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상한 남편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좋아요

러브 조회수 : 8,110
작성일 : 2018-05-16 23:58:43
저 결혼전엔 우울감 심한 여자였고 죽고싶다는생각 매일매시간 한 여자였는데


남편이 넘 밝고 자상하고 긍정적이라 넘 행복해요


우울감이 밀려올때 저한테 하는 남편의 지극정성을 생각하면


가슴한구석이 찌릿하고 심장이 뜨거워져요


남편이 너무 천사같아서 눈물날때도 있구요


남편을 너무너무 사랑하는거같아요


난 참 복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남편같은 보물을 만난게 참 기적같아요
IP : 115.137.xxx.7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5.17 12:01 AM (175.125.xxx.85)

    다 그렇게 자기짝을 만나는거에요.
    복이 없긴요.
    이렇게 때가 되면 복도 찾아오고 그러잖아요.
    지금 마음 잘 간직하고 남편도 많이 사랑해 주시면서 행복하게 사세요 ~~~♡♡♡

  • 2. 헐....
    '18.5.17 12:07 AM (121.185.xxx.67)

    완전 부럽....

  • 3. ㆍㆍ
    '18.5.17 12:09 AM (122.35.xxx.170)

    어떻게 자상한지 얘기 좀 해주세요ㅎ

  • 4. 제일
    '18.5.17 12:12 AM (39.7.xxx.207)

    큰복가지신겁니다

  • 5. 어떻게
    '18.5.17 12:19 AM (125.142.xxx.145)

    잘해주시는지 궁금하네요.

  • 6. 저도
    '18.5.17 12:25 AM (211.111.xxx.30)

    한 자상한 남편 만나 살다보니 너무 좋아요
    전 애정결핍이 있었어서 본능적으로 따뜻한 남자를 찾았던거 같아요
    연애 3년 물론 너무 행복했지만 결혼 7년 동안 더더 세심하고 깊게 자상해지네요...
    저 전업인데 기본 출퇴근전 빨래 널고 개기. 아이 어지른거 정리등 기본 살림 플러스 주말에 혼자 아이데리고 시댁가요 ㅎㅎ

    일단 이런 남자는 기본으로 애타심. 인본주의. 존중.배려 이런게 장착 되어있는거 같구요.아이 나오고 아이를 대하는 모습에 제가 더 많이 배워요
    아이 함께 키우고 가정 일구는 행복의 중심엔 남편이...
    원글님도 더 많이 사랑하시고 행복하세요~^^

  • 7. 와....
    '18.5.17 12:42 AM (211.246.xxx.111)

    진짜 부럽네요.
    제 이상형도 자상한 남자예요.
    저에게도 그런 복이 올런지..ㅠㅠ

  • 8. 축하드려요
    '18.5.17 12:49 AM (124.197.xxx.131)

    좋은 배우자가 최고의 복 같아요
    오래 행복하세요 좋은 기운 많이 퍼뜨려 주시구요^^

  • 9. ..
    '18.5.17 12:56 AM (14.49.xxx.82)

    제 남친도 님 남편처럼 정말 자상하고 제가 짜증내도 다 받아주니까 싸움으로 안번질 정도로 너무 자상하고 다정해고 둘이 잘 맞아 너무 즐거운데

    돈이 없고 집안 답 안나오고...그래서 결혼하긴 힘들 것 같아요 ㅠㅜ

    다른 부분은 다 만족스러우신가요?

  • 10. .
    '18.5.17 12:56 AM (223.62.xxx.218) - 삭제된댓글

    반대케이스인 나.
    진심 부럽다

    사람마다 타고난 복이있는듯
    남편때문에 결혼생활내내 피가 말랐던 나

    도데체
    남들은 무슨덕을 얼마나 쌓아서
    평범하게 사는걸까요

  • 11. 1234
    '18.5.17 1:14 AM (175.209.xxx.47)

    부럽네요222

  • 12. 츤데레
    '18.5.17 1:33 AM (58.227.xxx.77) - 삭제된댓글

    절 많이 사랑해주긴 하는데 정말 응팔에 정환이 타입이예요
    전 택이 스타일이 좋은데 ㅜㅜ
    정말 세심하고 일머리도 잘알고 제가 하나하면 그 다음을
    챙길정도로 센스가 뛰어나죠 단점은 말이 그걸 다 까먹어요

