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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노사모분들이 진심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1,036
작성일 : 2018-05-16 22:24:09

그땐...저도 20대 정치를 몰랐었죠.


직장다니는걸로도 벅찬 시절이었으니...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했지만 지금만큼은 아니였고


노사모도 당연히 아니였어요.


근데 세월이 지나고 저도 나이를 먹고


노무현대통령이 얼마나 훌륭한 분인지 알게되고...


지금은 그 분을 알아본 노사모분들...


그 분곁을 지켜주고 그 정신을 이어준 노사모분들은 정말 넘 고마워요.


지금 이재명이 하는짓을 밝혀 문재인대통령을 지키려는 많은 사람들도


아마 역사에 기억될거에요.


이땅에 정치,경제,언론등등은 국민편이 아니에요.


자기들의 더러운것들 감춰야하고..


자기배 불려야하고...


그래서 국민을 사랑하고 국민을 위하는 노무현대통령이 싫었고


그의 정신을 이어받은 문재인대통령이 싫고 김경수의의원이 싫은거에요.


선과 악의 대결...


이번에는 꼭 지켜드리고싶어요.


이재명,,,,언제까지 버틸 수있을것같으냐??


어둠을 빛을 이길 수없다는걸 겪어보고도 모르는 놈...


우리는 대통령도 끌어내린 국민이란다.


너란 놈....

IP : 39.121.xxx.10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5.16 11:00 PM (2.121.xxx.74)

    전 노무현대통령님 지지했지만 당선된 뒤에는 까맣게 잊고 살았어요.
    퇴임하신 뒤에나 사진 찾아보고 좋아하고..
    까맣게 잊은 이유는,,너무 노무현대통령님을 다 비난하니까 보기 싫어서 외면한거죠.
    그래서 지금은 매일밤 속으로 다짐해요. 매일 매일 작은 일이라도 꼭 하자.
    포탈에 댓글 열개라도 꼭 달자.
    가입된곳이 82쿡밖에 없어서,한가지라도 82쿡에 글 남기자.
    힘들어도 지쳐도 절대로 눈 안감을겁니다.
    우리가 힘들다고 느끼면 문재인대통령님은 천배 만배 더 힘들테니까요.

  • 2. 고맙습니다^^
    '18.5.16 11:14 PM (180.224.xxx.155)

    20년 노빠로서 첨으로 보람을 느낍니다^^
    요즘은 우리편이 많고 힘이 세서 정말 행복합니다
    우리 쭉 잘해나가요

  • 3. ..
    '18.5.16 11:17 PM (58.236.xxx.166)

    저도 그때는 정치를 잘 몰라서 기레기의 날조 기사에 동조 했었어요.
    좋은 대통령만 뽑아놓으면 되는줄 알았어요.
    시간이 지난후 봉화에 갔었는데 가슴이 아리고 눈물이 흐르더군요.
    현재 대통령외에는 바뀐것이 없습니다.
    정치,경제,사법부등등
    힘들어도 관심을 가지고 끝까지 적폐청산을 위해서 국민들이 함께 노력하고 행동해야합니다.

  • 4. ㆍㆍㆍ
    '18.5.16 11:43 PM (211.109.xxx.6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노무현재단에서 편지받았는데
    님 글 읽으니 그분 생각이 더 납니다.
    돼지저금통 털어서 그분 지지했네요.

    노란색이 그분 상징색이였어요.

    그분이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을지.

  • 5. 그러게요
    '18.5.16 11:47 PM (118.176.xxx.209)

    일찍 깨친 분들이 있어 여기까지 왔나 싶네요. 이젠 좌와 우, 진보와 보수의 대결도 아니고 친문과 나머지 모든 세력들의 대결구도 같아요. 같은 민주당내에서도 공격하고 있으니깐요. 문아일체하는 시민들 아니면 지켜줄 사람도 없는 문대통령ㅠ 그 공정한 과정과 절차를 실은 다들 싫어하죠. 알게 모르게 자기들 밥그릇 뺏어간다고 생각하니깐.

  • 6. 그시절
    '18.5.17 1:14 AM (221.140.xxx.139)

    노란 반팔티 입고 노란 풍선들고 희망돼지 나르다가
    몇 년 후에 연화장 앞길에 다시 노란 리본을 달게 될 줄이야.

    그 시절엔 그래도 열정이 있었네요.

    2009년이었나요.. 유시민 후보가 김문수에게
    한명숙 후보가 오세훈에게 패배하던 그 지방선거가
    열정의 최고치였고, 반대로 가장 큰 좌절..

    이후로는 어쩌면 적잖이 의무감일지도.
    노무현 재단 종신회원으로 남아는 있지만,
    그 시절만큼의 열정이 제게는 없네요.

    문통이 잘하고 있을수록, 그래서 두터운 지지를 받을수록
    노통이 그립고 애잔합니다...
    그 분의 떠남보다, 그 뒤에 분향소를 때려부수고
    차벽으로 둘러싸버리던 그것들에게 너무도 지쳤거든요.

    연화장 입구에 밤새 노란 리본을 묶고,
    날이 밝고선 광장의 노제에 갔었죠.. 서울역까지 울며 따라가던 그 때가 지금도 가끔 떠올라 울컥해요.

    아까운 사람...
    한편으론 당시 그를 외면했던 모든 이들이 원망스럽곷그래요.
    올해 추모식에는 봉하에 가보렵니다...

  • 7. 흠..자기전 한마디.
    '18.5.17 1:15 AM (182.224.xxx.80) - 삭제된댓글

    뭔가 이상야릇한 느낌이 드는 글이군요.
    가짜 서울대생이 막 서울대 지도 그려주는 느낌.
    예상을 안벗어나고 이재명 얘기로 끝나는 글.
    나...저금통도 알고 노사모도 알고 노란색도 안다?
    막 공부한거 읊는 느낌.ㅋ
    ..

  • 8. 아~~노통
    '18.5.17 9:25 AM (180.81.xxx.177)

    노통이 검찰 출두하던 날.. 친구들하고 텔레비젼보다 이명박 욕하는데 교양이 넘치던 내 친구가 다른 친구보고 쟤 저래서 어찌 사회생활하냐고 혀를 끌끌 찼다는 후일담을 들었네요. 이후 벌어지는 일이 예상이 되었고 넘 맘이 아팠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버텨주시길 바랬는데.. 지금도 기적처럼 온갖 음모와 무시 속에서도 자신과 지지자를 믿었던 선한 눈이 기억됩니다. 역사상 세종만큼 위대하다 생각했는데... 오히려 아무런 배경없이 능력과 철학과 올곧은 가치관으로 성공한 노통을 가진 우리는 행복한 국민이었네요.. 전 지지를 단 한 번도 의심한 적이 없어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곳에서 명박산성 후에 봉하 앞마당에서 엉엉 울고 싶다는 누군가의 댓글에 위로 엄청 받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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