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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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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습한날에는 개구리가 될것같다.. 뭐 그런 소설이 누구꺼죠? 하루키 껀가요??

소설제목 궁금해요 조회수 : 1,537
작성일 : 2018-05-16 23:55:55

공기가 너무 습해서 팔을 뻗으면 개구리가 될것같다고.......... 예전에 인상깊게 읽었던 소설인데 당최 기억이 안 나네요.. ㅠ

혹시 어느 소설일까요.

무라카미하루키였나..... -_- 몹쓸 기억력.. ㅠ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211.200.xxx.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5.17 12:08 AM (27.35.xxx.162)

    좋은 표현이네요..
    아. 덥다

  • 2. 일본 리틀포레스트
    '18.5.17 12:17 AM (1.231.xxx.187)

    영화에 나왔던 것 같아요
    개구리 얘기 하루키라고요

  • 3. 까먹구
    '18.5.17 12:17 AM (211.109.xxx.64)

    소설은모르겠고 영화 리틀포레스트 일본판에서 본기억은 나는것같아요
    그나저나 한여름장마같이 습하네요

  • 4. artmania
    '18.5.17 12:47 AM (122.32.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무라카미 류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 5. 기억
    '18.5.17 12:48 AM (122.32.xxx.38) - 삭제된댓글

    제가 무라카미 류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 6. 기억
    '18.5.17 12:50 AM (122.32.xxx.38)

    제가 무라카미 류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와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집 '중국행 슬로보트' 를 최근에 읽었는데 원글님이 궁금해하는 표현이 둘 중 한 책에 나왔었어요.
    저도 어느 책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요.
    어쨌든 오늘 날씨에 딱 맞는 표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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