  • 13. 에휴
    '18.5.17 1:38 AM (117.111.xxx.56) - 삭제된댓글

    자상을 어디에 쓰는지도 모르는 잉간하고 살고있어요
    이번 생은 망했쓰요

  • 14. 부럽네요
    '18.5.17 8:23 AM (61.80.xxx.46)

    그런 남편의 부모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저절로 자란건지~ 모범을 보이신 분인지 궁금하네요

  • 15. 제남편
    '18.5.17 9:31 AM (125.139.xxx.49)

    어렸을때 자란 얘기들어보면 애정결핍이 있을 정도로
    부모님께 사랑 관심 어느하나 받지 못하고 자랐어요 금전적으로도요.
    그런데도 아이들이나 저한테 하는거보면 자상하고 사랑을 표현할 줄 아는 멋진 남자에요 아이들도 넘 이뻐하고 아이들도 사랑을 받는 줄 알아요 남자아이들 둘 (고3,고1) 키우면서 저 엄청 속상해하면 절 위로하면서 아이들을 이해하게끔 설득해주고 자긴 아이들이 마냥 귀엽다고해요 막둥이 딸래미는 초6인데 볼때마다 눈에서 꿀떨어지구요
    저한테도 사랑한다고 이쁘다고 항상 말해주고...
    제가 남편을 존경비스무리 하는데 본인은 자기가 받지 못하고 자라서 (금전, 사랑,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등등)부모원망을 하긴했지만 다른노력으로 얻은 것들을 가족들에게 표현하면서 자기 어렸을때의 결핍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에요
    금전적으로 막 풍요롭진 않지만 저흰 행복하다는걸 느끼면서 사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12881 내일 샌들 신어도 될까요? 9 @@ 2018/05/24 1,893
812880 마카오 호텔 조식 질문드려요~^^ 5 2018/05/24 1,502
812879 오늘 끼어주기 해 주려 노력하던 트럭 8 엔젠 2018/05/24 1,788
812878 금리, 환율, 유가.. 이런거 공부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3 ㅇㄹㅇ 2018/05/24 947
812877 낙태가 불법이면 산부인과 의사들은 왜 해주는 건가요?? 13 궁금이 2018/05/24 4,679
812876 혐) 페미니스트들이 모였다는 워마드 수준 7 에휴 2018/05/24 2,023
812875 흰색 원피스를 블랙으로 염색하려고 문의했는데 4 미르언니 2018/05/24 1,849
812874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살아가는 분들 14 ... 2018/05/24 5,756
812873 분당 분들 피부과 어디로 다니시나요 .. 2018/05/24 750
812872 혹시 서대문 경희자이에 사시는 분... 궁금해요 2018/05/24 1,028
812871 이재선씨(읍읍 형님) 가족 모두가 '위안부 박물관' 건립위원이.. 17 일베 꺼져라.. 2018/05/24 2,151
812870 보험상품 잘 아시는 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3 답답 2018/05/24 775
812869 어제 줌인 줌에 사진 올린 삼색 고양이 5 ... 2018/05/24 1,522
812868 어릴때 유관순열사 괴담 생각하면 너무 화가나요... 14 .... 2018/05/24 2,657
812867 ㅋㄹo 파데 인생 파데네요. 55 인생파데 2018/05/24 7,976
812866 급질) 쇠고기 넣고 미역국 끓일 때요, 오래 끓여도 되나요? 8 요리 2018/05/24 1,610
812865 용민 평론가의 빅피쳐인 것 같아요 9 저는 2018/05/24 1,495
812864 직장이 의외로 쉽게 쉽게 풀리는 사주와 안그런 사주가 따로 있나.. 12 직장이 2018/05/24 5,270
812863 자녀 없으신분들 스트레스 없을까요? 26 ... 2018/05/24 6,027
812862 무릎 연골 수술 여쭤요 ㅠ 8 오로라리 2018/05/24 1,998
812861 영어 두 문장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2018/05/24 488
812860 11개월 아기 하루 응가 6번...정상인가요? 6 궁금 2018/05/24 3,236
812859 뇌CT에서 이상없음Mri안찍어봐도될까요 5 머리찌르르 2018/05/24 1,840
812858 다들 올해 여행 일정 계획 하셨나요? 여행질문 2018/05/24 601
812857 이읍읍 형제는 부자라면서 너무 하네요 8 .... 2018/05/24 2,0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