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가 너무 습해서 팔을 뻗으면 개구리가 될것같다고.......... 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인데 당최 기억이 안 나네요.. ㅠ
혹시 어느 소설일까요.
무라카미하루키였나..... -_- 몹쓸 기억력.. 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공기가 너무 습해서 팔을 뻗으면 개구리가 될것같다고.......... 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인데 당최 기억이 안 나네요.. ㅠ
혹시 어느 소설일까요.
무라카미하루키였나..... -_- 몹쓸 기억력.. 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좋은 표현이네요..
아. 덥다
영화에 나왔던 것 같아요
개구리 얘기 하루키라고요
소설은모르겠고 영화 리틀포레스트 일본판에서 본기억은 나는것같아요
그나저나 한여름장마같이 습하네요
제가 무라카미 류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제가 무라카미 류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제가 무라카미 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