고
학년을 겨울에 올리고 눈 펑펑 올 때 수학여행 갔었죠~
돌아올 때 폭설와서 체인감고 차에 갇혀 난리났었네요
초등때 스키캠프 가서 엎어지고 구르며 스키배웠던 곳인데 없어졌나요?
왠지 서운...
20대때 거기만 갔었는데 후에는 근교로만 다녔는데
안 간 사이 없어졌나보네요.
추억의 스키장... 그때는 청바지도 입고 츄리닝 입고 타는 애들도 있었어요ㅎ
진부령에 있지요.
그 사장님과 동명목재 사장 집안 자제라 했던가?
그 화가 부인과도 많은 얘기 나눴고
사회 각분야의 유명인들도 자주 드나들어 많이 어울렦던...스키보다 저녁부터 밤새워 그 페치카앞에서 수다 떨던(아니,주로 듣던)...
저도 궁금하네요.
자녀들 이대부속국민학교 보내고 이대안에 있는 숙소에서 산단 소문 듣고...그후 아이를 오스트리아로 스키유학 보냈단 소문 들은게 마지막이었는데 것도 수십년전이라...
윗님 뜬금없는 남의집 얘기 안궁금함.
잔잔한 추억에 날파리떼 흩날리는 느낌
공감할 얘기만 써도 모자라른데
뭔 알지도 못하는 남의집 얘기를 주저리주저리.
잔잔한 추억에 날파리떼 앉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