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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9년 무렵의 세기말적 분위기를 기억하시는분?

질문 조회수 : 1,291
작성일 : 2018-05-16 23:51:32


문화적으로 가장 개성있고 다양하게 풍부햇던 90년대

90년대를 떠올리면 어떤 기억들이신가요?

99년도에 종말 일어난다고 하면서 어수선했던때.

이동통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뮤직비디오는 왕가위의 필름을 옮겨담은듯

화려하고 감각적인 영상이 흘러넘쳤어요.

뭔가 90년대 후반을 생각하면 애틋한 느낌이 남아있나요?



IP : 121.130.xxx.6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16 11:55 PM (110.70.xxx.53)

    홍콩반환앞두고 홍콩영화가 화면으로 뿜어낸 우울한 정서가 있긴하죠. 일본은 지하철 독극물 뿌린사건도 있고
    우리나란 성수대교 삼풍 사건이 많았구요. 94~95년에 있었담 일입니다.

  • 2. 아,,,
    '18.5.16 11:58 PM (175.209.xxx.57)

    그 무렵의 모든 것들이 그립네요.
    회사가 삼성동에 있었는데 코엑스 입구가...예전에 영화 쉬리 찍을 당시의 그때가 좋았어요.
    그때 아마 거기가 베니건스였나? 식당이 있었고 뭔가 운치 있었어요.
    티지아이,씨즐러 등등이 아주 인기였고...
    밀레니엄버그 대비한다고 난리였죠.
    영화는 타이타닉이 대히트를 하고 한국영화는 한석규, 심은하가 대세였던 걸로 기억해요.
    옛생각을 하니 갑자기 찡...하네요.

  • 3. ㅇㅇ
    '18.5.17 4:27 AM (175.113.xxx.179)

    그때 문화면...하루키 왕가위 에반겔리온 이와이슌지... HOT 젝키 합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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