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이 욕심에 눈이어두워서
1. snowmelt
'18.5.16 8:50 PM (125.181.xxx.34)라이선스에 경험도 풍부하시니 건강만 유지하시면 되겠어요. 꽃으로 가득한 가게 지키고 계신 모습이 보이네요. 꼭 이루실 거예요. 오픈하면 82에도 알려주세요.
2. 일상이 아름다우신데요
'18.5.16 8:56 PM (124.49.xxx.61)그런 꿈도 있고 사랑하는 일도 있고 좋네요 뭐..
저같이 돈땜에 일해야하는 사람상대 별론데 계속 사람만나야하고
으.....전 요즘 괴롭답니다.
단촐하니 좋아보여요 삶이.3. 저도 딩큰데요
'18.5.16 11:31 PM (199.66.xxx.95) - 삭제된댓글전 아이없다는게 좋더라구요.
30년 가까이 돈에 치이며 살아서
지금 자산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도 아이가 없고 소비도 크지않으니 충분하고 넘치네요.
그냥 제가 원하는거 하면서 고요하고 설렁설렁 자신에게 몰입하며 사는 삶이 좋습니다4. 저도 딩크.
'18.5.16 11:35 PM (199.66.xxx.95) - 삭제된댓글전 아이없다는게 좋더라구요.
30년 가까이 돈에 치이며 살아서
지금 자산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도 아이가 없고 소비도 크지않으니 충분하고 넘치네요.
맛있는 커피, 예쁜 꽃, 여유로운 시간...쫒기지않고 돈 걱정없이 즐겨도 되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그냥 제가 원하는거 하면서 고요하고 설렁설렁, 자신에게 몰입하며 사는 제 삶이 좋습니다.
모두들 다 더 많이 이루고 가지고 자식낳고 거기에 삶을 걸며 살아야 행복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5. 저도 딩크
'18.5.16 11:37 PM (199.66.xxx.95)전 아이없다는게 좋더라구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30이 남을때까지 돈에 치이며 살아서
지금 자산이 그리 많지는 않은데도 아이가 없고 소비도 크지않으니 충분하고 넘치네요.
맛있는 커피, 예쁜 꽃, 여유로운 시간...쫒기지않고 돈 걱정없이 즐겨도 되는 지금이 너무 좋아요.
그냥 제가 원하는거 하면서 고요하고 설렁설렁, 자신에게 몰입하며 사는 제 삶이 좋습니다.
모두들 다 더 많이 이루고 가지고 자식낳고 거기에 삶을 걸며 살아야 행복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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